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너무나갔다 어찌그리. 생각없이 글을쓰는가 차라리 가만있던지 호중씨가 면죄부나 받을라고 선행했나 호중씨 는 자기손해 봐도 약속은지키는 사람이다 이번 사건도 책임감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뭇매를 맞으면서 까지 책임을 진 사나이 중 에 사나이다 김선우 너같이 얍삭하게 살지않는다 김호중 가수님 은~~
구속되기전에 봉사가기로한날 조사받으러다니니 약속을 못지킬것 같아 미안하다며 지인을통해 계좌번호 알려달라해서 기부한건데 참 별걸 다 물고늘어지네요 김호중님 은 원래 오래전부터 기부해오던 사람이고 이번 기부도 알리지말아달라고 당부했다는데 왜 김호중을 못잡아먹어서 난리인지 정말 알수가 없네요
jtbc 뉴스 불쾌하게 읽었습니다 지가 판사도 아니고 선행을 알려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고 딤딩지가 호중씨가 힘들때에 그 기억을 하고 입금시켜서 울컥했다고 들었습니다 면죄부를 받고 싶어서 기부를 한 것 같은기사를 쓰다니 그 기자의 비뚤어진 심리 세상을 항상 고렇게만 보나봐요 세상을 옳바르게 봅시다
시인님 아무리 타당하고 좋은 말씀이라도 본인한테 전해지지 않으면 , 이곳 팬들만 이해한다면 반박 효과가 없을 듯하니 직접 김선우기자가 볼수 있는곳에 올려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좋은 말씀 탁상공론으로만 끝난다면 너무 안타깝고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항상 호중가수 응원해주셨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