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최고의 공격수는 이동국? 데얀? 옵테가 뽑은 공격수는 OOO입니다! ㅣ 오프사이드 테이블 

전북에서 로페즈 레오나르도있을때 좋았다! 로페즈는 전차 같았고 레오나르도는 진짜 번개 같았음ㅠㅠ 그립다

아니 영광이형 그냥 정통 스트라이커 3명 박는거 너무 좋다!!!

그 김신욱이 대갈사비 모드로 헤딩 떨궈주면 가속도 붙어 달려오던 레오나르도와 로페즈가 마무리 하던 16년의 전북. 아챔 토너먼트에서 서울 오스마르 털어먹던 그 경기 잊을 수 없음.

댓글라시코가 열리기 딱 좋은 주제를 가져오셨군요 ㅋㅋ 마저 흥미롭게 보겠습니다!

그때 그시절 생각해봤었는데 저는 투톱으로 세징야 말컹으로 하겠습니다.저돌적인 힘과 스피드 그리고 슈팅파워를 가진 말컹과 천재적인기술과 감차슈팅을 가진 힘과 기술의 조합으로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말컹은 높이싸움도 좋습니다. 진짜 말컹 괴물이라 생각했었는데 추억돋네요~^^

이렇게 보니 10년대 전북은 진짜 굇수는 굇수였구나..ㄷㄷ

세징야는 무조건 들어가야지 크랙인데

주민규 선수는 3년연속 득점왕이 가능했는데 조규성 선수랑 득점은 같은데 출전시간차이로 아쉽게 못했죠ㅠㅠ 물론 그 다음해 티아고와 출전시간차이로 주민규 선수가 득점왕을 했어요 ㅋㅋㅋ 출전시간 상관없이 득점수만으로해서 공동득점왕 해주면 좋겠어요 k리그

내 머리속에 골은 데얀이 제일 잘 넣을것 같은 이미지가 박혀있습니다.

세징야🩵🩵🩵

말컹이 없다니 ;;

k리그1 부터라면 말컹,주니오,무고사

이동국은 있어야지

데얀, 말컹!!

k리그는 무조건 이동국

2013년부터라면 염기훈 말컹 레오나르도 이렇게 3톱이 최상일듯 말컹은 걍 체급이 여기서 놀면 안될 급이었음 후보를 한 명 둔다면 몰리나

말컹이지,.

수원 레전드 데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