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진 주심 최악이네요 K리그가 최근 흥행하고있지만, 이렇게 눈쌀찌푸려지는 주심의 판정들은 흥행에 제동을 걸게되고, 레전드 경기가 될 수 있었던 경기를 찝찝함만 남은 경기로 남았네요. 경기를 기다리며 한주를 기다려왔는데, 자꾸이러면 k리그에서 마음떠나가는 사람들은 한둘이 아닐것같네요.
박주영 원더골 인정. 그거 하나 빼고는 심판이 지배한 경기 에드가 헤딩볼 경합 심한 플레이도 아닌데 계속 주의 줌 김대원은 발 피한걸 발 밟았다고 경고 황현수랑 오스마르는 대놓고 팔꿈치 가격. 대구 선수는 팔꿈치 맞고 코피까지 흘리는데도 심판 웃으면서 넘어감. 대구 엘로우 카드 3장. 서울 카드 0 대구는 카드 그렇게 받으니 경기력이 위축 될수밖에 없지.그냥 심판이 지배한 경기.이기고 지고 열받는게 아니라, 시민구단이 지금 빡빡한 일정속에 챔스도 청신호, 리그도 3위에 좋은 경기력을 가지고 K리그 흥행 몰이 하고 있는데, 오늘 경기 정말 기대 많이 했었는데, 심판의 ㅈ같은 편파판정에 눈 썩는줄 알았다.
@@늘봄이다 모르는 용어 써서 죄송합니다. FC 서울이 예전에 안양에서 팬들 버리고 연고이전해서 북쪽의 패륜이라고 북패라고 멸칭으로 부르는거에요. 이번 경기는 심판이 FC서울 쪽으로 편파판정한게 너무 명백해서 쓰루라미님이 이런말씀 하신 것 같고, 저도 케이리그 한참 인기많은데 이런 수준낮은 심판때문에 경기들 망치는것같아서 쓰루라미님 말씀에 동의하고요.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북패충이라고 비하하는 말씀 드려서 죄송합니다.
진짜 서울 경기하는거 보면 심판들 판정 정말 이상하게 함. 수원전, 강원전, 이번 대구 전도 그렇고... 옐로우를 전반에 4장 먹여놓고 애들 못뛰게 만든다음에 흐름끊는 판정만함.. 선수가 피가철철 흘리는데도.. 옐로우는 커녕.... K리그 팬이라면 서울경기 집중해서 한번 봐보세요.. 심판덕 많이 봄
woah first time i am watching korean league. they play at areally high intensity. at least in these scenes it looks like they can keep up in la liga or premiere league.
어떻게 매주 서울경기에서만 매번 심판판정에 대해서 문제가 있는건지.. 한 두번도 아니고요근데 뭐 항의하고 기자들이 글써도, 이렇게 댓글을 달아도 달라지는건 없죠. 경기후 심판들은 판정에 대해 반박이나 징계는 거의 없죠 ㅋㅋㅋ. Var은 왜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럴꺼면.. 서울 팬이지만 경기를 별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정정당당하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케이리그를 좋아하고 몇년째 보고 있지만, 심판문제는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