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5년, 백제의 옛수도였던 부여에서 31자 목간유물이 발견되었다. 31자 목간을 추적해 바둑판 모양의 계획도시였던 사비성을 복원해보고 중국까지 대륙을 넓히고자 했던 백제대국에 대해 알아본다. 역사스페셜 119회 - 백제의 암호, 사비성 목간 31자의 비밀 (2001.6.23.방송) history.kbs.co.kr/
황하의 남쪽 하남은 제남이라고도 하였으며 태산과 황산아래 사수호가 흐르는 사수현에 비성이 있고 그 옆에 동평호가 있고 이정기가 다시세운 제나라의 운주성이 있다. 사비의 근본도 없는 곳에 성터는 고사하고 목간하나 주어다 이곳이 백제다라고 한다면 고인돌이 있는 뉴욕이 고조선이다라고 할수있다.
@@user-qy6nw1cy7m 논리 딸리면 무조건 "좌파" 두글자밖에 못꺼내는거 보니까 어휘력도 부족하고, 다른사람들 시비거는거 보면 이상한 갤러리에서 복붙하는거 같은데 국어공부 처음부터 다시 해야겠구나. 글을 좀 길게 써보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렴 ^^ 그리고 니가 들고 온 일본서기 자체도 당시 일본 통치층 입김이 들어간 프로파간다 성격이 있어서 걸러들어야 하고, 일본서기에 실린 내용대로면 신라인 해적들에게도 맨날 털리고 다닌게 당시 일본이야 ㅋㅋ
바둑판 모양의 도시 중 대표적인 곳 중 하나가 일본의 교토죠. 일본은 백제 패망 시 백제의 백성들이 그 몸을 맡긴 땅이라고 하고 또한 백제의 기술을 받아들이고 우호적인 나라였기도 하죠. 즉, 교토의 거리 모습은 백제의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할 수 있죠. 덕분에 백제의 모습이 많이 남아있어서 현재 백제의 건축물 연구에 많은 도움을 주는 곳이기도 하죠.
바다를 건너 나라를 이루고, 뻘밭에 특수공법으로 평야지대 신도시를 만들고, 지방분권 같은 제도인가 담로제도가? 왕이 필요하면 일본 출생을 데려오고, 세계관과 규모는 삼국중 제일 큰 것 같은데, 세계관이 너무 큰 바람에 중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사라져 버리고 말아버린게... 바다를 건너 나라를 이룬다는게 힘든 설정인듯
@동해안오징어 우리나라 고서에도 백제의 요서공략 과 22담로 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는대 모르시나보네. 우리나라 고대삼국은 중국의 북부와 동부해안 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요. 일제시대 일제가 우리나라의 고대사를 왜곡하기위해 엄청난고서를 태워 버렸다고 합니다. 일제식민사관인 한반도 삼국설 은 오류 투성이에요.
다층건물도 있고 도로도 닦였고 배수로도 있고 공공 수세식 화장실도 있고 세공품도 있고 해외무역도하고 옷도 염색해서 입고 수레도 돌아다니고 이미 고대부터 기본기란 기본기는 탄탄하게 다 갖춰놓고 조선 500년 길거리에 똥싸고 배수로없어서 비만 오면 똥이랑 섞여서 온갖 냄새가 진동하고 옷은 흰옷밖에 안입고 2층짜리 집도 없고 심지어 거진 초가집이고 무역도 중국에서 안받아주면 하지도 못해 ~ 사상이 이렇게 무섭다~~무서워~
그리고 삼국사기에서 매금이가 말하는 인질이 전지왕 이야기하나 본데, 너가 빨아재끼는 일본서기에서도 결호, 즉 우호를 위해 보냈다고 나와있단다. 그리고 고대 일본어에서 인질은 훈독하면 왕의 대리인이란 뜻으로 해석되는데 당시 일본에선 인질이란 단어를 인적 담보로 안봤단 거지. 보아하니 일뽕인거 같은데 일본 자료로도 니 두들겨패는덴 충분한거 같구나
여기 위에 나한테 완벽하게 파훼당한 진짜 좌파, 환빠, 제대로 아는 거, 할 줄 아는 거 하나없이 인생 완전히 망했고 정신까지 싹 다 헤까닥상태인 전라도사는 김국빈(역사스페셜 고려 광종편 댓글참조) 얘 또 헛짓거리하고 있네ㅋㅋ 야 너처럼 무식한데 박박 우기는 게 진짜 죄니까 넌 그냥 이 세상 하직하고 저승가라 그게 딱 너한테 맞는 듯ㅋㅋ 그런데 혹시 어디 너가 지금 여기 쓴 주장에 대해 너 스스로 옳다, 당당하다고 조금이라도 생각하면 내 채널 숏츠영상에 댓글 달아 오직 그걸로만 대화할거니깐ㅋㅋ
만약 내 꺼에다 한 개의 댓글조차도 못 달면 너가 여기서 영원히 댓글 천개 만개달아도 넌 루우 우우저일 뿐임 그러니까 어디 너 스스로 난 옳고 떳떳한데 나한테 처절하게 진 게 분하고 억울하다면 내 숏츠에다만 댓글달아 여기에 영원히 댓글 무한히 달아봐야 계속 너의 패ㆍ 배만 늘어나고 너의 비참하고 못난 확인되니깐ㅋㅋ
사비성을 지키기위해 마지막 결사대가 싸운 황산벌은 중국 백제 황산 근처죠. 즉 사비성도 황산 근처임.. 중국엔 성곽이 많이 남아있는데, 왜 백제 성터도 하나 없는 한국의 맨땅서 사비성이라 우길까.. 백제의 일식기록위치도 대륙이고.. 모든 증거가 다 대륙인데.. 이제 식민사관에서 좀 벗어나자.
660년 성 밖 백제 백성이 돌궐과 말갈로 투항했다는 기록이 만주원류고에 나옵니다. 사비성이 중국에 있고 돌궐 말갈과 가까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죠.한반도에 사비성이 있었다면 성 밖 백제인이 어떻게 돌궐과 말갈로 투항할 수 있었겠읍니까? 이외에도 백제가 중국에 있었다는 증거가 만주원류고에 있읍니다.
지방의 세가나 세족 지방정부도 중앙정부의 모든것을 규모에 맞게 따라간다고 생각됩니다. 확실하지 않은 부분들을 비정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보여줍시다. 조선의 궁들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발견된 곳이 없고 비정만이 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이곳이 600년 전에도 부여라는 지명이였는지 묻고 싶습니다. 조선 초기의 지도에서도 대구를 비롯하여 많은 수의 지명이 보이지 않는데, 오죽하면 조사하던 사관들이 왕에게 고하기를 고구리와 백제 신라의 수도를 찾지 못하였다고 고했으리오. 백제의 서울이였던 곳도 한곳을 찾지 못하고, 예나 지금 이나 못찾는 것은 별반 없으니, 어찌된 일인가. 당나라는 아시아 전역에 7개의 도독부를 두었는데, 그중에서 5개의 도독부를 백제에 두었네. 깨알 같은 땅덩이에 한개의 도독부도 찾지 못하 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중국 양자강 아래의 나주와 전주사이에 있는 덕안도독부는 무엇인가? 왜 이곳에 있어야할 도독부가 그곳에서 발견되는가! 중국 태산의 왼쪽으로 백마하와 황산을 지나서 동명도독부는 무엇인가? 이곳에서 발견되지 않는 도덕부가 어이하여 그곳에서 보이는가! 이제라도 확실하지 않는 비정은 그만하고 있는 것이라도 있는 그대로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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