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연구할게 없는거죠 현시대 발전 수준까지의 학문은 다 연구되었고 요즘 못배운 사람도 없고 다들 똑똑하고 새로운 지식의 발견이 없을때 인간들의 본능은 뭐 없구나 하고 먹고 노는걸로 돌아가는 것인듯 하네요 저때만 해도 저게 새로운 지식이었잖아요 신기하고. 지금 더이상 만들 전통사극이 없아서 퓨전사극만 나오는 것도 마찬가지 경우인듯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명박이 대통령 되고선 역사스페셜 ,과학스페셜,환경스페셜 다 폐지시켰음 몇년후 한국사 다큐멘터리 생겼지만 박근혜도 사라짐 문재인 정권때도 다문화공정할려면 역사스페일 같은 민족주의 발연 될만한 역사 정통 프로그램 나오면 안됨 한민족 말살정책 다문화혼혈화 남미처럼 정체성 없게 만드는데 지장이 생김 그래서 kbs 역사 그날 처럼 농담따먹기 여러 패널 나와 역사 설명하는것만 수박겉핥기 식 프로그램만 제작함
사십오년전 공부하는 분으로부터 우리나라가 세계제일의 나라가 될것이라는 예언을 들었는데 최빈국의 나라가 어찌 그리되냐 물으니 지금은 총칼 다음은 경제 그다음은 문화라고 얘기를 하셨는데 사십오년이 지난 지금 그렇게 되고 있고 또 그렇게 될것같다~~~우리는 단군의 자손 배달의 민족
흥산문명에 대해서 역사스페셜에서 찍어갈때 그장소에 있었습니다. 이 방송에서는 대학교수라는 작자의 작태를 빼버렸습니다. 말도 않되는 소리를 지껄였었죠. 흥산문화의 유물에 대한 것을 발표하신 분에게 그게 거기서 왜나와? 이딴 소리를 했었습니다. 유물이 사실이냐 거짓이냐는 소리를 하지도 않고 하는 소리가 그딴 소리였고 거기에 다가 그 교수에게 유물도 있고 기록도 있으니 연구해보겠냐고 물어보니 하는 소리가 연구하지 않겠다. 였습니다. 유물이 있고 기록이 없어서 연구하지 않고 기록은 있어도 유물은 없어서 연구를 하지 않겠다는 족속들이 유물도 있고 기록도 있어도 연구하지 않는다는 소리나 하는 것이 당시 서울대 역사학자의 수준이었죠. 지금은 바뀌었으려나요? 이 이후 대학에 다니는 사학도들에게 들었던 이야기는 2~3년동안 환단고기를 반박하는 것을 배운다고 하더군요. 중공이 동북공정을 하면서 환단고기를 인용할때 말이죠. 그러면서 하는 말이 고구려를 중국에게 빼앗긴다 이딴소리나 하고 있었다는 점. 벌써 10년도 더지났고 한국의 역사학계라는 것을 보면서 진절머리가 나서 신경끄고있지만. 이렇게 동영상이 올라오니 다시 그때가 생각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민족의 역사를 바로 알고자 함이지요. 자기들의 논리가 비과학적이고 정당하지않고 탄로나니 자료를 무조건 부정하고 못보게하지요. 과거에는 자료를 독점하여 대중들이 못보게하고, 독점했지요. 지금도 인터넷에 버젓히 엉터리,거짓 말로 논박하는 자료가 많아요. 어떤 역사책이나 진실을 정확하게 기록했다고 보기는 어렵우니(승자 중심의 기록이므로), 함께 연구하고 타당한 것을 도출해서 상고사를 복원해야지요. 우리는 기자,위만의 신민, 왜의 신민의 후손 인가요?
지금 현재 시대에 메이저 방송사에서 못 다루는 것을 다룬 것도 있고, 과거 그 시대에 메이저 방송사에서 못 다루는 것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환단고기] 를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 하지만.. 하지만 절대 그냥 간과 할 수 없는 것이.. 가림토 문자는 인도 지방에서도 발견 된 적도 있는 것도 이상하고, 치우천황 같은 인물의 역대 단군 추정 인물들을 중국이 전부 중국 역사라고 주장하는 것도 이상하죠.. 몇 년 전에 메이저 방송사에서 역사학 연구 하시는 교수 님에게 [환단고기] 자문 구했다가 중국 단체가 방송사에 압력 가하고, 그 교수 님에게 중국 쪽 사람이 연락 와서 방송 하지 말라고 권유 했던 일도 있습니다. 약간의 음모론을 추가 한다면.. 중국 문화 대혁명이 [환단고기] 시대 기록 지우려고 시작했다는 낭설도 있습니다. "그거 거짓말이다!" "그 책은 국뽕 빨려고 만든 거다!" "환단고기 불쑀!" 역사에 파고 들수록 이거라고 대놓고, 비판하고, 말할 수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나만 알려준다... 우리 배달겨레의 역사는 9800년이다. 그때부터 내려오는 배달겨레 고유의 내림도법이 있다. 그 내림도법이 6000년전에 지금의 인도 땅에 전해져서 요가와 힌두교의 기원이 되었고 불교 또한 거기서부터 나온 것이다. 유대교 천주교 기독교 또한 마찬가지다. 중국 즉 서토인들의 도교 또한 지금부터 5000년전 배달겨레의 9800년 내림도법에서 전해진 것이다. 신라사람 최치원 선생이 남기신 바 유불선 3교가 모두 배달겨레 고유의 내림도법에서 나간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배달겨레의 9800년 내림도법은 9800년 동안에 단 한번도 끊어지지 않고 오늘날까지 1:1 스승과 제자를 통해서 면대면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는 28(? 또는 29) 대 장문인이 생존하고 있다. 한가지만 힌트를 준다면 최초의 배달겨레의 나라의 7인의 환인들은 모두 배달겨레 내림도법의 장문인들이다. 그런데 18 환웅들의 시대에는 사정이 달라졌다. 18 환웅들 중에는 장문인이 아닌 사람도 있다. 이것은 47 단군시대에도 마찬가지다. 마지막 47대 고열가 단군께서 이미 말법시대가 왔음을 아시고 당시에 쿠테타를 일으킨 '해모수'를 단군 직속부대였던 '천군'으로 진압하자는 청을 거부하시고 해모수에게 임금 자리를 넘기고 산중으로 들어가셨다. 그러나 언젠가는 반드시 만백성이 모두 배달겨레 9800년 내림도법을 닦아야만 살 수 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때가 바로 지금이다. 2023 ~ 2024 이 때에 반드시 온세계 만백성이 방사능 오염과 전염병으로 부터 생존하기 위해서 배달겨레 9800 내림도법을 닦을 날이 온다. 불과 몇년도 남지 않았다. 2023 ~ 2024 이때는 전세계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수의 사람들이 죽어나갈 것이다. 그러나 2025년이 되면 남북통일이 되고 전세계에서 특히 배달겨레 땅에서 수천명의 신인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낼 것이다. 왜냐면 그들이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을 살리는데 그 수가 많아서 더 이상은 자신들의 정체를 일반 대중에 숨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2026년이 되면 온세상에는 악의 무리들은 모조리 지구를 떠나고 남은 사람들은 지상천국과 같은 평화로운 삶을 살게 된다... 추신) 배달겨레 내림도법의 장문인들은 다음번 장문인에게 도법을 전할 때 반드시 그때까지의 배달겨레의 역사의 기록을 함께 전해준다. 그 기록의 일부를 시중에 의도적으로 내보낸 것이 있는데 '환단고기' 에는 그 기록들이 일부 들어있다. 특히 환단고기 내용중에 뜬금없이 도인들이 나와서 말씀하시는 부분.
환단고기사역자님! 그리고, 여러분들께!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석가모니에 대한 내용입니다. 링크 된 간증파일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gAu823GkOc.html
일제시대 고의적인 상고사 말살정책에도 불구하고,,, 전해내려오는 고대역사서,,, 그 가치가 정말 대단하다고 평가되야 맞는거 아닌가~?? 그런 희귀성에도 불구하고,,, 환단고기를 왜 금기시하나~? 담긴내용을 연구해 보려는 최소한의 의지도 없이,,, 금기시하는 태도는 뭔가~?? 일제가 전해준 그대로,,, 우리의 상고사를 무조건 설화로만 믿고싶은건가~??
1.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은 수메르 문명이다 황하문명은 4대 문명중 등장시기가 가장 늦은편 2.고고학에서는 동기문명이 아닌 신석기 사회를 문명으로 쳐주지 않는다. 마찬가지 이유로 기원전 9000년도 훌쩍 넘은 제리코 유적이나 괴베클리 테페 같은 신석기 도시 유적을 문명으로 안쳐준다.
@@ykokog1813 네 잘 알겠습니다. 발굴기술이 발전을 거듭하고,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유적이 새롭게 발견되고 있는 현재, 그렇게 단정하여 말하는 건 오히려 발견보다는 이론에 매몰되는 오류를 범하는 게 아닐까요?! 발견이 되야 이론이 나오는데 새로운 발견을 기존 이론의 시선으로 본다면 과연 문명의 뿌리를 찾아도 알아볼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제가 말했던 요하문명은 현재 황산문명으로 동서 양의 여러 고고학자에 의해 연구되고 있다고 하네요.
“오성결집현상은 짧게는 20년 정도에서 한번씩 일어나지만, 오행성이 궤도운동을 하다보면 우연히 아주 좁은 각도내에 모이는 경우가 있다. 그것이 하필이면 단군조선 1년부터 주욱 계산을 했을 때(13세 홀달단군, 무진50년, 서기전1733) 1년 이내에 실제 그런 현상이 일어났다. 아주 흥미로운 결과였다. 오행성 결집이 실제로 있었고 당시 본 사람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을 것이다. 우연히 기록을 남기기도 어렵다.”(박창범교수, 오성취루기록 사실 재확인 2019년)
@@kisear455 조선인을 뿌리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교육해야 한다. 창씨개명을 통하여 먼저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그것이 식민지 국민을 식민지 국민답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조선 총독 데라우치 마사다케의 '조선식민통치사'
"그 나라를 멸망시키려면 반드시 먼저 그 역사를 제거하라. 그 문지방을 허물과 풍속과 질서를 파괴하려면 반드시 먼저 그 역사를 제거하라 . 그 인재를 끊어버리고 그 정체성을 근절하려면 먼저 그 역사를 제거하라. 그 선조와 조상을 쓸어버리면 반드시 먼저 그 역사를 제거하라 " (청나라 말기 (古史鉤沈論)을 쓴 학자 공자진)
90년생입니다. 20살에 대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환단고기를 보았던 게 기억납니다. 불과 100년 전만 하더라도 단군조선을 국조로 생각하는 시대였다고 밝혀주시는데요 36년 간의 식민통치와 민족말살 정책으로 인해 나라의 기조가 두 동강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물론 환단고기의 사료로써 진위 여부도 중요하지만 나라의 국조를 세우고자 하는 정신은 절대로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칭찬 받아야지요! 영인본이 왜 반 세기동안 안 나왔겠습니까? 일제강점기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료들이 소실되었겠습니까.. 중국과 일본처럼 자화자찬(왜곡)하는 역사는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우리는 그러면 안 됩니다! 실증과 진실을 밝히고 국조를 세우는 상고사 연구는 그 자체로 가치를 인정받아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나라 차원에서 왜곡하려는 우리나라 양 옆 국가들을 보고 우리 국민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제 주변엔 식민사관에 빠진 친구들이 너무 많습니다. 왜 스스로 작아지려 합니까? 식민사관에 파묻힌 이들이여... 또 선민사인 성경을 인류사로 해석하면서 성경을 가르친다 하는 외골수 같은 신학교수들.. 상고사 연구에 대해 자신의 밥그릇 날아갈까 염려하는 옹졸한 역사학자들.. 이들이 나라의 망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신학교수와 목회자님들, 저도 하나님 믿습니다. 종교란 '으뜸가는 가르침'이라는 뜻입니다. 부디 역사와 종교를 헷갈리지 마시고, 단군왕검(피조물)과 하나님(창조주)을 경쟁시키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1세기도 지나지 않았는데 중국에선 625가 북침이라 왜곡하는데 그걸 또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고... 몇천년전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현재 아무도 모르고 있죠. 몇몇의 고서로 유추 하고 있죠!! 일제시대때 우리의 고서가 몇만권이 유실 되버렸는데, 아마 그게 남아있었으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와 사뭇다를 것은 확실 합니다.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좋아하고 알고싶어하는 외국인이 많아집니다 자국에 역사를 설마하고 외면할때 부끄럽게도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에게서 증명되지나않을까 하는생각도듭니다 장담하는데 벌받을겁니다 위대한 역사를 외곡하는데 일조한 나라와 일조한 사람모두 벌받을겁니다 내가 장담하는게 뭐 대수 일까요 그냥 느껴지지않나요
서양에 역사서를 쓴 투키디데스라는 인물이 있고, 동양에 『사기』를 쓴 사마천이 있지만, 어떤 사서의 저자들보다도 훨씬 더 지성이 뛰어난 분들이 『환단고기』를 썼습니다. 왕의 스승이나 고문 노릇을 하고, 궁중에서 역사를 편찬하는 찬수관 이런 인물들이 책을 썼어요. 그리고 천 년에 걸쳐서 다섯 분이 쓴 다섯 권의 책입니다.
@@RelaxWithAQuiz사단법인 대한사랑은 증산도만이 아니고 증산도, 기독교, 불교, 무교등의 종교 이념 정치색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대한의 바른 역사를 복원하고 진정한 역사광복의 뜻을 함께하는 분들이 모여서 활동하는 단체입니다 무교인이고 천문학박사이신 박석재님이 이사장님이십니다 혼자 오해하고 음해하지 말아주세요 대한사랑 회원가입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xWithAQuiz 많은분들의 동참과 후원으로 대한사랑이 주최하고 상생방송이 협찬한 2020년도 세계개천문화대축제 행사가 지난 11월 15일에 있었어요 영상확인해보세요 m.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bm8ian_G5c.html
1989년 중국에서 북경대학 고고학 교수 이백천 박사님과 함께 토론회 를 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동이족의 역사를 통해본 적이 있는 중 중국은 고대사 가 없다 하시면서 동이 의 역사를 바로세워 놓으면 일본은 우리의 식민지가되고 중국은 멸망을 하게된다 고 하시면서 부러워 하시면서 본인도 동이의 후손인듯 하다고 자위하셨습니다
만주원류고는 건륭제가 펴낸 것으로 몽골과는 관련이 전~혀 없습니다. 외국의 역사서에서 상고사 관련은 대부분 페르시아어입니다. 한국에 페르시아어 상고사 사료가 소개된 사례는 없습니다. 몽골비사나 집사 정도가 있겠는데 이건 징기스한의 계보를 말하는 역사서죠.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에 단군의 역사 없습니다. 어디서 누가 그런 거짓말을 하는 건지요?
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서 자국의 얼굴을 세우고 정통성을 내세우려 합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있는 역사마저 잃어버리고는 뿌리 없는 민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역사를 잃고 뿌리가 잘리고 영혼마저 사라진 한민족이 동북아 역사전쟁의 중심무대에서 어떤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chanch7626 환단고기를 동북공정 급으로 보다니 대단한 시각을 갖고 계신 듯. 동북공정은 중국공산당이 어마어마한 돈이라도 댔지. 전적으로 밀어주기라도 하지. '환단고기'를 공부 제대로 해보자하면 어떻게 된 일인지 일제 조선총독부 추종자들은 죽자사자 달려드는데 동북공정 타령? 게다가 메소포타미아문명과 수메르가 환국의 조상이라는 님의 소리는 도대체 뭘 의미하는건지요? 환국이 12연방제, 9환족, 64민으로 쪼개서 그 갈래가 뻗어나간 걸 갖고 제대로 연구라도 해보자고 하는데 왜 그게 그리 배가 아픈가요?
한단고기의 대부분이 믿기 힘든건 사실이지만 오성취루와 같은 과학적으로 입증이 된 기록도 있는 것으로 보아 조선 이전 배달국이 존재 했다는건 인정해야 되지 않을까..... 단군의 존재 자체를 신화로 규정하려는건 정확하게 식민사관과 일치하는데 이렇게 상고사를 부정하지 않으면 자기를 가르친 스승이 식민사관에 물든 모지리가 되니 악을 쓰고 막으려고 하는거지....
@@이창희-w5s 조선인을 뿌리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교육해야 한다. 창씨개명을 통하여 먼저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그것이 식민지 국민을 식민지 국민답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조선 총독 데라우치 마사다케의 '조선식민통치사'
정말 오래된 자료이네요~ 본방송은 보지 못했지만 재방송으로 한번 본거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저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의 하루하루를 바라보면 어쩌면 왜곡된 역사적 내용이 아무 상관없는 일처럼 느껴질 때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독도 문제 그리고 임나일본부를 생각할때마다 과연 이 두나라는 왜 이런 일에 저렇게 엄청난 왜곡을 버젓이 하고 있는 것일까를 고민하게 되지요. 그 나라들이 자신들에게 이롭지 않는 일을 할리도 없고, 이렇게 가다가는 속수무책으로 우리 자녀들이 살아가는 10년 20년 이후에는 민족의 정신이나 민족의 정체성이 모두 살아질 위기감을 느낍니다. 부디 우리나라도 국가적인 차원에서 진지하게 역사왜곡 문제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전세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