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이 프리티걸 루팡 미스터같은 메가히트곡 보다 스텝을 오래 기억하는지, 열광하는지 이 곡의 서사가 설명함... 한국에서 원카소 쓰리탑 건재하게 유지하고 일본 진출해서 초대박친 전성기 아이돌이 불화설 돌면서 해체한다고 하니 사람들 다 충격 받았는데, 멤버 그대로 유지하고 보란듯이 낸 곡이 스텝이니까 게다가 카라의 정체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 스윗튠이 오로지 카라를 위해 쓴 카라에게 선물할 목적으로 써준 곡이니 사람들이 시간지나고서도 카라하면 떠오르는곡이 스텝일수밖에 없음..
@@user-qi6fg4bi5i 하아 진짜 말이 안 통하네; 그래요 인기는 있었는데 무슨 메가 히트죠? 메가 히트는 단순히 1위가 아니에요; 그리고 프리티걸로 무슨 정상급으로 올라가요? 그 당시 2008년은 소녀시대도 애매했는데요? 또 2010년 루팡 때는 오히려 티아라가 더 잘 나갔어요; 추억 보정은 하지 말아요 카라가 인기 있었던 것은 맞지만 원, 소에 비해서 한참 밑이었고, 굳이 메가 히트로 넣어 주자면 미스터 하나 정도예요 ㅎ 미스터 때도 심지어 타이틀곡이 아니었어서 말 많았는데요?
2세대 여돌이 미쳤던게 그때 담당하던 작곡가들도 폼이 최상을 찍었을 때였음.. SM에선 켄지 유영진이 미친듯이 터뜨렸고, JYP 박진영도 그 시절 히트곡 못 뛰어넘고, YG 테디도 그 시절이 레전드.. 카라 담당하던 스윗튠도 이 때 멜로디 라인 뽑는거 보면 진짜 대단함.... 루팡 스텝 점핑 미스터.. 레인보우한테 간 마하나 A 등등 모두 2-3년 안에 다 터뜨렸던 미친 시절
아... 소녀시대는 어찌 시간이 지나서 제시카까지 다시모이는걸 볼 가능성이 있고.... 원더걸스도 이미 여기저기 흩어졌지만, 선예부터 현아까지 모이는걸 희망할수 있는데.... 카라와 에프엑스는 다시 멤버들이 다 모이는걸 볼수 있다는 희망마져 가질수 없는것이 슬플뿐이네요ㅠㅠ
옛날부터 카라 좋아하던 진짜 팬들은 이 노래가 얼마나 소중하고 말로 말할 수 없는 노래인줄 알거야.. 카라 사건 터져서 아.. 이젠 더 이 그룹은 못보겠구나 했는데 거의 1년만에 겁낼 필요 없어.. 절대 난 돌아보지 않겠어 라며 희망차게 노래해줘서 고맙다 내 인생이 우울해질때마다 제일 먼저 찾는 곡...
Whenever I hear the past KARA songs (songs before Youngji joined), the vibe of their songs are just so unique. There's some distinct beat or the feel of their songs are like of a royalty or something, I seriously do not know what word to describe. (Especially 2:37 -- it has a majestic feel) When Youngji joined, their songs quite changed (the vibe). Their recent songs are like more feminine compared to before (but they're as awesome as the previous ones).
Most of KARAs old songs have bro-disco instrumentals, as well as rock, and other genres blended to create most of the unique songs, but I noticed too after they had the Mamma Mia comeback they departed from the neo-disco/dance instrumentals the usually do which is why they sound so different now. It's sad because I miss the old music but Cupid and Mamma Mia are still good songs! KARA hwaiting!!
+Fkfdhfsdh Abdasjdas oh trust me I definitely already knew about Namyu, after the disbandment I switched to 9muses fully. Stellar is produced by Sweetunes I think as well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슬프다는 댓글들 공감ㅜㅜ 뭔가 과거와 후회에 얽매이지않게 슬픈 현실을 뒤로한 채 밝게 웃으면서 미래로 향하고자하는 듯한 느낌...ㅠㅠㅠ 속은 슬프지만 겉으론 행복한 척하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힘내려는 느낌이다ㅠㅠㅠ 그래서 노래는 밝은데 눈물이 날 듯하다...
🌠 2021년 내 첫 곡 🌠 🌠 두번째 곡은 가호의 시작 🌠 다시 시작이야 눈물은 안녕 넘어지지 않을거야 2021년 파이팅 !!!!! + 내일이면 2022년!! 2021년 step 듣고 시작 들으니 2021년 잘 보낸 거 같음!! 2022년에도 step 시작 듣기! + 2022년 12월 31일 그렇게 22년은 왔고, 그렇게 22년은 가는 오늘 2023년에도 이 노래는 내 첫 곡 23년도 파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