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이동국 고종수 한참 인기있을때 방한했던 여자 점성술사 외국인이 그랬지 이동국은 인기는 아주 오래도록 지속 될거라고... 근데 2002년때 월드컵도 못뛰고 욕 많이 먹을 때만 해도 믿지 않았었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정말 점성술사의 말이 맞는가 싶다. 이동국의 경기 하나 하나가 한국 축구사 신기록으로 남기고 있으니 가히 살아있는 전설이 될 것이로다.
9:35 동하다 추국아... ㅋ 그렇게 PK 얻고 싶었냐? ㅋ 무슨 뒤에서 총이라도 쏜거같다... ㅋ 10:20 이거 이동국 푸싱 파울 아니냐? ㅋ 10:33 이동국이 대놓고 황현수 가슴을 손으로 밀면서 헤더슛 하는데 이걸 파울 안준다고? ㅋ 10:41 이건 김진수 스로인 파울 아니냐? ㅋ 정수리에서 볼이 방출되어야 하는데, 김진수 정수리는 이마에 있나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