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Voyage] IU's journey from a rookie barista to all-round employee ♨  

제작진이 계속 컨택했는데 소속사 선에서 다 까여서 아이유한테 직접 찾아가서 제의했다고...그리고 그 노력은 마침내 전설을 남겼음.

매우 정성스레 실수하는 타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는 애교가 많은것도 아니고 성격자체도 귀염이랑 성향이 멀지만 그런사람이 있다 하는행동 하는말 하나하나가 일부러 포장하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사람 진짜 그런사람이였따

아이유 자체가 힐링인데 효리네민박가니까 힐링이 원플러스 된것같음

윤아도 너무 좋았지만 시즌 처음이라 그랬나 내가 아이유를 애정해서 그런가 잔잔한 바다를 보고 있듯이 보고만 있어도 차분해지고 편안해지는 효리네민박이었음 이 프로가 나와서 정말 감사함

아이유가 되게 정이 많은 사람인 것 같음... 여기에서 동갑인 게스트가 왔는데, 이후에 아이유 콘서트할 때 초대도 하고 계속 연락하려고 하더라...

징짱.. 마지막날도 초콜릿 손에서 안 놓더니ㅎㅎ 결국 가나 모델됐엉☆

아이유 솔직히 아이유가 진짜 정이 많이 가긴했음 나 이것때문에 완전 아이유 팬 됐는데

효리네 민박은 아이유 나온게 졸라 여운 남고 아련함 자극적이지 않아서 그랬나

효리네 민박 진짜 아이유직원뽑았을때 진짜 좋았는데 완전 힐링됐음ㅜㅠㅠㅠㅠ

2:56 에? 요만큼만 열리는건가? 졸귀 ㅋㅋㅋㅋㅋㅋ

아이유 앞에서 커피 마시는 남정네들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존나 부러움 ㅋㅋㅋㅋ 나도 지은이가 내려주는 아이스커피 마시구 싶다,,, ㅠ

무엇보다 원작 1편은 프로그램 취지에 너무 잘맞게 제작진 개입을 최소화 하고 무엇을 만들어보려고 이것저것 요란하고 인위적인 장치와 요소를 가미하지 않고 물흐르 듯 흘러간게 너무 좋았음. 그냥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어울림과 이야기들만 고스란히,온전히 남아서 너무 포근하고 힐링됐음. 타이밍도 신기했고 효리유x상순 조합이 참..사기. 서로 반대적 성향이 더욱더 깊은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시너지가 터짐. 오히려 성향만 따지면 상순사장님과 지은이가 비슷해서 더 잘 녹아들고 이해하기 서로 편했는 듯. 괜히 그 해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게 아니었다죠. 사전에 아무런 언질 없이 지은이 섭외하려고 무작정 가요프로그램 쳐들어간 제작진,피디님,작가님 선택이 탁월했음.

아이유가 모카한테 천천히 다가가는 그 장면은 명장면..💛

윤아도 정말 열심히 했고 보기 좋았고 재미있었지만, 뭔가 앗! 방송이다! 앗! 예능이다! 라는 느낌이 강했다면, 아이유는 처음 알바하는듯, 슬금슬금 왔다가 차츰차츰 익숙해져가는 모습이 마치 내가 저기에 있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

아이유 모습이 마치 우리 첫 알바할때 첫 일 시작할때 처럼 미숙한 느낌이라 더 좋았음. 나만 이런게 아니었구나 우리 모두가 겪는 과정이구나. 특히 아이유는 마냥 인싸스럽지만도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이라 더 그랬던듯

아이유땜에 보는거 60% 넘 귀엽구 잼있다~ㅎㅎ

정말 사소한건데 아이유 가 아닌 스탭 이지은, 상순효리 부부가 지은이라고 부르는 거 자체가 힐링되는 느낌.. 아이유는 본인이 힐링하러 왔다고 하는데 그냥 방송을 보는 것도 힐링되는 느낌ㅎㅎ

아이유는 신의한수였음..

팬분들이 자기 연예인 결혼하면 우는거보고 나는 안그러겠지 했는데 아이유 결혼하면 울거같음. 세상에 주책

단체로 아이유병 걸렸었던ㅋㅋㅋㅋ멍때리면서 초콜렛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효민박에서의 지은이는 진짜 힐링

진짜 말투 표정 밥먹는거 까지도 매력적인 사람인둡....

나무막대기로 커피하는거 왤캐웃기냨ㅋㅋㅋㅋ

솔직히 이전엔 아이유 그냥 그랬는데 효리네민박 보면서 엄청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진솔하고 애가 되게 소탈하더라 왜 인기 많은지 알겠음

진짜 이 프로그램은 힐링 프로그램이었었는데... 보고 있으면 뭔가 진짜 나도 모르게 웃고 있고 다른 잡생각들 하나도 안떠오르는.... 보다보면 중간중간에 아이유님 너무 귀여우셔서 또 힐링되고...ㅠㅠㅠㅠㅠㅠ

이유가 옷을 되게 잘입는 스타일도 아니고 막 블링블링한걸 입는것도 아닌데 그냥 이뻐 눈이부셔 아이유는 천하나만 걸쳐도 여신..

효리네민박 볼 때 정말 힐링의 시간이었는데! 그 때가 그립다~ 아이유에 반하고 이효리와 이상순의 캐미에 반했는데~

제주도의 나른함 천천히해도돼 실수해도괜찮아 노력했음된거지 쉬어가 이런분위기에 가장부합했던직원 그래서 더이뻤지않나. 시즌1이

6: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 남자분 덜덜덜덜

효리네민박 다시 아이유 캐스팅해서 시즌3해주세요ㅠㅠㅠ

효민박1은 '지은, 편안함에 이르렀나' 그 자체였던것 같음. 방송을 보고 있는 우리 시청자 입장에서도 그렇고, 방송을 찍고 있던 아이유 입장에서도 이만한 힐링 프로그램이 없었던것 같아서 너무 좋았음🙂

15:55 마지막 인사 이상순씨하고 포옹할 때 까치발 들어서 폭 안기는 모습 너무 러블리하고 포근하네요.. 허물없는 진짜 가족같은 느낌이랄까

This show was so simple and wholesome that it got me through some dark times in my own life. It made me realise that life shouldn’t be that complicated or difficult to enjoy.

IU’s image and personality is on another level.her dissapointment on auditions led to a better path for her.she looks small and fragile but she’s actually like an indestructible fortress with determination,talent and hard work.i admire her acting but most especially her singing.her music is pleasant,with distinct color that she can call her very own genre.

연예인 아이유말고 이지은이라는 사람은 되게 성숙하고 생각이 많은 것 같다 물론 케바케지만 살아보니 내면의 깊이가 풍부한 사람들이 겉으로 되게 차분하고 무던한 성격인 경우가 많았어서 이지은이라는 사람 자체가 너무 좋아

잔잔한 사랑스러움

아이유는 진짜 무해한 사람같아ㅠㅠ 그냥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사람❤ 진짜 완전 순둥하다

아이유조용조용한성품이구나..차분하고..더좋다..😍

진짜 저 스텝역할 아이유가 너무너무 잘 어울렸던 것 같다 ㅠㅠㅠㅠ 아무 말 안해도 보게되는 매력 ,,⭐️

피부도 뽀얗고 순둥순둥 말랑말랑해가지고 지은아~하면 네!하고 쫄래쫄래 헐렁헐렁 뛰어오는게 너무너무 귀엽자너어 알수없는 알고리즘과 지은언니 덕분에 가수 효리언니를 내가수로 들이고 1년하고 몇개월을 팬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있다 고마워요 지은언니😍

this is one of the best reality shows. 👌 because IU looks very happy and natural here...

OMG IU 😭😍💜

징쨩의 장점은 모르고 처음하는일도 차근차근 차분히 해나가는것♡♡ 진짜 ㅠㅠ 같은여자가봐도 하나하나 다 사랑스럽다ㅠㅠ

This show was the reason why I became a UAENA.

아이유는 어색한 듯 자연스럽게 민박집 사람들과 섞여가는 모습이 좋았다. 어리숙하고 어리버리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귀엽고, 조곤조곤 진심을 말하는 게 프로그램 취지에 너무 어울렸다는~♡

IU is such a lovely soul really, love her.

마지막에 뛰어가는 거 너무 귀엽고 예쁘고 힐링된다... 사람이 이렇게 폭신폭신하고 사랑스러울 일인가 ㅠㅠㅠㅠㅠㅠㅠ

아이유는 효리네민박집에서 가장 평온하고 행복해보였어.. 27살의 아이유도 어디서든 행복하길 바라 2017년 제주에서의 지은이처럼.

이지은 진짜 사람이 너무 귀여운사람ㅎㅎㅎ저 인연이 계속되어 징짱 앵콜콘 제주에서 할때 게스트가 효리상순부부ㅠㅠㅠㅠ셋이 같이있는거 티비에서 또 보고싶당ㅠ

효리네 민박 또 하면 좋겠다. 민박 아이유 볼 때마다 같이 힐링됐는데..

I started watching because of IU. I really enjoyed how genuine she was; she was clumsy and shy exactly how I'd expect to be if I was on the show.

시즌 1,2 둘 다 굉장히 훈훈하게 봤던 방송이었는데... 정작 두 부부는 방송 때문에 찾아온 사람들로 인해 고통 받다가 결국 이사까지 갔다는 것 때문에 다시 현실 체감 거기다가 이젠 다른 예능장소로 쓰이기 까지 한다니까 씁-쓸

어쩜 저리 여리여리할까... ㅠㅠㅠ 부럽다

ㅋㅋ지은이 귀엽다

잘하지 못해도 실수를 해도 좋네

아이유 너무 사랑스러워ㅠ

As a whole human race we all need to stop wishing to have a friend like her and start striving to _be_ a friend like her😭❤️

At first, I decided to watch this show because of Hyori and to be honest I never knew IU before, I watched the whole season and really loved the show in general, and when I finished it, I didn't know why I wanted to know IU more, so I googled her and found that she is very very famous and I was very surprised that she has done so so so many things and how talented she is, because in the show she is just a clumsy ordinary little girl. Now I can't stop listening to her songs and following her works. Thanks this show that maked me know IU!

아..... 커피 만드는거 소꿉놀이하는거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미소다진짴ㅋㅋㅋㅋ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왜 아이유를 보고있으면 입가가 올라가있을까ㅠㅠ

내 인생 역대 최고의 예능. 이렇게 자연스럽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예능이 있었나? 아이유의 사랑스러움이 90프로는 먹고 들어간 예능

진짜 아이유 때옶는 순수함이 있어서 보는내네 순수하고 깨끗한 기분으로 힐링되고 너무 ㄱ여워서 좋았움...

뛰는 것도 진짜 대학생 같은 느낌처럼 막... 청순가득.... 귀엽고... 그렇다... 역시 아이유인가

출연자가 힐링하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도 힐링한 프로그램...

너무귀여웤ㅋㅋㅋㅋ

IU is definitely one of the mentally strongest artists out there and I think this period in her life really played such an important part in her self development. Grateful for this lovely couple for treating her so well ❤

아이유보고 힐링한다

Hyori's husband seems like a warm person, his voice is very soothing 🤗

아이유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도 행복해질것 같은 느낌

아이유는 볼수록 꾸밈없이 예쁘고 귀여운 사람 인듯.아이유는 안좋아할수가 없다ㅠ

처음 커피내리는 장면만 수십번을 돌려본...

아 어쩜이렇게 사랑스럽지 혼자심각해 ㅋㅋㅋ

원래 이런 잔잔한 프로그램을 좋아했는데 아이유가 나온다는 것을 듣고 너무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군생활때였지만 그때가 그리운 마법같은 프로그램. 아이유 입덕 프로그램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죠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자기 몸보다 큰 캐리어 낑낑거리면서 좁은 문틈으로 비집고 들어가는거 넘 귀여워ㅜㅠㅠㅠㅠㅠ

헐렁헐렁 설거지 요정ㅠㅠㅠ

나만 입찢어지도록 행복해하면서 보고있냐♡♡

힐링 그자체다 갓이유..

효리네민박은 시즌1이 진짜 힐링.. 잔잔하고 귀엽고 유쾌하면서 감동이었어요ㅠㅠㅠㅠ

시즌1에서는 아이유와 민박객들의 진짜 속마음을 털어놓는 솔직한 이야기들이 너무 많았다... 그만큼 이효리 명언도 많이 나왔고.... 시즌2는 진솔한 얘기대신 웃음과 재미 게임 .... 외국인 잭슨이랑 이야기할때 말고는 속마음 털어놓는 얘기가 안나온듯..... 오죽했음 마지막회때 효리가 윤아한테 하고싶은말 없냐고 물어봤을까.....

Iu making the customers nervous 😂

She's the cutest person making coffe 😍❤

Jieun stole my heart when I watched this show. So humble, down to earth, sweet, funny and clumsy at the same time

마지막에 달려 나가는거 너무 예쁘다..

뭔가 아이유의 잔잔한 분위기가 저 분위기에 너무 잘 녹았고 그냥 예능보다 움직이는 수채화를 보는 기분이 오래남는 프로였음.. 그래서 시즌 2에도 이 느낌이 유지되길 원했는데 그렇게 되지 못해서 아쉬었움. .

진짜 아이유 초졸귀탱이라구....

저때 만난 친구들이랑 아직도 연락하고 콘서트 초대도 한다던데... 아이유 진짜 너무 아름다운 사람...

원두내리기 헤맬때 진짜 귀엽 ㅋㅋㅋㅋㅋ 시야가 좁아 ㅋㅋㅋ 바로 위에 템퍼를 못찾는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클로즈업해서 보고싶은데!!! 제작진들 센스!!!

아이유 한태는 뭔지 모르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억지 스럽지도 않고 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자연스러운 순수한 모습 그래서 나는 아 이유가 참 좋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이유 너무 좋음

저 남자분들의 저 행동이 왜이리 공감되지 ㅋㅋㅋㅋㅋㅋ

What a lovely sight... Having a glass of coffee made by iu and seated infront of her...

Lee Hyori + IU = Legends

아이유 이쁘다

sometimes i just can’t believe that this is the same person who had played jang man wol’s role.

갠적인 생각으로 좀 덜렁거리는 직원인 이지은이 더 좋았당 시즌 2보단 1이 훨씬 재미있었어용💗

물론 이쁜 연예인들은 수도 없이 많지만 아이유처럼 햇살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독보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없는거같다 .. 아이유 팬은 아니지만 첫날 문열고 햇살받으면서 들어오는 장면은 너무 영화같고 그림 같아서 넋놓고 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람자체가 힐링이야❤️

귀여워ㅠㅠㅠㅠㅠ저렇게 매력이 넘쳐도 되나요ㅠㅠ

잘살아 행복해야돼 지은아 라고 말해주는 부분에서 괜히 울컥했네요.. 아이유가 알바생이었던 효리네민박은 특유의 나른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 항상 대리만족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