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njun 제가 미국오기전에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영어 배웠는데.. 지금 50대 중반정도.. 그때도 발음교육은 괜찮았죠. 미국와서 발음교정하는데 Z와 G가 힘들었는데.. 그외는 별 큰문제는 없었음. 대신 미국애들이 발음을 굴리고 슬랭을 많이 써서 그것 배우느라고 힘들었음. 고등학교때 배운 단어 지금 미국회사에서 일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음. 여기서 일본 유학생들도 몇명보고 일본 주재인들과도 같이 술마셨는데.. 개들 발음 알아 듣기 정말 힘들었음. 그래서 일본인들 발음에 대해선 좀 알고 있음.
@@peterkim5406님은 본인얘기고 미국 사시니까 그렇게 얘기할수있어도 젊은사람들이보기에는 50대이상분들 영어발음 대체로 안좋고 영어 잘하시는분도 드뭅니다. 저도 친척들 미국 호주 많이사는데 미국에서 십년씩살아도 영어잘못하시는분들 흔한거 아시잖아요 특히 나이드신분들은 영어잘해도 미국호주 수십년사신거 아닌이상 1세대면 발음안좋아요 요즘은 영어유치원도 흔하고 글로벌한환경이라 젊은사람들은 고졸들도 서양여자랑 연애할정도고 어렸을때부터 환경 교육의 문제죠 일본도 마찬가지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