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난 어떤 마음이었길래 내 모든걸 주고도 웃을 수 있었나 그대는 또 어떤 마음이었길래 그 모든걸 갖고도 돌아서 버렸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 품 없지만 또다시 찾아오는 누군갈 위해서 남겨두겠소 다짐은 세워올린 모래성은 심술이 또 터지면 무너지겠지만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 품 없지만 또다시 찾아오는 누군갈 위해서 남겨두겠소 그리운 그 마음 그대로 영원히 담아둘거야 언젠가 불어오는 바람에 남몰래 날려보겠소 눈이 부시던 그 순간들도 가슴아픈 그대의 거짓말도 새하얗게 바래지고 비틀거리던 내 발걸음도 그늘아래 드리운 내 눈빛도 아름답게 피어나길 눈이 부시던 그 순간들도 가슴아픈 그대의 거짓말도 새하얗게 바래지고 비틀거리던 내 발걸음도 그늘아래 드리운 내 눈빛도 아름답게 피어나길 눈이 부시던 그 순간들도 가슴아픈 그대의 거짓말도 새하얗게 바래지고 비틀거리던 내 발걸음도 그늘아래 드리운 내 눈빛도 아름답게 피어나길
그땐 난 어떤 마음이었길래 내 모든걸 주고도 웃을 수 있었나 그대는 또 어떤 마음이었길래 그 모든걸 갖고도 돌아서 버렸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 품 없지만 또다시 찾아오는 누군갈 위해서 남겨두겠소 다짐은, 세워올린 모래성은 심술이 또 터지면 무너지겠지만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 품 없지만 또다시 찾아오는 누군갈 위해서 남겨두겠소 그리운 그 마음 그대로 내맘에 담아둘거야. 언젠가 불어오는 바람에 남몰래 날려보겠소. 눈이 부시던 그 순간들도 가슴아픈 그대의 거짓말도 새하얗게 바래지고 비틀거리던 내 발걸음도 그늘아래 드리운 내 눈빛도 아름답게 피어나길
그땐 난 어떤 마음이었길래 내 모든걸 주고도 웃을 수 있었나 yeah yeah yeah yeah 그대는 또 어떤 마음이었길래 그 모든걸 갖고도 돌아서 버렸나 yeah yeah yeah yeah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 품 없지만 또다시 찾아오는 누군갈 위해서 남겨두겠소 다짐은 세워올린 모래성은 심술이 또 터지면 무너지겠지만 yeah yeah yeah yeah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 품 없지만 또다시 찾아오는 누군갈 위해서 남겨두겠소 그리운 그 마음 그대로 영원히 담아둘거야 언젠가 불어오는 바람에 남몰래 날려보겠소 눈이 부시던 그 순간들도 가슴아픈 그대의 거짓말도 새하얗게 바래지고 비틀거리던 내 발걸음도 그늘아래 드리운 내 눈빛도 아름답게 피어나길 눈이 부시던 그 순간들도 가슴아픈 그대의 거짓말도 새하얗게 바래지고 비틀거리던 내 발걸음도 그늘아래 드리운 내 눈빛도 아름답게 피어나길 눈이 부시던 그 순간들도 가슴아픈 그대의 거짓말도 새하얗게 바래지고 비틀거리던 내 발걸음도 그늘아래 드리운 내 눈빛도
원래 바레로 잡는 것이 어려운 테크닉이고 프로들도 연주하다가 많이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저도 익숙하게 바레를 사용할 때까지 꽤 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처음엔 굳은 살도 없는 부분으로 줄을 잡으려니 아프기도 할텐데, 너무 무리하지 말고 아플 땐 다른 거 연습하고 다음날 다시 시도해보고 시도해보고 하다보면 슬슬 되실 거에요. 화이팅😁
제 기타에 장착되어 있는 것은 디마지오 크루저인데 앤디 티몬스가 써서 유명하구요. 저는 세라믹 픽업도 좋아해서 나름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안타깝게도 마그네틱 픽업 소리가 아니라 jtv-69의 피에조를 거쳐 variax 시뮬 소리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소리를 들어보니 레스폴 솝바 시뮬을 사용한 것 같네요. 마그네틱 소리로 녹음한 것중에 톤좀 깎아서 두껍게 소리 만든 거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iEFnqrCULU.html 이걸 보시면 되고, 세라믹 픽업 특성 잘 살려서 드라이하게 녹음한거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4GjcfELuiRs.html 이거 참고하시면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C 오픈 코드 폼을 그대로 끌어올린 메이저 폼이죠. 그 코드는 기타와 좀 익숙해진 사람이 아니면 쉽게 잡히진 않습니다. 손가락 스트레칭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 인대나 근육이 다치면 오히려 안 좋으니까 서서히 해보세요. 왼손 엄지손가락이 넥 위로 올라오지 않고 뒤로 가도록 내리면 보통 손이 더 많이 벌어집니다. 👍👍
아티스트의 검수를 받은 정식판 악보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본적도 찾아본 적도 없습니다. 라이브 영상도 본 적이 없구요. 출판물이 아닌 온라인으로 서비스되는 악보의 99%는 음원을 듣고 카피해서 만들어집니다. 저의 경우도 음원만 듣고 카피해서 악보만들고 연주한 거기 때문에 음은 같은데 운지가 다르다던지 하는 부분은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악기가 많다던지 하는 부분에서는 정확히 카피하는 게 어려운 지점도 존재합니다. 그런 점 감안해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
신청곡은 이쪽으로 : www.mymusicsheet.com/coverskills?viewType=community&orderBy=createdAt&page=1 여기 신청하시면 시간이 많이 지나도 집계가 되고 더 많은 인원의 신청이 모이게 되면 선곡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