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1개월 같이 살면서 마지막 날의 브이로그! 다소 짧은 영상일 수 있어요! 즐거운 일은 순식간에 1개월이 정말 순식간이었습니다! 그런 우리들의 이번에 서울에서의 추억편 제4편째 즐겨 보세요~!
13 ап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