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최고 명의 허준에 대해 전해 내려오는 무수한 설화 속에서 허준의 발자취를 찾아보고 허준이 인체도를 그리고, 후에 동양 최고의 의학서적 동의보감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는지 알아본다. 역사스페셜 37회 - 허준은 과연 스승을 해부했을까 (1999.7.24.방송) history.kbs.co.kr/
의서편찬도 경이적이지만 당시 한약재의 상당수가 중국에서 수입하는 고가의 약재였는데 국내에서 주위에 쉽게 산과 들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약재로 대신하여 수입대체 효과를 가져온것과 한가지의 약재로 단방 처방을 제시하면서 백성들의 경제적인 부담과 큰 시름을 덜어주었다는 것도 괄목할 만한 업적이라고 해야겠네여🥰
헛소리 입니다. 동의보감에 어디 하나 허준의 생각이나 연구 혹은 자신의 고찰조차도 없습니다. 3천년전부터 중국에서 전해 내려온얘기나 중의학 서적 기타등등 어디에 뭐 하니깐 좋더라 카더라 이딴 내용이 다 입니다... 심지어 아들낳는 방법부터 물에빠져 죽은사람 살려내는방법 심지어 투명인간되는 방법등 이런 병신같은것의 전유물입니다. 조선시대에 한의학은 나라한 의학이 아니라 한나라 한의 의학이었습니다. 저 영상조차도 중국에서 베껴온거라고 자꾸 자꾸 나오네요... 한의학의 고전이라도 나오네요;;
유네스코에 등재하여 세계인이 인정한 것을 한국인이 무식하게도 부정하다니 한심하도다. 그 시대에 글자도 모르고 무지하고 가난하여 약도 못쓰고 죽어가는 백성을 위하여 선조께서 하명하여 허준에게 중국의 의서를 내주면서 참조하여 우리 백성들에게 맞게 알아보기 쉽고 체질에 맞게 정리하고 요약하여 배열하라고 지시하였고 그래서 하준은 유배지에서조차 임금의 뜻을 받들고 백성들을 위하여 동의보감을 완성했는데 어찌 지금 이 시대의 인간들은 무지하고 배가 불러서 한의학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냐? 유네스코에 등재된 것조차 인정하지 않는 무지한 인간들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양심을 속이지 말지니라.
구원받고 다시 온 의인들 (마태복음 25:46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 가리라,//마13:43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귀있는자는 들으라=세상끝에 말세에 종말에 구원받고 다시 와 있는 의인들은 하늘의성전(히9장 3,4,5,7,8,10,11,12,14-22) 에서 사명자로 일한다 //자기 아버지나라=하늘의성전을 말한다 ,// 해는 구원받고 다시 와 있는 사명자 이니라 // 귀있는 자는 들으라= 구원받고 다시 와 있는 의인들:빛의자녀들 이니라:하늘의 신들 이니라
허준의 스승으로 알려진 드라마 '허준'의 유의태는 실제로는 조선 효종때의 인물인 '유이태(1652 ~ 1715)' 라는 인물로 허준(1539 ~ 1615)이 죽고나서 무려 37년 후에 태어난 인물임. 유이태도 명의였음. 나주에 숙종 위독하자 숙종을 치료했고 그 공로로 말 한마리와 비단을 받았고 종1품 숭록대부 안산군수에 제수되기도 했는데 부임하지는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