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님은 진짜 타고난거에요. 제가 172인데 48키로였을때 툭 치면 쓰러질 것 같이 기력하나도 없고 전혀 건강한 몸 아니었어요. 저분은 어릴때부터 쭉 저몸이기 때문에 유지되는거에요.. 댓글중에 애 셋 낳고도 저렇게 날씬하고 이쁜데 너넨 머냐 이런댓글 있는데 애낳고 키우다 손목 다 나가고 온 몸이 시리고 아파서 힘들어하는 여성분들 많습니다. 자기는 겪어본 적도 없으면서 남한테 함부러 말하지마세요.
저 분은 타고난 몸도 있고 영상보면 빠릿빠릿하고 한 시도 쉬지 않고 움직임 애들 정신없이 준비시켜 보내고 오자마자 청소 싹 하고 잠깐 누워있고 쉴 법도 한데 그런 게 없음 성격이 움직여야되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시간도 허투루 안 쓰는 거 같음 영상보면 운동도 자주 못한다고 하고 밥도 정신없어서 잘 못 챙겨먹는 거 같은데 어느틈에 식단관리 하겠음 관리해서 마른 거 보다 육아+움직이는 활동량 개 많아서 살 안찌는듯 저러면 많이 먹어도 안 찔 수 밖에 없음 심지어 육아 끝나고 하루 끝나 밤되면 지쳐서 입맛없다는데 저거 진짜 지치면 저럼 애 셋 거의 혼자 키우면서 항상 밝고 에너지 많아서 대단하고 존경스러움 이 언니👍🏻
좋은 부모님, 점잖은 신랑, 사랑스럽고 순한 아이들, 비슷한성향의자매(10분거리같은동네거주), 적성에 맞는 직업, 손빠르고 깔끔한 살림솜씨, 주변사람 밝혀주는 명랑한 성격까지! 모든게 조화로운 복받은 사람. . 저렇게 열심히 하는대로 결실이 있고, 사랑주고 받는게 자연스러운 모습이 부럽고 닮고싶네요.. 보면 기분좋아져서 응원하게 되요!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thisisming 워킹맘 제외하고 일반인이 왜 시간이 없남? 김성은씨는 애를 3명이나 혼자 10년이상 키웠는데....일반인들 보면 드라마 볼거 다보고 친구 만나고 맛집 찾아다니고 그러면서 애 하나 키우는데도 힘들다고 개ㅈㄹ 을 떨어요. ' 나 혼자 애 놨냐? 나만 힘들다. 내가 보모냐? 내 인생은 뭐냐?' 그러면서 점점 퍼지는 자기 몸뚱아리 보면서 지가 게으런건 인정 못하고 남탓으로 돌리잖아. 하여튼 말하는거 보면 ' 쟤는 연예인이니깐, 째는 남편이 돈을 잘버니깐, 째는 애가 없으니깐, 째는 시부모가 잘해주니깐, 째는 몸매가 타고 났으니깐, 쟤는 친구를 잘만났으니깐, ...누구누구 탓만 하는 인생들 뿐이야
She needs to have the kids clean after themselves, especially the middle daughter since she's now of age. The seaweed she spilled? she's old enough and would teach her accountability. It can't fall on the oldest son. and if mom's doing it all then the kids won't learn to appreciate nor gain skills. She over relies on the oldest son while the middle daughter is falling behind on responsibilities and skills she needs to learn at her age.
i can relate to that, i’m 17 y/o but me and my mom only do the housework at home. Not to mention when my little brother(he’s 12 btw) spills something, I need to clean it up after him according to my mom because he’s special😒(he has dyslexia). But the thing is, he can play games, do other things that is unnecessary, but when it comes to housework, he cries and complains because he doesn’t want to do it. Then I advice him with a strict tone(i’m not usually strict) that he needs to learn these basic housechores work when I’m gone going to college. But then my parents be like, “You’re being too hard on him”, like wtf? I even have a 19 y/o sister in the house but she never comes out of her room and I’m the one who does the housework(even though I’ busy preparing for the big exam). My parents rely on me too much and I don’t appreciate it.
I was shocked to see the utter mess and the lack of accountability. What are they teaching their kids?Going to school is not the only education that's necessary.
@@짱스마일 방송나오는 연옌은 뒤에서 관리도 받고 스케줄상 아이를 가끔은 다른사람 손을 태우기도 하죠 보이는 직업이니 집안일만 할뿐이 아니라 본인 몸매 관리도 철저할거에요 하루종일 집안일로 움직이는게 운동이 아니에요 운동은 모든 다른일을 다 끝내고 짬내서 몇분동안 체력을 위해서 몸매를 위해서 온몸에 신경써가며 하는게 운동이죠 먹는거 술 좋아한다고 말씀하시니 살이 왜 안빠지는진 아시는거 같고 체질탓 말고 애기들 잘때 홈트라도 하시거나 좀더 건강한 음식들로 식이요법을 해보심이.. 모델같은 지인의 집 쓰레기장인것도 문제네요
정조국이 건강한 의미에서 남성미 뿜어주며 사니까 저것도 되는거임. 비리비리한 멘탈 비리비리한 여성같은 남자 만나면 아무리 좋은 여자도 불만쟁이 됨^^ 이게 무슨 70년대 얘기같겠지만 아님. 남자를 잘 만나야됨 여자는^^ 스윗남 공감능력 좋은 남자 이런거 진짜 개 헛소리임. 스윗하고 공감능력 좋은거 자체가 문제라는게 아니고. 그런 부류에 남자는 남성성이 약한 경우가 많음. 리더쉽이 뭔질 모름. 리드를 남자가 잘하면서 크게 울타리를 남자가 만들어주어야. 여성이 안에서 보람있고 또 재미나게 뛰어 다니는 거임. 이걸 못 깨달으면 남자든 여자든 나중에 뭐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른체 서로 불만만 쌓임. 김연아가 부럽지? 5살 연하 인물도 곱상하고 남자가. 저주하는게 아니고 예언하는 거임. 절대 잘 못삼. 나중에 두고 보시오들.
@@0528963147 여자시죠... 저기 제글 어디에서 스윗남은 잘생기고 리더쉽 강한 남성은 우락부락하게 생겼다고 얘길했는지....허수아비를 때리고 계시네요. 우리 모두가 선입견과 편견을 가지고 살지만. 대댓글을 읽어보니 너무 많은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조금 더 깊은 사고를 하시고 댓글 다시길 기원합니다.
엄마가 혼자서 모두다 떠벌려놓은거 정리하기 보다는 단호한 서양 어머니들 처럼 아이들에게 평소에 자신이 사용한 것은 제자리에 가져다가 두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맞음 아이가 벌려놓은 일을 어머님이 매일 쳇바퀴 돌리듯이 할게 아니라 아이가 어릴때부터 자신이 사용한 것은 자신이 정리하도록 규칙을 따르도록 하는 것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도 더 좋다
맞아 ㅠㅠㅠ 손자들이 이쁜 것도 맞지만 우리 딸 덜 힘드라고 ㅠㅠ 눈물나네 ㅜㅜㅜ 나는 나대로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그럼…. 봐줄 의무는 없는건데 성은님 말처럼 엄마한테 맡기는 것만큼 맘 편한 곳이 없으니까 자꾸 부탁하게 되고 그러면서도 엄마 어깨 아프다 허리 아프다 소리 들음 너무너무 미안하고 ㅠㅠ
I understand cleaning, but taking out everything and then putting it back again all the time... that becomes too tiring after a while. Who has all that energy and time with kids, especially since they are going to take everything out again... good for her tho that she has all that energy, i wouldn't be able to keep up
@@jason1ok348 제가 독박살림합니다 남편은 살림 손도안대고 요리는 하는거 본적도없구요. 하지만 아이는 둘이 같이 만들었는데 혼자키우는건 뭐 싱글맘도 아니고 그게 건강하지 못하다는걸 아직도 모르는분이 계시군요. 엄마역할 아빠역할 둘다 필요합니다. 앞으로 건강한 가정상에 대해 잘 알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김성은은 그냥 기본적으로 몸매가 타고난게 있는듯.. 라인이나 몸통(?) 두께 이런게 여리여리하면서도 굴곡이 있고 길쭉한게 너무 이뻐요. 살도 잘 안찌는 체질이 듯 하고 하여튼 몸매는 진짜 최고로 타고난 듯.. 살 미친듯 빼고 필라테스 한다고 다 저 라인이 나오는게 아니지ㅠ 진짜 부러움~~@@
이거 성은씨 욕하는게아니라 돈 많으면 다 가능한일임 솔직히 주부들 애들 유치원보내놓고 다들 돈벌러나가지 애들 하교는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맡기지.. 어쩔수없지만 굉장히 부럽다 게다가 운동하면서 배고픈거랑 일하면서 배고픈것의 차이는 굉장히 심함 솔직히 이거보고 현타 너무온다 부러워서..
성은님 하루도 그렇게 다른 거 같지 않은데 애들 아침부터 준비시켜 유치원,학교 다 보내고 청소 혼자 다하고 애기 오기 전에 잠깐 운동가고(그마저도 운동 잘 못간다는거 보면 촬영땜에 간 거 처럼보이고) 하원도 자기가 다 시키고 할머니한테 맡기고 일나가서 밤늦게 끝나 들어오고 밤에 겨우 제대로 밥 먹고 그마저도 육아,일 다 끝나면 지쳐서 입맛도 없다는데 그거 때메 더 말라서 오히려 얼굴은 상해보일 정돈데 현타 올 정도로 부럽다는 게 그냥 돈 많아서?
그때는 정말 낳아놓기만 했데요 방치죠 굶기지만 않으면 잘하는거였데요 나무껍질 끓여먹고 젖동냥다니고 그랬데요 가난한 나라였지나요 실제로 많이 굶겼고 백신도 없었고 심지어 굶어죽는아사도 많이 했다고 해요 애기들이많이 죽었데요 그래서 많이 낳았다고 해요 자식농사한다고요 왕할머니 시아버지께서 말씀해주심
No way these kids need better structure and understand their responsibilities. A mother is not to be a slave 😩 this behaviour is why we see a trend of mothers leaving their families, divorcing or even committing suicide. She should not let her children behave this way. 👎
Scientifically, my mass is around 43-44 kg with a height of 147 cm (I know, I'm small) and I'm boarderline normal to underweight according to my BMI, how about her?
신이 너무 바빠서 엄마를 만들었다는 말이있듯이 엄마는 신임 ...새벽에 이불덮어주고 막냉이 우는거 보다보면 두세번 깨고 ..그와중 애들 6시에 일어나 ㅠ아침등원전쟁 애기들보내고 나면 낮에는 마트장보고 집 청소 반찬 하면 애기들 오고 저녁차리고 먹이고 씻기고 책읽어주고 재우면 10시 ..씻을 힘도 없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맞벌이때보다는 전업은 축복이지 생각하며 즐겁게 하려고 함..맞벌이하면서 육아할때는 진짜 살인적으로 힘들었기에..외벌이라는 남편 토닥거리고 신랑이랑 건조기에서 나온 빨래갬 ..식새기 돌리고 거실치우고 막내 이유식하고 남편당뇨도시락 싸고 씻고 12시1 시기절 매일반복😂그래도 행복함 애기들이 넘 이쁨 난 아줌마가 되서 후져졌어도 애들은 반짝거리게 키울거고 인성좋은 어른으로 자라게끔 온마음을 다해 사랑해주고 우리는 반드시 멋지게 서포트를 해낼거임 심장을 줄수있을만큼 사랑하니까...성은씨가 다복하게 낳은거 이해함 나도 성은씨처럼 젊으면 더 낳고 싶음 그만큼 예쁨❤
가끔 생각 하는건데 왜 딸들은 애를 나야 엄마 맘안다고 하는건지? 마흔이 넘은 나는 결혼 안해지만 육십이 넘은 엄마 아빠를 보면 항상 안쓰럽고 아직도 일도 하시는데 맘이 너무 아프고 맛는거 먹으면 담에 부모님 모시고 와야지 좋은거 있음 머든 사주고 동생들이 부모님한테 말 행동 예의 없게 하면 내 입에서 좋은말 안나감 꼭 여자 남자는 결혼해서 애를 나치안아도 효도 잘하면서 잘하는 솔로도 많다는 알아줘음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이야 애가 있든 없든 다 똑같겠죠. 애가 없다고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이 덜하다는건 아니니까 그런 말에 맘 상하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다만, 자식을 낳고 보면 부모를 생각하는 내 마음이 얼마나 하찮은지를 깨닫게 되는 것 뿐이에요. 그래서 더 죄송하고요. 잘하고 못하고는 그 다음얘기죠. 애가 있어도 부모한테 못하는 사람은 못해요. 그저 그 마음만은 안다는거?ㅎ 오히려 더 나쁜 걸 수도 있죠 알면서도 못하는 거니까. 애를 낳아봐야 엄마 맘을 안다는건 그냥 그 문장 자체에요. 그게 좋다는것도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그저 그렇다는 말인거죠.
I have 2 kids myself and i lost my pregnancy weight in 2 weeks (from 65 to 50kg) Now my weight constantly stays at 48kg but for my height 1.7m is way tooo less…… Raising kids is definitely a war 🤣 Salute to the other mothers out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