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s Palette] Let us draw something yummy (With Loco) Ep.2 

아니 둘이 무슨 누가누가 더 사랑스럽나 대결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눈에서 꿀 떨어진다

훈련소 생활 끝내고 확인한 첫문자가 아이유라면,,,,,, 생각만 해도 황홀할듯 ㅋㅋㅋㅋ

아이유 + 로꼬 음악 나오면 정말 따듯할것 같다

뭔 방송이 이렇게나 선하게 맑냐 ㅋㅋ 아니 아이유 MC왜케 잘보는건데 ㅋㅋ 로꼬는 왜케 또 맑아 ㅋㅋ

진행자가 직접 라이브해주는 방송이 있다??? 이거 완전 개꿀이네 ㅎㅎㅎㅎㅎ 다음 게스트와는 어떤곡을 불러줄지 너무 기대됩니다

아이유는 진짜 이런 음악관련 컨텐츠 엠씨로 최적화됨.. 인기가요때부터 알아봤지만 진행도 잘하고 콘서트와보면 더 깨달음.. 말할때 센스도있고 게스트 배려하고 음악도 다양하게 들어서 기본 배경지식도많고.. 일단 무엇보다 무슨노래를 불러도 자기노래 만들어버리는 스킬이 있어서 매번 게스트랑 라이브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ㅠㅠ 진짜 오래오래해주면 좋겠다.. 구독자도 쑥쑥늘고!!

28:38 '뭐 하나라도'에서 키보드 박자 약간 늦으니까 로꼬씨가 바로 그쪽 쳐다보시면서 세상 상냥한 눈빛으로 호흡 맞추려 하시는 거 갬동 + 개설렌다..ㅜㅜ

로꼬 딱 소개팅 나갔는데 맘에 드는 사람 나와서 세상 예의바르고 세상 그 사람이 다 궁금하고 그 사람 눈빛 하나하나 놓치기 싫어서 상대에게 집중하고 있는 그런 모습아닼ㅋㅋㅋㅋ

와...둘이..잠이들어야 너무좋다... 아이유 곡매일매일 듣지만 이렇게 가끔씩 타가수곡 불러줄땐 너무너무 행복해.. 그냥 세상모든곡을 아이유가 불러줬으면 좋겠다...

둘 다 말투 세상 무해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개인적으로 로꼬는 힙합하는 사람들에대한 고정관념을 완전히 바꿔준 가수같음. 원래 힙합하는 사람들에대한 이미지 별로 안좋았는데 실제로는 어떨지모르겠지만 순둥이가 따로없네ㅋㅋㅋㅋㅋ

순수하고 맑은 사람들끼리 대화하는거 보니까 힐링된다

이렇게 편안한 방송이 있나... 너무 잘만들어서 말이 안나온다. 둘이 너무 케미가 좋네 정말..

와 로꼬 대충쓴게 아니라 완전 제대로 써왔네 그냥 팔레트 리믹스 내줬으면 좋겠다이렇게

근데.. 이거 팔레트 회차가 쌓일수록 아이유가 커버하는 곡들이 늘어난다는건데 막 가슴이 너무 두근대고 웅장해진다.. 생각만해도 너무좋아...

뭔가 아이유나 게스트로 나온 분들 지켜보니까 편안하고 온화한 분위기에 말투는 조곤조곤한데 은근한 장꾸들이여서 계속 미소지으면서 보게 된다 ㅜㅜ 다음 게스트로 폴킴이나 권정열, 악뮤 수현, 데이식스 원필, 백예린 ...분들 같이 부들부들한 재질(?)의 음색깡패분들 많이 나오면 진짜 케미 미칠 것 같다 ㅠㅠㅠ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보고 보고 또 봐도 로꼬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나와서 계속 보게 됨 처음엔 엥 이 라인업 실화야? 하고 들어왔고 두 세번째땐 둘의 케미를 다시 보려고 그 담부턴 로꼬가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ㅋ

이미 잘 아는 사이의 게스트가 나왔을때의 분위기도 좋고 이렇게 잘 모르는 게스트가 나왔을때의 살짝 어색하고 서먹한 분위기도 좋네요 앞으로 여러 게스트분들과 채워갈 아이유의 팔레트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잠이들어야 헤이즈버전도 좋지만 아이유 피처링 버전 너무 좋아요..ㅠㅠ 뭔가 더 호소력있는 느낌..ㅠㅠㅠㅠ

loco seems so respectful with his way of talking and behaving. almost like a grandpa (in a good way)

Loco is such a soft spoken tho, love to hear him talking, he slowly speak but love to hear him like that

난 이 무해한 어색함이 왜이렇게 기분이 좋지

아이유는 게스트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힙합도 잘 알고, 칭찬을 칭찬으로 받아치는 국힙 원탑... 아이유....

로꼬 목소리는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거 같아서 넘좋다ㅠㅜ

승기형이 이 영상을 봤다고 합니다.. 승기형 출연한다고 했으니 존버탑니다 ㅎㅎ

아 이 오순도순한 분위기 너무 좋쿠 따뜻타다 .. 내가 젤 좋아하는 래퍼 로꼬랑 가수 아이유 조합이 무슨일 ㅜ 아이유 칭찬을 자연스럽게 잘한다 듣기 너무 좋아 라디오마냥 ... 무한 반복재생해야겠다

아이유의 팔레트 너무 좋다.. 자극적이지 않고, 편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진행해서 그런가 좋아하는 것도 알게 되는 거 같고 앞으로 나올 게스트분들도 너무 기대된다ㅠㅠㅠ

울 지은언니 말하는 거 들어보면 부정적인 종류의 말은 단 하나도 안하는 게 느껴진다 ㅠㅠ 너무 좋다 둘의 케미도 너무 좋고 편안한 진행도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도 너무 좋고 ㅠㅠ 짱이다 아이유의 팔레트 ❤️

the vibe of their conversation is so calm. it's like they're almost whispering.

로꼬님 말 조곤조곤 사근사근해서 아이유 언니랑 잘 맞을 것 같았어요!!!!!! ㅠㅠ 둘 데시벨이 비슷해서 듣기 좋아요 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방송에서 했던것처럼 진짜 유희열삼촌 초대해서 역으로 해보면 재밌을것같아요 ㅋㅋㅋㅋㅋ

bro IU's voice is insane but can we talk about the band for a second cause holy crap what a trio

He is so kind, shy and funny at the same time. He is kinda sweet guy.

팔레트 자체가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인데 로꼬님이 그에 맞게 가사를 잘 적어서 들려주시는거 같아요 이번 아이유의 팔레트 2화도 대성공!!

로꼬씨랑 아이유씨 목소리가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로꼬씨가 조곤조곤하고 따듯한 느낌이라면 아이유씨는 달달하고 시큼한 귤같은 목소리라서 너무 듣기 좋아요.

I didn’t know who Loco was but he is awkwardly cute and adorable here. This is such a heart warming episode and their collaboration sounds so good. IU never fails. It’s amazing how she makes everything so entertaining.❤️❤️❤️❤️❤️❤️❤️❤️❤️❤️❤️❤️

로꼬님은 고등학교 오빠 느낌~ 맑은 느낌 ~ 어린 맘을 지녔던 그 시절을 생각나게 하네요

로꼬 뭐야? 왜 이렇게 사근사근하며 왜 이토록 나긋나긋해? 미친 거 아니야? 사랑해ㅡㅡ

아이유의 팔레트가 좋은 점 • 곤란하거나 뻔한 질문 안함 • 시비나 딴지 걸지 않음 • 듀엣 콜라보 • 따듯한 분위기로 힐링 됨 • 누구와도 케미 터짐 • 자막 편집 등이 편하고 잘 어울림 • 코너 속 코너 먹방 • 웃음이 많고 리액션도 좋음

07:17 들어갈 타이밍 잡는 로꼬 사뭇 진지한 방송 분위기 자체가 여성스럽고 순하다 보니 로꼬도 순해 보임... 그리고 로꼬 작사도 잘한당 ㄷㄷ 노래목소리도 좋고 ㄷㄷ

로꼬씨, 아이유씨 모두 팬인데 이렇게 만나주니 정말 고맙네요. 함께 부르신 팔레트는 정말이지 감동적이었습니다! 아이유씨의 음색은 여전하셨고 로꼬씨의 나긋나긋한 랩이 정말 듣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해주는 것 같았네요. 두 분다 너무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파이팅!!

로꼬의 '잠이 들어야'는 아이유의 '밤편지'의 좀 더 직설적인 버전 같네요. '나는 힘들고 잠도 못 자고 있지만 너는 편안히 잠에 들었으면 좋겠어'

진짜 새삼스럽지만 아이유 노래진짜잘한다,,라이브가 어떠케 더 좋은거지?그리고 노래실력도 점점 더 잘해지는게 소름돋는다 원래도 잘했으면서,,미쵸따

늘 아이유 박재범. 아이유 지디. 콜라보를 기다리던 1인인데 로꼬와 함께 부른 노래를 들으며. 목소리가 너무 어울린단 생각을합니다^^ 꼭 아이유를 위한 노래같아요.ㅎ

I saw Loco first with Hwasa.. then I feel he's such kind soul. This episode is so refreshing. IU is the sweetest and humble. everyone adores her. Does she even have haters? There's nothing this girl can't do.

이러면 제가 좋아할줄 알았죠? 네 맞아요 진짜 좋아요 아이유의 팔레트ㅠㅠㅠㅠ 유튜브에서 놀다가 공중파로 진출하자!!!!!!

착한 사람이 주는 에너지 너무 따뜻하고 좋다 ...

로꼬 넘 순수하게 맑아 아이유도 ㅠㅠ 넘 죠타 둘이 노래 부르는 거

둘다 너무 비슷한데 특히 음악적으로 많이 비슷한듯. 간만에 말이 통하는 사람 만난것같이 즐겁게 대화 하는 모습이 디게 보기 좋아요♡

잠이들어야 아이유 버전은 걍 미친듯이 좋네.. 숨소리까지 노래를 부른다는 느낌으로 약간 한숨 살짝 쉬는게 진짜 미쳤다

진짜 아이유는 라이브가 진리임... 계속 라이브로 듣고 싶어져ㅠㅠ 로꼬도 넘 좋았음 그리고 왜이리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가면 갈수록 좋아지고 정감가는 사람이있는데 그게 아이유..🙈

지은이 로꼬 둘다 너무 매력적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 한가득 품음 로꼬 노래나 들으러 가야겠다

왜 아이유랑 있으면 사람들이 하나같이 말랑말랑 귀여워지는 것 같지?? 그래서 제 기분도 함께 편안하게 부드러워지는거 같고 넘 좋아요

군인이라면 전역 하는것만으로도 완전 행복한데 전역 축하노래를 아이유가 해준다...? 난 그날로 심정지다

이지은 당신 어째서 점점 어려지는거야... 진짜 너무너무너무 리얼리 쏘큩... 하아...진짜 언니 사랑해.. 나 초등학교6학년때 처음 다음 팬카페 가입해서 유애나 됐는데 담주에 복학해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늙었지 뭐...

IU looks so pleased when loco raps on pallet ☺️ both of them are so cute! I’m glad she got him to be on the show!!!

왜 두분이 얘기하시는데 제 광대가 터지죠*^^* 망붕이 아니라 두분이 너무 귀여우시고 노래도 너무 좋아서 보는 내내 웃고있었어요 로꼬님 이제 힘드시거나 잠이 안 오는 일이 없길 바랍니당!! 잠이들어야 노래 너무 좋아요!!!

농담으로 아이유의 팔레트라고 했던 말이 이렇게 고퀄리티로 나오다니,,,작정하는 이담ㅠㅠ 진짜 유희열 긴장해야겠다ㅎㅎ

I hope IU can bring D.O. as a guest after he's done his service too!

지은양 좋아해서 우연히 봤다가 로꼬씨에게 제대로 입덕하고 갑니다. 세상 소스윗해~~~~어쩜좋아요!!!!! 두분케미 너무 좋았어요!

아이유 진짜 진행 너무 잘한다ㅋㅋㅋㅋ특유의 개구쟁이 같으면서도 남을 편안하게 해 주는 그 느낌이 너무 좋음

진심 이 컨텐츠 대박나서 가수분들 홍보할때 나오고 싶어하는 채널되면 좋겠다 ㅠㅠ 굳이 홍보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가수,노래 소개하는 수단이 되는것도 좋구.. 아이유 진행도 잘하고 같이 라이브도 해줘서 팬들도 좋고 워낙 음악 다양하게 들어서 토크도 재밌고 먹방도보고 아이유의팔레트 유명해지자💯💯

They're so awkwardly cute, this episode is great!!

아이유랑 로꼬 왜이렇게 둘다 귀엽고 사랑스럽냨ㅋㅋ

로꼬님 되게 호감형이시고 남자가 봐도 귀여우심ㅎ 노래도 좋고 아이유님과의 듀엣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하우스밴드분들 소리가 너무 좋아서 라이브에 진짜 제대로 몰입할 수 있었어요. 다음에도 뮤지션분의 음악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유의 팔레트여 영원하라..

저세상 낯가림... 그와는 다른 조곤조곤하게 할말 다하는 분들.... 아 넘모 조타...... 진짜르 아이유 팔레트 일 커지게 해준 모든 분들께 압도적 감사...😇

I hope when Crush & Zico comeback from military in 2022, they can be a guest in IU palette too. I really want to see them singing together.

I've been listening to his songs for years now but I started to love him when he appeared in It's Dangerous Beyond the Blankets. He's so adorable, I couldn't help but like him.

와이라노 와이라노 진행을 와이리 잘하노,,,,, 앞으로 팔레트 나오고 싶다는 사람 줄 설듯!!!!!! 완벽한 갓이유💜

아 지디랩보다 훨씬 맑은느낌이야,,, 귀정화,,, 그와중에 우리 언니는 음원시디 갈아먹었나봐 뭐야 진짜 완벽해 귀여워 사랑스러워 팔레트 200회까지 해줘잉,,

I'm liking IU more becasue of her Spontaneous character, She makes her guests feel comfortable, and she's not only gorgeous but so SKILLED musically, with singing other composer's songs! I'm not surprised! Great SHOW!

This amazes me of IU more because of her, singing while sitting in a low chair and I believe it is a very uncomfortable position to sing but she was still able to hit high notes with that. 👏👏👏

지금 같은 시기, 침체 된 공연 문화에 장르,필드 가리지 않고 다양한 뮤지션들과 아티스트들이 맘 편히 놀러와서 먹고 떠들고 음악 소개해줬으면 좋겠다요 너무 너무 좋은 콘텐츠🌹 이 모든 걸 실현 시켜 준 이담과 아회장님 쏘 나이스🔥🔥🔥👍🏻

와 전역한 갓 로꼬를 데려오다니 너무 좋아요..아직 중간밖에 안봤지만 둘이 잘맞는것 같고 둘다 넘 귀엽고ㅠㅠㅠㅜ

After watching Jay Park on the latest el Palette, I wanted to watch the Locco ep, because IU mentioned Locco. Locco seemed shy and gentle when he spoke. Very funny.

This is one of my dream collabs to hear. I do hope they can release a new single together. Their music colors matches so well.

너무 좋다...언젠가 두 분의 듀엣곡을 들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서 더 좋아ㅠㅠㅠ 다음 게스트로는 가족같은 거미님과 하동균님을 초대해주신다면 정말 길이길이 회자될 레전드 영상이 될 것 같은데....소원해 봅니다.....🙏

뭐야 둘다 넘 무해하다 귀여워ㅋㅋㄱㅋㄱㅋㅋ 3:55 놀란로꼬 4:47 귀여워귀여워.,. 5:30 팔레트 (feat. 로꼬) 9:13 징쨩의 야아아아아아♡ 9:58 살랑 10:30 나혼자다한다 자막 귀엽ㅋㅋㅋㅋㅋ 10:50 들썩들썩☆ 16:04 미간뽀인뜨☆ 17:30 잠이들어야(feat. IU) 21:39 야아아아22 & 로꼬반응 22:18 ㄱㅇㅇㅠㅠㅠ 23:17 진실의 미간22 23:52 행복한 치킨☆ 24:52 햄버거 와앙(광고주님 보고있으시죠) 25:14 징쨩따라 탄산끊은 로꼬님? 25:33 ㄱㅇㅇㅠㅠㅠㅠ 25:48 전역추카송ㅋㅋㅋㄱㅋㄱㅋ 26:07 자막도랏스 27:34 끝! 28:04 시간이들겠지 30:17 야아아아333 31:24 ㄱㅇㅇㅠㅠㅠㅠ 12분대에 했던 영양제 얘기 풀버젼 궁금쓰., 영양제 얘기하고나서 텐션올라간것같은 징니 넘귀엽스., 로꼬 뭔가 행복한 곰돌이푸같고 귀여워.., 나도 로꼬 아이유 콜라보 보고싶어요 박수장님ㅠ

두분 음악 같이 하는거 진짜 너무 좋아요 꼭 앨범 내주세요 제발 ㅠㅠ

his so gentle,,but when he sing the sharpness is there,,welcome back my king,i hope you continue to be happy ,healthy and blessed,,,thank IU for inviting him in your show

힙합은 잘 안들어서 로꼬가 래퍼니까 뭔가 래퍼에 대한 저만의 선입견 속 이미지였는데 이렇게 조곤조곤한 스타일인지 처음 알게됐고 귀여워요 ㅠ 새로 나온 노래도 들어볼라구용 아이유 팔레트 좋네여!!!!!!!

절친이 아닌 분이 출연하니 보는 입장에서 살짝은 어색어색한 분위기가 넘나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 썸넬 보고 읭?? 뭔 조합이여? 하면서 들어왔는데 이렇게 또 케미가 잘 맞을 줄 몰랐어요 귀염터짐ㅋㅋㅋㅋ 기본적으로 가사 쓰는 성향이라던가 에너지 텐션 같은게 의외로 비슷한 구석이 많아 보여요ㅎㅎ 그리고 징짱 소파랑 깔맞춤한 의상 넘나 이쁜것💙

Dear IU-ssi, I have been your fan since Dream High days and it has been a wonderful journey watching you evolve and supporting you earnestly. I remember after watching Dream High, I got IU's laughter syndrome for many months, of just watching your laughter compilations one after another. I felt happy just by watching you be happy. Recently, I watched your interview where your dong-saeng was your interviewer. It hit me when you said that being happy has become different as you have gotten older. That now, being happy is not necessarily presented with the happy, smiling face people are used to see. Being happy now for you is when nothing [troublesome] is happening. I wonder what depth of experiences have you gone through for you to define happiness that way. I completely resonate when your brother asked, "Is she really happy living like that?" Along with UAENAs in the world, I sincerely wish you happiness. I have noticed how your perspectives on many things have gotten deeper, somehow complex, yet essentially simple. I could not describe it perfectly in words, but listening to you gives me that impression and makes me think and reflect further. I'd say you have a deep mind. That is why I respect you so much as a lyricist because your songs take me to that unique experience where my mind and senses come alive and working. They don't work at times. Hahaha. But with your songs and your work, they are active and awake. You have that effect on me. Your performance in Hotel del Luna was so powerful and convincing. Even though Jang Man Weol was a complex and difficult character to understand and empathize with, sometimes scary, you portrayed her in a way that I somehow identified with the character and understood her. In the end, you made me love her unconditionally and root for her. You have a lot of talents and skills that you could be proud of, but in one of your interviews, when you were asked, "What is the thing that you are best at, that no one can beat you at?" You answered, "It is the way I love my fans." I really think that you were cool. I respected you ever since as an artist, but at that moment, I respected you as a person. Respectfully, Quennie Joyce Gula Philippines

와 지은 언니도 발음 엄청 정확한데 로꼬님 노래 진짜 가사 없이 다 알아 들을 수 있음,,, 와 대박 ㅠㅠ

와 아이유의 팔레트 .........노래 제목에서 프로그램까지 서사 완벽하지 않나요ㅠㅠㅠㅠㅠㅠㅠ💜 마치 유희열의 스케치북 처럼 벌써 장수할 느낌 나네여........ 와 + 로꼬ㅠㅠㅠㅠㅠㅠ 완전 기다렸어여 가볍게 만든 가사도, 하나하나 의미 가득 넣어 만든 가사도.... ..... 하 음악 계속 해조요.... !

아이유 진행력 무엇??? ㅋㅋ 세상 편하게 아주 잘봤어요!!!! 😍 이제 신곡 발표한 가수분들 줄을 서겠는데요? 나오면 피쳐링도 해주고 홍보도 되고! ㅋ 브라보!!!

Loco is like the korean Mac Miller. Hes very soft spoken. That means he has soft kind heart

They both look awkward hehe, but so cute. I can feel the chemistry between them 🙈🙈🙈

이번 에피소드 정말 맛있게 그렸다...💚💚💚 로꼬, 🕒EP [SOME TIME] 🕕↙ aomgofficial.lnk.to/SOMETIME

로꼬 노래 미쳤다....신곡 쩐다...미쳐따..아이유랑 부르니까 너무 죠음 ㅠㅠㅠ

언제나처럼 사랑스럽고 상쾌한 이 쇼 광고 IU와 그녀의 손님을 사랑합니다🤍

Loco’s reaction to IU’s cover of Heize’s part was funny cus he knew she just bodied it lol

지은언니 칭찬을 정말 잘해주는거 같아요... 무작정이 아니라 진짜 좋은 부분들을 찾아서 말해주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 칭찬 받아보고 싶어요 ㅠㅠㅠ

로꼬 아직 사회와 방송과 여자에 적응해야하는 모습? 귀여움 터지네.. 오랜만에 활동이라 수줍은것도 있지만 아이유때문에 수줍해하는게 달달❤❤ 나긋나긋 둘이 콜라보 하루빨리 성사되기를!!

Their chemistry during this interview was really really amazing! They were both really in awe of each other’s skills and personality that it was such a heartwarming interview~ hoping that both of you are always healthy and safe 💛

25:55 와........로꼬님 부럽네......아이유님한테 "사랑한다"라는 말도 들어보고........ㅠㅠㅠㅠㅠ 개부럽다...........ㅜㅜㅜㅜ

아이유만 보면 왜 기분이 좋아질까, 아이유는 사랑이고 행복이다

아 지디도 너무 좋았는데 로꼬랩부분이랑 팔레트랑 의외로 진짜 너무 예뻐요 음원...은 몰라도 하... 몰라 너무 예뻐요 음원도 될 수 있으면 내주세요 제발

I’m here because of IU & Jay Park’s collab & Live performances they did on this show! I didn’t know Loco was on the show too! I wonder if any other artists under Jay Park will feature on IU’s show! Looks like so much fun!

28:34 In his last song, he sings about how the things he has planned (including the girl he likes) cannot become his so fast but that it all takes time. Then he shyly looks at IU like she is THE GIRL and it's the sweetest thing! I may have watched too many dramas but oh my he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