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박소영 기자의 기사를 논평하면서 반박하는 방송니다. OSEN 박소영 기자의 기사는 상황에 맞지 않는 억측과 무논리입니다. 균형잡힌 시선이 아닌 악의적 짜맞추기에 바탕을 두고 작성한 기사에 불과합니다.
그 기사를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니, 불필요하게 읽어서 그 기사를 띄워주면 안되겠습니다.
그리고 이 방송에 댓글을 달 때 적절한 의견을 제시하고 비평하는 것은 것은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무례한 내용이나 인신 공격성의 댓글을 다는 것은 안 좋습니다. 평가와 비평도 품위가 있어야 하고 그래야 그 말과 글이 더욱 힘과 가치를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14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