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Ji-hee. Crying and resenting Kim Hyun-soo, who came back alive! (Penthouse2)ㅣSBS DRAMA 

석경이는 나애교피가 99.9% 정도 흐르는구나ㅋㅋㅋㅋㅋ

제니는 로나가 밉기는 해도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음... 약간 애증의 상태인듯함...

진심 생각할 수록 막화 다 어이없음ㅠㅠ어찌됐던 딸 밀어 죽인 사람한테 시종일관 애정어린 눈으로 아픈 미소짓는 심수련도 황당하고 주석훈 주석경 민설아한테 진짜 제대로 무릎꿇고 사과하지도 않고 묘지 어디냐고 묻고 끝이고ㅋㅋ 주석경 배로나한테도 사과 하나 없이 그냥 귀엽게만 그려지고ㅜㅜ 으른들만 넘 포커스 돼서 애들 서사가 엉성함

1:12 여기 석훈이 표정 '하.. 지랄났다..' 이런 표정ㅋㅋㅋㅋ

오윤희가 잘못한 건 맞는데 애초에 지들이 부정 입학한 건 생각 안하나 원래 입학했어야 될 로나 자리 빼앗은 건 생각도 안하네 제니 민혁 부정 입학, 석경 시험지랑 답안 유출로 털려서 학적 취소되고 검정 고시 공부하고 있었어야 되는데

근데 주석훈 주석경은 설아 괴롭힌거 왜 벌 안받음? 얘네가 제일 악질로 괴롭혔는데.. 수련이 돌아오고 단태는 감방가서 제일 행복해졌는데 이게 무슨 권선징악..

애초에 너희가 설아만 안괴롭혔어도 설아가 죽고 부모님들이 감방 갈 일은 없었을 것 같아 제니야..

진지희 연기 너무 좋다 감정 연기 깊이도 그렇고 발성부터 다름 시즌 3에서는 비중 더 높아졌음 좋겠다

근데 제니는 로나한테 곧 돌아오지 않을까... 눈빛이 널 죽여버릴거야 개새끼야 는 아닌데...

로나집현관문 : 니들은 뭔일만 나면 왜 다 나한테만 지랄들인데..

아니 석경이 석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은 잘못한거 없는줄알어. . . 왕따 주동자는 쟤네들이잖아

로나맘 제니맘 목욕탕 청소 우정즈라고 생각했는데ㅜㅜ왜 갑자기 둘이 또 쌩판 남처럼 의절한 거죠?ㅜㅜ 제일 아쉬운 부분... 그리고 석경이는 로나한테 제대로 사과했나요? 나만 못봤나 왜 갑자기 로나 석경 부들부들한 사이가 된 건지 모르겠음

이 드라마는 케릭터들이 돌아가면서 과거 세탁해서 정주기가 힘들어

애초에 원흉은 오윤희이기 전에 오윤희 배로나 모녀를 떨어뜨린 부정입학, 주단태의 불륜, 민설아 학교폭력 아닌가? 그 사건들을 감추려고 천서진 일당이 민설아 죽이려고 계획했고, 주민들도 스스로 찔린 게 있으니까 시체유기에 좋다고 동참했잖아? 지들이 먼저 잘못해놓고 애들이나 부모들이나 왜 심수련 오윤희 탓을 하는 거냐고?

석경이가 "내가 언제?" 이러는거 너무 귀여워ㅋㅋㅋ

방 정리 도와준다면서 바로 가네.. (허걱 언제 좋아요가 122개 감사합니당 ㅠㅠ)

제니는 민혁이처럼 로나 혐오하진 않는거같은데..ㅠㅠ 약간 애증의 관계..?라고 해야하나 제니는 특히 엄마랑 둘이서만 의지하고 지냈으니까 당장 엄마가 사라진 거에 대해 화도 나고 슬플거고 (물론 제니랑 제니엄마 잘못이 없다는 건 아님 오윤희가 땅 정보 안알려줬다고 규진이네 붙은거보면 제니엄마도..흠..) 로나랑 얘기할때 왜 마음껏 못 좋아하게 만드냐고 말하는것도 로나 집 들어갈때 눈빛도 절대 혐오의 감정은 아닌거같음 ㅠㅠㅠㅠ

솔직히 제니도 이해가 되는데 석경이랑 석훈이 저새끼들도 심수련이 지 엄마아니었으면 벌써 뒤졌음 ㅋㅋㅋㅋㅋ

민혁이가 석경이한테 멱살 잡힌거 완전 사이다ㅋㅋㅋ 석경이도 잘못했지만 민혁이 너는..너는...재활용도 안되는 개쓰레기

로나 봐ㅠㅠㅠㅠㅠㅠㅠ 트로피 니꺼야 라면서 주러온거 넘 맴찢....ㅠㅠㅠㅠ 사실상 로나랑 설아가 더 불쌍함.......ㅠㅠㅠㅠㅠㅠ

Man I really wanted Jennie n RoNa's friendship to stay strong

솔직히 가장 벌 받아야하는건 석경이인데 이상하게 벌을 안받네요. 민설아가 불행해진데는 석경이 죄질이 크다고 봅니다.

석경아... 로나 대신 뭐라 해주는 건 좋은데 너는 로나한테 사과 했니...? 은별이 한테 뻔뻔한 기집애다 뭐다 할 자격이 없는 거 가타...^^...

제발 제니랑 로나 친구하게 해주세요 ㅜㅜ 민혁이 저자식은 꼭 망하게해주세요

Not the sis being better at protecting rona than her bro 😭🖐🏻 Girl beat that whiny guy up🥰

제니가 저러는 것 보다 민혁이랑 편 먹어서 저러는게 더 그럼.. + 근데 본방 볼땐 몰랐는데 설아 죽은 날 내 생일..

0:43 여기 민혁이 몸 겁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janitor seeing bae rona’s apt vandalized for the 99th time: i need a raise

When the sister does a better job in defending rona than the boyfriend

제니랑 베로나는 사랑싸움하나 왜 베로나엄마탓임

Seok Kyung probably changed once Seok Hoon said he loves Rona and what did Rona ever did to you. I think she realized, I can’t lose my brother and I think she’s reflecting what she did to Rona. I think by being nice to her, the horrible things she said or did to Rona was wrong. I think Seok Hoon changed His sister by his actions. I think Seok Hoon and Seok Kyung would be her biggest supportive while her mom is away and protect her

아 민혁이가 달걀 던질려고 할때 석훈이가 그 타이밍에 나오니깐 던질려다가 멈칫 하는 모습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0로나역시착해.ㅠㅠ

여기서 최대 피해자는 로나집 문

여기서 제일 정상인은 로나뿐이야

Rona is the morally superior character in the entire series. She knows what’s right and what’s wrong. She’s the only person who cared about Min Seola from the moment she heard about her to the end. I don’t get why people hate her. Sure she could be “bratty” but since the start of the series she was bullied and thrown in several unfortunate situations.

로나 "나도 니들 힘들게 한벌 받을준비 되있어~" 아주 강력한 멘탈이다 씩씩하고 용감무쌍하네 지엄마 오윤희 닮아서 내가 로나였으면 하은별처럼 미치거나 혹은 자살했을텐데 이 두개도 아니라면 로나 한때는 미국에서 살다온적 있었으니 나같으면 미국에서 안돌아오고 평안하고 안락하게 조용히 엘리자베스 쿵쿨대회 상장받으며 음악공부하며 살았을텐데 상장받은거 청아예고에 돌아와서 트로피타려고 도전하거나 그러진 않았을텐데 내가 로나라면 미국에서 엘리자베스 쿵쿨탓으니 계속 미국에서 성악공부 했을텐데

민혁아 제니아빠 무서운거 알면서 왜 제니 괴롭혔어..?

근데 제니 마지막에 로나 보는 표정이 약간 로나가 돌아와서 좋고 로나한테 미련이 있는듯

I want to praise Rona who has a strong core. This brother and sister are strong👍

2:23 여기 제니 눈빛이 로 나한테 미련이 남은 눈빛임.. 로나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아이킬유까진 아닌 거 같아 이민혁은 고냥 글러머것고

To say the truth I truly don't like any of these kids , but Rona has made a little space in my heart since she never bullied others

배로나는 민설아랑 일면식조차 없는데도 찾아가서 추모까지 해주는거 보면 펜하에 몇 없는 천사가 확실하네

석경이 라인 겁나 잘타네 나쁜짓 많이도 했는데 여론이 너무 좋아 ㅋㅋㅋ

석경아 너도 벌 받아야지ㅠ

잘못했으면 벌받는게 당연한건데.... 역시 사람 쉽게 안변하는구나.... 제니는 착해진줄알았는데...

Rona doesn’t need Jenny since she has the twins by her side

난 저때까지만해도 석경이가 로나한테 미안해서 괴롭힘안당하게 도와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석경이는 강강약강이네

뭐가됬든 니네 중에 범죄자 아닌 사람없어ㅋㅋㅋㅋㅋ

진짜 진지희는 혁명이다 어릴때 부터 연기해서 그런가 연기력이 탄탄해서 몰입이 잘돼네 “친구라면서 왜 매번 힘들게만해..” 여기서 나까지 눈물흘림..

Weird seeing Seok Hyung helping and trying to be nice I like it tho🤩

다 똑같네 죄를 짓고도 잘못을 모르니 자식이나 부모나.....뭐가 잘못한건지 모르는 인간 말종들~~

다른 애들은 몰라도 민혁이는 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

I’m so glad seok kyung is standing up for rona 😢

Honestly I’m glad they didn’t make Seokkyung super nice to Rona all of the sudden now that she had her mom back. It wouldn’t be very realistic for someone like her, who is very stubborn and strong-minded. She still retained her sarcastic self and yet just toned down all the comments and kept them at bay. Maybe because she sees how much Seokhoon loves Rona. Either way can’t wait to see her in S3 with a redemption arc.

ㅋㅋㅋ유치하다기엔 석경이 너도 똑같은 짓 했잖아 황당하네ㅋㅋㅋㅋㅋㅋ

seokkyoung and seokhoon please don’t betray rona or hurt her I’m rooting for yall

Seokuung is literally like her mom Na Aegyo, powerful and smart. Jenny too like her mom, strong in her feelings but does not really have a character development because if her father comes she would be very spoiled than ever. Minhyuk is the same scaredy cat like his dad. Rona is as sweet as her mom and understands things.

I hope seokkyung continues this route of redemption. What she did in the past was horrible, but I think that she’s finally realized the severity of her actions. I hope the writers don’t make Rona and Seokkyung enemies anymore, their friendship could blossom into something a lot more interesting to watch without all the fighting 👀 I hope s3 has more Rona-Seokkyung scenes 🤧

She not going to forget her mum I guess they have live together with the problems

Rona handing the trophy to seolah 🥺❤

Okay.guys noe just imagine minhyuk gets character development in season 3 and ends up falling for rona😂😂😂

마지막 장면에서 로나 죽일거 처럼 하더니 3에서 도와주기 있냐궁.. 둘다 츤데레양...

로나 너무 착해 나 눈물나자나

Rona and seokhoon will get happy ending in S3. Right SBS.Please add more love scence for rona and seok hoon in S3.

No skinship between rona and seokhoon at all? but we got eunbyol and seokhoon riding motorcycles, hugging in elevators, almost kissing like idc if it was fake. Where are my crumbs to hold me over till season 3? wtf. Sorry not only that but finale was so disappointing to me.

근데...석경아 네가 지금 은별이 욕할 입장은 아니지 않니...? 석훈이는 로나 좋아하는 거랑은 별개로 지 잘못이 뭔지 알아서 뉘우치는 기색이라도 있는 듯 하지만 지금 안 그런다고 둘이서 한 예전행동들이 없어지는 게 아니니 제대로 벌 받아야 할 거고 글고 제니는 원망할 엄마가 감옥가있는 상태라서 맘대로 못만나는 상태라 로나한테 더 저러는 듯한데 민혁이는...(할많하않) 0:15 내가 언제ㅋㅋㄱㅋㅋ아이고 그와중에 석경이 귀여운 건 어쩔ㅋㅋㅋ보다가 피식거렸네 0:17 로나 석경이한테 할말 있는 거같은 표정처럼 뵈는 건 기분탓인가

I wasn't surprised that the friendship between Jenny and Rona went sour, but I feel like it will probably get better again since Jenny is running on a lot of emotions right now.

사람 죽인 게 제일 끔찍한 건 맞지만 사람이 죽었는데 시체를 옮기고 흔적을 지우고... 소름돋는 건 마찬가지임 자기 엄마가 뭐가 불쌍하다는 거야 그동안 한 짓이 있는데

Jenny is the same as her mother As we say like mother like daughter🙄

not me crying over seola.. again.. in just one second of seeing rona putting the prise next to the photo of seola....

한지현 밉상연기 왤캐 커엽게 잘 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feel sad bc of rona and Jenny I thought they were gonna become good friends and damn seok kyung is becoming a strong girl and being nice

So that’s all we got for seokhoon and rona?? Even after they experienced that much?? Seokhoon had more romantic scene with Eunbyeol than that with Rona?? Seriously??

제니야...ㅜㅜㅜ울 제니...로나랑...다시 친해지면 안될까...?

0:48 protective bf mode onn😎🔥

so glad that Seokhoon ask to see minseola grave you can definitely see he want a forgiveness for what he did to his step sister and for rona I hope she would stop feeling guilty about something she didn’t do she has been punished enough already 🥺💗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닌데....로나랑 제니 예전처럼 흑흑흑 다정하게 나왔으면 했는데 이게 뭐냐고 이게!!!!!!!!!순옥님 제발~

0:15 Seokkyung being tsundere to Rona, 2:05 she is indeed Na Aegyo's daughter dont mess with her for this scene Seokkyung did better than Seokhoon for Rona

제니랑 로나는 부모들의 잘못으로 다시 척을 지게됫네 그래도 아직은 서로간에 친구로써의 미련이 남은 거 같음 아마도 시즌 3때 한 떄는 친구였던 애들이 원치도 않은 싸움으로 서로에게 상처주다가 제니가 아버지의 진실을 깨닫고 충격먹어서 본인의 과오를 인정하고 로나한테 용서를 구하지 않을까싶음

우리엄마 기달리겠당~ 하는 석경이 진짜 귀엽다..ㅜㅜ

주토끼 뭔데... 귀여워...

2:27 same age kids but twins are so powerful, 2:37 also Seokkyung mocking them lmao

They never get to see their mother she tried but couldn't

I’m sad. I wanted Jenny and Rona to stay friends. Oh well, at least the twins are by her side now.

저걸 왜 로나한테 따져..? 오윤희가 안죽였어도 똑같이 행동 했을거면서

Just when Seok kyung and Rona get along, her friendship with Jenny had to break😭😭

제니와 로나 그리고 친구들 우정 깨지 말아주세요ㅠㅠ 순옥 작가님 ㅠㅠ

yesss i want to see more of seok kyung and rona getting along with eachother

주석경이 제일 노답ㅋㅋㅋㅋ민설아 배로나 제니 다 괴롭히고 심수련 다시 돌아오고 혼자 제일 행복해짐 시즌3때는 제발 주석경 벌 받았으면

As mother as daughter 👏🏻👏🏻

The only ones that are happy to lose a partner's are the twins Eveyone else like they partners fact!!

For the ones who expect Rona to have done something to help Jenny in this scene, put your high expectations for Rona aside for a second. Right now the only thing Rona should have to do is recover. That girl has gone through extremely traumatizing events over the past few months. Holds guilt from thinking her mom killed SeolA, attacked twice in one night, almost died, went through multiple surgeries, and her mom also just went to prison. And don't forget she just got out of the hospital like a few days before this scene. Let her have a moment to breathe. Maybe later her and Jenny will fix things once Jenny owns up to her own actions, but to expect Rona to do anything more for Jenny or anyone else at this moment is honestly ridiculous.

as someone who rooted and hoped that seokgyeong would get a redemption arc, i shall hold on to these small moments BECAUSE NOBODY MESSES WITH MY QUEEN

i was expecting an emotional meeting between her and jenny please i'm so sad

When I started liking Jenny and Rona’s friendship Jenny does this- Edit: lol I didn’t watch eps 13 bcs it wasn’t in eng sub before but now I get why jenny did that but can’t she see rona’s going through more-

I thought Seokhoon would be the one who would get mad and hit somebody for rona but seokyung really about the action instead of talking.

for those who ask if min seol was 15 years old ..... children in this series are 15-16 years old but under our vision they are 18-20 years old 😳😳😳

2:04,부모님(주단태,나애교)닮아 힘센 석경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