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한국항공우주산업 #브이로그 #회사브이로그 #신입사원 #신입의열정 💕 KAI 브이로그 헬기해외구매팀 해외구매담당자편!! 💕 🐱🏍신입 사원의 열정으로 회사에서의 하루를 찍어봤습니다 ^^ 앞❕으❕로❕ 업로드 될 브이로그도 기대해주기~ (｡•̀ᴗ-)✧ ※ 본 영상은 사전 보안 승인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퇴임하고 보니 지금처럼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가장 멋있고 아름다울 때입니다. 더구나 KAI는 우리나라 방산 항공분야를 선도하는 유일한 공기업 회사인 데다 다들 열심히 일한 만큼 대한민국 전 국민이 그 수고의 가치를 인정해 주고 또 큰 박수도 보내는 만큼 그 보람도 누릴 수 있기에 다들 부러워도 하는 좋은 회사아닙니까? ㅎㅎ 예쁜 신입사원 아가씨도 화합잘 하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과 또 분위기 좋고 그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힘찬 박수 보냅니다. 👍👍
즐겁게 근무하시는 모습보니 반갑네요. 구매를 보통 아트 영역이라고 하죠. 자사와 고객을 연결하는 접점이라 그런 말들을 하나 봅니다. 전공이 어느 분야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부를 게을리 하시면 안됩니다. 구매업무를 흔히 누구나 할 수 있는 지원부서의 성격을 갖는다고 하는데 그것은 구매의 기역자도 모르는 사람이 하는 소리입니다. 회사의 경쟁력은 구매(Sourcing)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해외 공급선을 제압할 수 있도록 사전에 지식을 많이 쌓으시고, 자신을 가지시고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해외 거래선의 명함을 보면 그럴듯 한데 얘기하다보면 상대방의 실무지식과 경험이 상당히 부족하단 것을 느끼실 때가 있으실 겁니다. 의외로 해외업체 영업담당자들 허술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가 님의 인상을 강하게 심어줄 찬스입니다. 팩트와 기술적인 지식을 배경으로 상담하게 되면 상대방은 자연스레 제압되고, 그 다음부터 업무처리에 있어 기름끼가 쫙 빠지게 됩니다. 고객사에게 견적을 요청하면 으레 "플러스 알파"금액을 견적금액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있는데(특히 한국비즈니스는 심함) 이는 상담하고, 못 이기는 척 일정부분을 깍아주면서 굉장히 양보한 듯한 생색을 내려는 전형적인 꼼수 행태입니다. 이러한 수법에 안 넘어가려면 부품을 구성하는 원가요소(원자재시세/노임/요율/규제등)를 꿰뚫고 있으셔야 하고, 경쟁사 가격과 원가도 분석이 되면 상담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지금은 신입사원이지만 앞으로 대한민국 방산업계에 외자부문의 대표 CPO(Chief Purchasing Officer)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KAI 랜선 구경 잘 했습니다. 낯선 분야라서 신기하네요..ㅎㅎ 개인적으로 KF21에 관심이 많아서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fa50 부터 kf21 LAH까지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신 KAI 여러분들께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KAI 직원 여러분 화이팅~!!! KF21 LAH 모두 화이팅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업은 대소를 막론하고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인도네시아의 행태는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키네요. 국민들 대부분은 인도네시아 대신 폴란드랑 KF21 공동개발 했으면 하는 것 같습니다 그에 관한 소식이 정말 궁금하구요... 꼭 관련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KAI브이로그 EP.02] 헬로 에브리원, 헬기해외구매팀 신입사원입니다~ KAI 해외구매담당자의 하루](/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