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강민경 새삼 대단한 사람 같음 노래도 하면서 작곡 작사 다 하고 유튜브 영상 촬영 편집 거의다 자기가 직접하고 쇼핑몰 운영도 이사도 도안 만드는것도 직접 하고, 쉴 시간도 없음 근데 막상 가져온 결과물이 하나하나 전부 다 정성을 쏟아 부은 그런 퀄리티의 작품들임 거기에 팬 사랑도 대단해서 늦어도 이틀에 한번에 인스타도 업로드 해줌 친화력도 좋고 착하고 말도 어쩜 그렇게 예쁘게 하는지 진짜 너무 본받고 싶게 만드는 성격임 본업도 부업도 사소한것 하나에도 온갖 정성과 사랑을 다 담아서 만듬 너무 멋있는 사람인것 같음 +거기다가 올 한해 번 돈 1억 5천 기부까지 해... 돈이 많아서 기부를 한게 아니라 진짜 착한 마음으로 기부영수증도 신청 안한 찐 기부... 그리고 끝까지 '우리'가 같이 한거라고 하고 우리는 그냥 강민경 피땀눈물 담긴 영상 보기만 했는데 좋은 일 한 사람으로 만들어줌
밤하늘, 손을 잡으면 기분이 좋다며 옅은 웃음 띠며 나에게 말하다 너는 슬픈 노래를 불렀는데 그게 우리 둘의 주제곡 같았어 하루는 순진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매일 두 손 모아 하늘에 빈다고 우리 둘의 시간이 영원하길 그게 참 아팠는데 그립기도 하더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 그때는 이해할 수 없던 너의 그 마지막 이젠 선명하게 다 알 것 같았어 그래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 뻔한 이별마저도 우리다웠던 거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수많은 거리 그 위로 하루하루 쌓여만 가던 소중했던 추억 그 위로 우리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알아 결코 닿을 수 없는 시절의 우리 그때의 우리처럼 둘이 가던 둘이만 알던 어설프던 풍경 그 위로 자라나고 쌓여만 가던 어리숙한 모습 그대로 이제 다시 돌아가면 어떨까 그래 결코 보낼 수 없는 시절의 우리
민경이누나 목소리 너무 이쁘시당. 잔다비최정훈경우 슈스케 에서 부터봤는데 플랜비였을때 좋았는데 탑10위안에도 들었고 , 이제 잔나비라는 팀으로 다시 잘돼서 가수로 대뷔했는데 그때도 좋았는데 이젠 듀엣곡으로 민경이누나랑.. 아주 잘어울리세요 ㅎㅎ 다비치가 훨씬 선배이지만 두분 노래 귀호강하고 갑니다.,ㅎ
TBH, I'M SO THANKFUL FOR THIS COLLABORATION. DAVICHI'S LEE HAERI OR KANG MINKYUNG VOICES MAKES ME SAD AND YET MAKES ME RELAX PLUS WITH JANNABI'S LEAD VOCALIST IT ADDED REALLY IN MY SATISFACTION. THANK YOU FOR THIS. MY NEW FAVORITE BALLAD SONG AS OF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