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아서 보는 사람들 걍 불쌍하다. 얼마나 자기 인생이 빡빡하고 여유가 없으면… 내눈엔 그냥 서로 사랑하는 예쁜 부부같음❤️ 김성은씨는 애정결핍이아니라 사랑 많이 받아본 사람이라 평소에 가족들한테 표현도 많이하고 사랑 퍼주는 스타일로 보이고.. 그리고 김성은씨도 육아하느라 고생 많을 뿐더러 남편을 누구보다 젤 잘 아니까 버킷리스트 눈치껏(?) 썼겠지. 절대 못 할 사람일거같으면 이미 쓰지도 않았음…
본인들은 김성은씨처럼 못하니까 괜히 애정결핍이니 여자가 너무 좋아한다느니 소설써가며 악플다는 불편러들 반성하세요. 저렇게 살갑고 애교있게 하는 김성은씨 성격이 대단히 에너지 넘치고 밝은거고 정조국씨도 남자니까 저런 사랑스러운 아내분 애교에 살살 녹아서 덩달아 잘하게 되는거죠. 결혼기간이 오래 지나고 콩커플 벗겨져도 저렇게 서로 사랑스럽게 대하는건 그냥 대단하고 부러운 일입니다. 질투하지 마세요
너무 예쁘구 사랑스럽긴한데 저희 부모님 생각나서 괴롭긴해요.. 저희 큰오빠가 저기 첫째랑 완전 똑같았는데 지금 부모님이랑 연끊고 살거든요 저랑만 가끔 연락하고... 물론 저희는 극단적으로 된 거지만 괜히 어릴 때 철없던 울 엄마랑 돈 버느라 무관심하던 아빠, 그 사이에서 어린 저 챙기면서 엄마 감정쓰레기통으로 고통받던 오빠가 생각나서 걱정이긴 해요
I actually love the improvement of this family. They now reconsider their child's feelings and thoughts. Plus i love the fact that the husband makes time to be with his family despite his busy schedule.
It’s nice to see you guys spending time together doing something fun as a family. I hope that you’ll have many more fun memories, outings like this in the future. And how sweet that you did ten things for your wife.
Im sorry but when they said "Taeha got his stress out about parenting that day" I legit gasped bc that child carries so much weight on his shoulders and obviously has struggles but then the mom and one of the host told it like it's a normal thing and it is ok to make joke about it. Like are they really that uneducated about a childs mental heakth??
김성은이 안양 쪽에 살았었죠? 그 때 안양에 노래방 하던 친구가 하던 말이... 김성은이 매주 한 번씩 친구랑 와서 1~2시간 노래하고 가는데 올 때마다 쿠폰에 도장 받고 가서 놀랬다고 하더만... 연예인에 대한 선입견과 달리 엄청 알뜰살뜰한 듯... 정조국도 그래서 반했겠지... 근데 그 노래 실력은 도대체 왜 그런걸까요? 근데 정조국 솔직히 좆꼬치 생기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