초창기때 부른 것 듣고 지금꺼 다시 들어봤는데 그때 부른 것보다 감정의 깊이가 차원이 다르네요.. 초창기 아이유에겐 다소 무거운 곡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역경을 극복하고 이겨낸 느낌(?)이 뿜뿜하네요... 미아라는 노래가 지금의 아이유에게 너무 잘어울려요... 그리고 아이유 분위기가 중간에 확 바뀐 느낌? 예전엔 밝고 활발한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깊고 강하고 신비스런 느낌이 들어요 ㅎㅎ
A friend dragged me to a Young IU concert in Tokyo.....he knew I loved great vocals....and not so much the cute girls that couldn't really sing....which was a common thing in Japan. So when IU walked on stage, I was actually a bit disappointed.....but then.....she sang!!! And I sat there stunned the entire night! One gem after another! Powerful, precise, perfect vocals the entire night! Changed my LIFE!!!! Still love IU, and live to see her perform LIVE again....and again! But also was a gateway to the wonderful world of Kpop....and supreme vocals! But GAWD, this girl was and is brilliant!!!! This song is EPIC!!!!!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oh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oh 돌아와 Eh oh eh oh eh eh oh eh oh Eh oh eh oh eh eh oh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울먹일 힘마저 없는 것 같아 우리 이별이 꿈이 아닌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깨어나길 비는 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oh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oh 아픈 내 가슴도 깊은 상처들도 나쁜 널 미워하는데 사진을 태우고 기억을 지워도 널 잊을 수 없나 봐 사랑해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oh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oh 돌아와 oh 돌아와 oh
when i heard her at debut singing this song, she had a whole different vibe and something about that vibe made me feel like i was running away and suffocating But listening to her sing this again now and with her own vibes makes me understand the emotions that the song was originally supposed to make me feel
She sings this song with so much easy. I always knew she her voice would strengthen continuously over time but wow the difference between her first performance of this song, to her performance in Japan, and then to this makes any Uaena proud. First gen Uaena's knew her power from the beginning and stuck around to see it manifest year after year.
Idk but i keep coming back to listen to this song A masterpiece 😭 and with time she just keeps getting better and better And the fact that this a song from 10 years ago , she has always been strong Queen indeed 👑
man, i've always wondered why IU was so popular, turns out she's the one who sang this song. i use to have this on loop without knowing who actually sang it
@@onthelastdayofsummer ya i dont know any of her other songs, nor am i that interested honestly. this was a song that i found on the music charts when i first got into kmusic, so it mustve rebounded at some point to be in the top 10
I think its because when she debuted, she couldnt quite fully grasp the meaning of the song. Now, after going through many things during her career, she can finally bring out the emotions that the song should rightfully feel. That is why i also love this version more
@@유빈-s9u 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됐 아 참 맞다ㅠㅠ제가 맞춤법에 맞게 띄어쓰기도 해야 하고 '됐' 자도 글 문법 형식에 잘 신경써서 두글자 더 써 드려야만 하는건뎅...ㅠ제 모자름으로 빠트렷네용~~ ㅎㅎ죄송...^^;
예전에 우연히 이곡을 들었을때 어린 소녀가 불렀기에 이 노래 제목과 가수가 궁금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 마음에 빠진 노래는 오랫동안 기억해 두고 담아두는 체질 입니다. 최근에 16세에 아이유 가수가 데뷔 한것을 알고 이 노래를 부른 가수가 아이유 가수인 것을 알았고 이곡이 데뷔곡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이유 가수에 대해 알아보게 된 이유는 최근에 미스트롯2 화제의 가수 전유진 양 팬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전유진 가수도 올해 16세이고 가장 롤모델로 삼을 만한 가수를 찾다보니 아이유 가수가 16세에 데뷔한 걸 알고 더 궁금했고 라는 곡도 알게되어 너무나 좋았습니다. 두가수 모두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팬들을 대하는 인성이나 선한영향력이 마음에 들어서 두분이 만나서 좋은 멘토와 멘티가 되면 어떨까 상상해 보았습니다. 가수JYP(박진영)과 RAIN(비)처럼 IU(아이유)와 전유진 가수가 사제지간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두 가수 너무 좋아하는 가수라 꼭 두분이 만나서 고민도 나누고 음악적 교류도 했으면 합니다.
Im here bcs of kookie🍪🍪🍪🍪 IU: Lost Child (her debut song) was a failure Jungkook: Nope, let me sing that song on my audition and it will be a starting point of my success. Therefore, it’s not a failure, IU. You actually inspired someone like JK through that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