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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TIMES] 김여사 명품백 건 수사심의위 회부, 신임 총장 청문회 전 결론 날 가능성 희박...결국 '털고가기'? 

MBC 라디오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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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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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resistance1613
@resistance1613 18 дней назад
시선집중 응원합니다
@user-zc7xt9oi3r
@user-zc7xt9oi3r 18 дней назад
창원 북면에 사는 매미는 오늘도 울어대고 있습니다. 종배님의 목소리는 초롱초롱 빛나는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는 걸걸한 것은 함정이지만
@errorqkr
@errorqkr 18 дней назад
이원석총장은 '난 할만큼했다' 털고 퇴임하고 신임총장은 이 문제에 대해 물으면 '전 총장 임기에서 행해진 일에 대해서 제가 할말은 없습니다' 라고 청문회 넘기기 위한 잔대가리
@sjlove4614
@sjlove4614 18 дней назад
짜고 치는걸까요?
@user-tb6pk9gt7l
@user-tb6pk9gt7l 18 дней назад
특검만이 답이다~
@user-bb1jm4ln1q
@user-bb1jm4ln1q 18 дней назад
텔레그램이랑 아이폰 이랑 똑 같네..
@chanheewon6429
@chanheewon6429 18 дней назад
왜 하니
@user-xr8mf6qs6s
@user-xr8mf6qs6s 18 дней назад
이 따위 쌩쑈, 걍 세금 낭비 죄다 갈아엎어야 해
Далее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임형주-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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