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려 장군총의 건축공법과 건축과정, 무덤의 원형과 무덤의 주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장수왕 시대 고구려의 국제적 위상과 외교력, 무역활동 등을 유추해 고구려의 힘을 확인해본다. 역사스페셜 27회 - 고구려기획 2편, 동방의 피라미드 장군총의 수수께끼 (1999.5.8.방송) history.kbs.co.kr/
역사에 만약이라는것은 없다지만.. 그래도 아쉬움에 만약 고구려가 오늘날 우리 현대 대한민국이 이어 왔다면... 신라가 아닌 고구려가 오늘날 우리의 근간이 되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강역은 어디쯤이고 어떤 국력을 내뿜고 있을까 흥분 디기도 하지만 부질없는 가상에 불과하낟는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우리 역사의 일부분인 고구려 발해의 역사를 중국이 탈취하려는 시도에 적극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우리의 역사로 인식하고 우리의 것으로 확고하게 만들어야함.. 대단한 고구려 웅장함이 넘쳐나는 고구려... 대한민국 화이팅!!!!
구당서, 신당서, 삼국사기에 있는 내용중에 고구려, 백제, 신라의 일식기록이 있는데...수퍼컴퓨터로 시물레이션을 하면, 고구려는 중국의 태행산맥을 기준으로 오른쪽에서 관찰되고 백제는 북경지역에서, 그리고 신라전기는 남경지역이고 신라 후기에는 한반도 경주지역에서 관찰 되는 것은 어찌 되는가요?!
광개토대왕비문에는 역대 왕들의 비문을 세웠다고 나옵니다 윗대 선조와 선왕(先王)이래 묘에 비석을 갖추지 못하여 묘지기 연호들이 착오를 일으켰다. 국강상광개토경호태왕은 선조와 선왕의 무덤에 모두 비석을 세우고 그 연호(烟戶)를 새겨 착오가 없도록 하셨다. 그런데 이제와서는 도리어 누구의 묘인지 모른다니 통탄스럽네요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