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지도층에게 요구되는 높은 도덕적 의무(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이행한 이회영 일가. 독립운동을 위해 재산을 모두 처분하고 신흥무관학교 설립 등 항일투쟁의 기틀을 마련한 육형제의 삶을 조명한다. 역사스페셜 198회 - 3.1절 특별기획, 어느 육형제의 독립전쟁 (2003.3.1.방송) history.kbs.co.kr/ 2022년 2월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 직계후손 찾았다는 기사 링크 www.hani.co.kr...
생전의 이규동 선생께서, 어린 규동이 "엄마! 우리 저 기차타고 아버지 보러 가요!"하며 엄마를 보채는 장면을 회상하시며 울먹이시는 모습에 제 눈에서도 알 수 없는 물이 하염없이 뚝뚝뚝 떨어졌습니다. 영구 선생님, 우당 선생님 두 분 부부는 일세에 다시 볼 수 없는 어른이십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싶몇년전 우당선생 kBS에서 특집으로 우당선생님일과의 이야기를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너무도가슴이 아프고 뼈가 저려왔지요, 그때 그프로인해 알게된 우당선생님 가족사를요, 그렇게 제산도 많고 그제산 다팔고 나라을 지키기위해 만주로가서 학교를세우고 나중에는 끼니조차 못드시고 굶어 돌아가셨다고 ~지금도 그분들을 생각 하면 너무도 가슴이 저려옵니다~그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런 프로을 1주일에 한번이라도 보고듣고 배울수 있게 들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역사는 아는 만큼 전진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우당 6형제의 독립운동사는 특별한 지리적 환경에서 살아가는 우리 겨레의 우리 민족의 가슴속에 살아있어야 할 소중한 교훈이 되는 역사중의 역사다. 역사는 아는 만큼 전진한다. 지나간 역사속에서 현재와 미래를 반추해 보고 예측해보며 진지하게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교훈을 찾아보면 어떨까 *♡*
눈물을 흘리며 이건영선생 일가의 독립투쟁사를 보면서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옵니다 모든것을 조국독립을 위해 바쳤건만 조국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 주었습니까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그 후손들을 만날수 있다면 따뜻한 밥한끼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이 건영6형제의 독립투쟁사는 널리 알리고 독립투쟁사의 앞페이지에 먼저 기록하고 모든 동포들에게 공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세란식 충신인 이유승의 6형제 그리고 끝은 중국에서 돌아가셨지만 정말로 배울게 많은 분들 그 어려운 시기에 진짜로 어려운 결정을 통해서 독립운동을 하신것 정말 멋있고 감사드립니다. 진짜 다들 부유하게 일본한테 빌붙어서 권력과 돈을 쫓아갈때 반대로 행동하신거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들이 독립운동을 한것은 단지 자신들의 부괴영화도, 자신들의 가문의 명성도, 그리도 지신의 공을 얻으려고 한것도 아니었다. 그들이 독립운동을 한것은 바로 우리 후손들이 평생을 노에의 멍에를 지지않게 하기 위함이였고 또 우리 후손들이 우리 땅에서 자유롭게 생활을 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