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아이유밴드 미쳤다.. 베이스기타 소리로 리듬 리드하는거에 완전 망치 한대 맞앗는데 치고들어오는 드럼소리에 나노박자까지 쪼개는 박자감부터 키보드 기타 소리 진짜 미친 밴드다..........와 크러쉬 미친 무대장악력...............진짜 오랜만에 밴드다운 밴드에 무대다운 무대 느꼈다 다른 거 작업하면서 귀로만 듣다가 다시 정주행해요 진짜 실력갑 ㄷㄷㄷㄷㄷㄷㄷㄷ
I just noticed IU posted all of her covers of guest's song on her IG, but this one, she posted Crush's cover. That's how good Crush's version of Lullaby.
하나 크러쉬는...진짜...언제나 봐도 들어도 심쿵 크러쉬고... 제이홉 호비는 진짜... 선샤인 그저 빛이구나... 밝다 못해 따듯하고 쏘 쓰윗 ㅠㅜ 아이유느님은 오늘도 언제나 쏘고져스 이뻐 졸귀 퀸 ㅠㅜ 다 좋아하는 사람들 총집합에 너무 좋은 케미 인터뷰에 입몸 마르고 가여 ㅠㅜ 💜
26:28 신효섭 진짜 너무 사랑해 최고야 고마워….아 미쳤다 눈물 나와요 사실 현생이 너무 바빠서 소집해제 듣고도 그냥 그렇구나 싶었는데.이 목소리로 새로운 노래커버를 들으니.. 얼마나 소중한 지 다시 깨닫게 되네요 한창 오빠 노래 좋아할때 전역하면 콘서트 꼭 가야지 했는데.. 다음 콘서트에 꼭꼭 가야겠어용 19:00 아니 이거 처음봐서 진짜 그냥 토크 프로구나 싶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어쩐지 분위기는 어쿠스틱 노래 부르게 생겼는데 얘기만 하더라니..암튼 크러쉬 너무 사랑함미다..아이유씨도여..아니 진짜루 효서비팬이여서 온건데 아이유씨 외모에 반하고 갑니다 왜이리 고우신가요..🫶🏻 아이유님이 크러쉬님을 아티스트로서 너무 좋아하시는 게 보여서 넘좋네용 진짜 훈훈 그자체ㅜㅜㅜ리액션도 정말 잘해주시고 노래도 잘부르시고..그냥 사랑한다고요 아 어떻게 지내 자장가 둘다 미쳤….제가 둘다 너무 좋아하는 노랜데..최고에요
와.. 46분 진짜 순삭 됐고.. 겹치는 지인 있어서 더 재밌었고.. 소소한 일상 얘기 해줘서 더 재밌었고.. 둘이 내적친분이 서로 있어서 그런지 더 재밌었고... 노래 서로 뺐었고.. 이유언니의 어떻게 지내..쩌럿고.. 러쉬오빠의 자장가...미쳤고... (리메이크 당장 내주세요....제발여..) 그리고 둘이 듀엣곡도 내주세요....제발여... 러쉬오빠 신곡 러쉬아워 찢었고.... 신곡 너무 조타... 퇴근길에 듣는데 왠지 속이 뻥뚫리는 기분..? 뮤비도 봤는데 춤도 찰떡이고.... 하... 그리고 건강 잘 챙기세여 러쉬오빠.. 오래오래 노래 내주셔야하잖아요ㅠㅠ 그리고 이유언니ㅠㅠ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두분다 건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기도할게요... 하 둘 다 너무 조아ㅠㅠㅠㅠ
크러쉬님 ... 제 고막 녹아서 없어졌어요 진짜 미쳤네요 역대급이에요 한소절 듣자마자 울컥했어요. 크러쉬님이 자장가를 듣고 위로 많이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저한테도 그게 고스란히 느껴졌어여 너무 슬프고 위로 받았고 따듯했습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꼭 리메이크 해주세여 기다릴게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 ! ! ! !
These two could talk for hours. I felt like I was watching two cute parrots, just love how well they communicate and how well their personalities go with each other. They should be friends.
I've never heard of Crush before he did Rush Hour with JHope, but now that I have heard him sing IU's Lullaby and learned that he was the singer behind Beautiful (from the Goblin OST), I am now a fan! What a beautiful voice! 💜💜💜
크러쉬님 제대 축하하고 앨범도 축하드려요!!! 히비히비합~ 제이홉님팬인데 크러쉬님이랑 같이 콜라보하게 되서 너무 좋아요! 좋아하는 가수들 끼리의 만남은 너무 행복하네요!! 노래도 너무 신나고 좋아요. 축하선물 보내준 호비도 천사! 강아지 사랑하시는 크러쉬님도 천사! 둘 다 사랑해요! 흥하자~!
This feels like they are besties who are talking about their health issues and just goofing around while also show us some amazing vocals and performance
Crush's version is just as insane! It hits like a damn OST and had me completely still as I watched and listened. IU gives Crush his flowers and it's well deserved because his voice is truly one of the unique ones out there in the industry! Man, so good Crush. You absolutely killed that cover!
콘서트에 허덕이는 팬들에게 완벽한 타이밍에 올려주는 팔레트💜 삶이 어떻게 더 완벽해💜 💜 아이유의 팔레트 편을 보고. 아이유의 팔레트를 보다가 ( 이 팬바보는 콘서트 이후 허덕일 팬들을 너무나도 잘 안 나머지 팔레트를 선사하고 오늘 밀라노로 떠나심 ) 너무 충격적이고 놀라웠던 장면. 이미 서로의 밴드멤버가 비슷하여 내적 친분이 있는 상태이며 서로의 실력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이인 이 둘은 아이유의 팔레트에서 만나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크러쉬가 아이유의 자장가를. 아이유가 크러쉬의 어떻게 지내를. 먼저 노래를 하겠다고 선언한 징짱. 그 이후 크러쉬의 무대. BUT 크러쉬의 무대를 보는 그녀의 눈빛과 표정이 심상치 않다. 그의 노래 이후. 다시 한번 크러쉬의 어떻게 지내를 재촬영 했다 고백하는 아이유. 이미 음악적으로 너무나 휼륭한 포지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선 크러쉬의 음악에 자극을 받아 다시 녹화를 따는 모습. 나는 혹 아쉬웠어도 다시 녹화한다는 말을 못할 것 같은데 ( 나이가 들수록 이상한 자존심? 혹은 나태함들이 생겨서 겉으로 보기에 그렇게 크게 티가 나는 상황이 아니면 나 조차도 스스로 합리화하고 덮고 가는 나의 부족함들인데 그걸 결코 그냥 덮고 가지 않는 모습 ) 이런 마인드, 최선을 다해 완벽을 추구하고자 하는 모습이 오늘의 아이유를 만들었고 만들어가고 있겠지. 비염의 노예가 되어 침대에서 앓다가 이 영상보고 몸을 일으키고 일 한번 더 하고 과제 한번 더 들여다 봄. 내 마음 속 위인전에 올라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