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보통 보면 심판이 원인제공이라 봐야됨, 말도 안되는 스트라이크존에, 상황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체크해볼생각도 안하고, 제일 문제인건 자기가 오심을 할거란 생각 자체를 안하는듯. 찰리 경기는 라이브로 봤는데 진짜 계속 스트라이크 잡아줘도 충분할 공도 안잡아주니깐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 폭발. 찰리도 인성이 그닥 좋은선수는 아니지만, 공하나 판정으로 저러진 않았음. 볼때마다 잡아줘야 될것도 안잡아주니깐 매번 볼카운트가 불리해지고 그게 반복이 되니깐 터졋지. 종종 보면 KBO리그는 선수의 퍼포먼스 때문에 리그질이 떨어지니 어쩌니 하지만, 수준 미달의 심판이 경기를 산으로 보내는경우도 심심치 않게 봄. 문제는 선수 기량문제나 사생활문제는 엄청 빡빡하게 보면서 심판오심은 매우 관대한 편임.
@@djdjdkdwed ㅋㅋㅋㅋ 심판되는게 뭐 1~2년안에 되는지아시나 ㅋㅋㅋ 선수들 보통 40대전에 은퇴하면 심판 시험치고 또 주심되려면 아마경기 부터 프로올려면 족히 6~7년 넘게걸린 다 그래서 선수은퇴하면 심판보단 초중 고 대학교 지도자되려고 하지...지도자 시험치고 하는게 더 빠르니깐 알긋냐 급식아ㅋㅋㅋ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인기좋은 종목이.. 진짜 문제가 심각함ㅋㅋ 선수도 다 그런건아니지만 타스포츠에 비해서 높은비율로 사고치거나 팬보다 선수가 더 높은 권위를지녔다고 생각하거나.. 근데 심판은 그런선수들을 퇴장이라는 무기하나로 지맛대로하고있고ㅋㅋ 진짜 경기보면 오심도많고~ 과연 심판자격이있나 싶기도하고~ 어디서부터 kbo를 손을봐야될지모를정도로 문제가 심각함.. 세대가 바뀌면 이 인기가 계속유지될지도 의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