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파 링크감사합니다. 읽어보았는데 결국 누가 불을 질렀는지에 대해선 '모른다'라고 링크내 글에서 이야기하고 있네요. 노비문서를 태우려다가 궁궐을 태운건 사실이 아니지만, 성난민초 혹은 왜군이 태웠다는것도 명확하지는 않군요. 다만 왜군이 태웠다는걸 추정만 할수 있는 정황뿐이구요. 감사합니다.
고위 관료가 다 문제가 아니라 "몇몇" 고위관료가 문제인것임. 고위 관료들이 나라를 다스리고 그 밑에서 국민들이 적응해 살아가고 있는것임. 즉 님이 살아가고있는 모든 체계가 고위관료들이 만든것이고 님은 순종하며 살고있는 것임. 고위 관료중에서는 나쁜사람도 있고 보통사람, 좋은 사람도 있는것임 ㅇㅋㅂㄹ?
당을 위해서만 싸운다면 정상이다. 당보다는 앞선 정권은 친중을 위해, 현 정당은 친일을 위해 미쳐 날뛰는 것이 더욱 크나큰 문제이고 민족혼을 파는 행위가 아닌가? 똑바로 말하고 행동해야 한단다. 거짓과 기만과 선동과 어거지와 횡포를 앞세운 구역질나는 개종자들을 전부 찾아내 죽여 없애야 한단다. 흔적도 기억할 수있는 근거도 전부 다 완전하게 없애야 한단다.
나라를 지키는 따위의 천한 일은 일반 백성들이나 하는 거고, 존귀한 왕실은 손하나 까딱 안하고 하나 같이 천수를 누렸다. 경술국치를 당할 때, 왕실에서 단 한 명이라도 자결을 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독립운동을 하거나 해서 희생하는 모습을 하나라도 보여줬으면 우리 국민들 마음속이 이렇게 시커멓게 멍이 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영친왕 어쩌고 하는 이 영상을 보고난 뒤에 드는 생각이다.
@@user-kt8yp5ho2y 이은과 영친왕이 어째서 예외입니까????????? *영친왕*과 *이은*도 🏅^독립운동^🎖 한 사람들은 결코 아닙니다. *배정자*와 *일진댄스부 날라리 일진회*같이 🇯🇵*친일파*🇯🇵에 빌붙어먹지만 않았지 나라 빼앗겼다라고 🏅^독립운동^🎖하러 나간 사람들은 절대 아닙니다. 또한 🇯🇵*친일파*🇯🇵들한테 빌붙어먹은 *일진회*들을 🎀^완전하게 청산^😺💝😸💝😻💝😽💝😼💝😺해야 하는 것처럼, *댄스부 일진날라리*들과 *일진회딱갈이 전주 이씨*들은 🎀^완전하게 청소^😺💖😸💖😻💖😽💖😼💖😺해야 한다라고 주장합니다.
일단 봉건주의적인 교육을 받고 갑자기 왕이 된 고종에게 새로운 형태의 정치구조는 전혀 와닿지가 않았고 개혁을 추진은 했으나 본인의 기득권은 절대 놓지않으려했죠.... 순종의 경우에는 이미 어릴때부터 병약하기도 했지만 굳~~이 이해를 하자면 부모와 할아버지가 외세에 아둥바둥하면 버티다가 어떻게 부서져버렸는지 목격을 해버렸기때문에 무기력하게 포기해버린게 아닌가하는..
그럴수도 있겠죠... 그래서 사람을 가리켜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고 하고... 어릴적 학습된 기억들이 너무 지배적이어서 그런 생각들에서 벗어나지 못한 위약함도 있었겠죠.... 하지만 좋은 친구가 삶의 진로를 바꾸는데 영향을 주듯이 안된다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수 있고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었다면, 또 왕자 자신이 그런 기억들에 사로잡히기보다는 벗어나려는 의지만 있었어도 어쩌면 한국의 역사는 조금이라도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희망과 현실사이의 크나큰 괴리를 메우려는 정신승리의 가련한 결과가 아닐까.. 고종과 그 이후의 집권자와 주변인들 중, 이미 그 이전부터 기울어져 가는 기둥을 안간힘을 다해 붙들다가, 어떤이는 망연자실 구경하거나, 아니면 끝내 쓰러지는 기둥에 발길질을 더 하거나 .. 당시 조선(대한제국)의 상황은, 산업혁명을 필두로 한 전 세계 변혁의 큰 물결을 제때에 타지 못한 선대들이 상당부분의 원인을 제공헀고, 이미 조선은 나이가 들어 생로병사의 순환 과정 중 중병의 단계였고, 고종과 그 후대들은 일종의 타고난 시기적 불운으로 피박을 쓴 면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는.. 즉 무력한 허수아비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었으리라는 일종의 연민이 생기기도. 왕조도 한 개인도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무슨 구실이 됐든 결국 사멸이라는 종착에 이르는 것이니, 이들을 탓하거나 두둔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압도적인 순환의 물리력을 막아낼 수가 있었을까 하는 회의가 듬. 막막한 상황에 맞닥뜨리면 배신, 변절과 외면도 두드러지게 많아지고, 반대로 영웅, 충신도 많아 지는 것이니, 이들을 어느 범주에 넣느냐는 이미 거의 가려진 듯 하니, 현재 살아 남은 우리의 할 일은 과거로 부터 교훈을 배우는 것이며, 이미 지나간 시간을 되돌려 비난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하지 않을까...
대한제국은 러시아를 모티브로 둬서 러시아의 꼬봉이 되겠다고 선언 한거지. 복장도 러시아 황실 복장 그대로 따라 했으며 민비는 러시아에게 광산등 이익들 넘겨주며 러시아에 빌붙을려고 했지 근데 당시 패권국인 영국과 미국이 싫어 하는 러시아에 붙으니 꼴사납지. 근데 일본이 러일 전쟁 승리 하도록 영국이 발트함대 묶어 놓는데 성공 하여 기나긴 세월 온 함대를 기습 공격 해서 이긴 거임. 당시 러시아는 일본에 전력을 쏟지 못했고 유럽에서 영국 프랑스 스페인등 식민지로 잘나갈때 식민지 별로 없어서 힘들어 했지. 근데 조선 식민지 하여 부동항과 빼먹을거 먹을 려고 했는데 망한거지. 그래서 영국이 선물로 조선 먹으라고 함. 당시 패권국 허락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시대임. 1차 대전 승리후 일본은 영국에서 산동 반도 먹겠다고 하니 영국이 거부함. 그래서 일본 깨갱한 거지..
@user-yf1ws4wr7x 여기서 왕족이 아니고 이왕 이라고한건 왕의 일족 즉 왕의 친인척이 아닌 조선 왕 이란 뜻 입니다 조선의 왕이 일본군 장군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왕의일족 왕족이 아니고 조선의 왕 당시 공식명칭으로 이왕 아라는겁니다 그래서 일반 왕공족보다 더 막중한 위치에 었는자라는 이왕 이다라고 한겁니다
천도교 기독교 몰락한 양반가들로 이루어진 어리석고 멍청한 민족대표 33인이 민족 자결주의 진의도도 파악 못하고 순수하고 무고한 학생들 선동해놓고 본인들은 뒤에 숨어 밥쳐먹고 자수했던 레전드 사건 그들이 자수한 이유도 무식한 군중들이 폭력혁명을 일으킬까봐라는게 더욱 웃기다 ㅋㅋ 그 이후 아무 의미도 없는 31운동으로 수많은 군중과 학생들이 죽임당하고 연행되었지 지금까지도 어리석은 민족대표 33인중 변절자 3명을 제외하고는 독립운동가로 분류되고 있다는게 너무 놀랍다
@@user-qf8uy9dv2u 우리 손으로 독립 못한건 팩트입니다.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그만큼 독립군이 노력 한거죠. 그 하찮은 노력이라도 해야 독립이 되고, 3자에 독립이 된다고 하더라도 주권 회복에 요구할 명분이라도 생기죠. 그 노력을 굳이 폄하할 이유가 있을까요?
@@user-vv6xf5hx8k 민족이나 국가 자체애 애착을 가지며 애국심을 불태우지 마세요 국가가 당신을 세뇌시켜놓은겁니다 애초에 이 한반도가 대한민국이던 미국령이던 일본령이던 전혀 문제 될게 없습니다 그냥 인간은 인간일 뿐이에요 자유가 가장 중요한거에요 애초에 일본이 식민지배를 안했으면 우린 아직 조선에 머물수도 있구요 한반도가 미국땅이면 지금 보다 쾌적할수도 있어요 의미없는것에 의미를 부여하지마세요
하고 있는데요 ㅎㅎ 전주에서 황실 재단이랑 문화 프로그램 한다고 하면서 연 9천만원씩 이손이라는 사람한테 주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한옥마을 집 한채를 무상으로 줘서, 거기서 거주 중임. 미친 나라임 ㅋㅋㅋ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태어난 핏줄 때문에 누구는 공장에서 일하고 누구는 한옥 마을에서 연 9천 받으면서 삼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이 안 망했다면 존재했을 국가 모습이 "북한"과 같은 형태입니다. 일제를 두둔하는 게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선은 근대화 역량이 없었습니다. 물론 조선 후기에, 이전보다 상품 경제 촉진, 신분층 동요가 있었습니다. 그걸 가지고 우리도 근대화 역량이 있었다고 가르치는 데 솔직히 억지입니다. 그게 주변국 발달 속도와 비교했을 때 너무 느렸어요. 국제관계라는 게 폐쇄적으로 흘러갈 수가 없는데, 조선은 그 당시 국제관계 관점으로봐도 폐쇄적이었고 근대화 역량이 주변국과 비교했을 때 뒤떨어졌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북한입니다. 그냥 화폐로만 예를 잡아 봅시다. 1626 일본 에도 막부 "관영통보" 발행, 모든 상거래가 "관영통보"에 의한 결제가 가능한 사회 (물론 그 이전에도, 800년간 중국 엽전을 수입해서 사용했음. 즉, 상평통보보다 50년 빨랐을 뿐만 아니라, 일본 사회가 화폐 기반 사회였다는 게 중요함) 1678 조선 상평통보 법화 발행. 다만, 품질이 조악하고 그마저도 독점현상이 일어나서 활성화 되지 못함. 일본이 왜 우리를 잡아 먹을 수 있었을까요? 그건 유교텔레반들이 만든 소중화 성리학적 질서에 세계를 바라봤기 때문입니다. 우린 일본을 실제로 있는 그대로 바라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실제 일본은 조선 숙종 때 국가 총 역량 면에서 모든 분야를 앞지릅니다. 이걸 빨리 깨우쳐야 올바른 역사 인식 세우는 겁니다. 메이지 유신때문에 일본이 근대화에 성공한 것에 방점을 찍는 게 아니라, 메이지 유신 자체가 일어날 수 있었던 역량이라는 게 중요한 겁니다.
북한과는 거리가 멀고 차라리 태국에 가까울 것 같은데... 북한의 현실도 그렇고 남한도 군화발 권력의 역사가 있으니... 안 망했으면 근대화를 했을것이고, 입헌군주국이 되었겠지만 결국엔 주변국들과의 군사적 갈등으로인해 불가피하게 성장한 군부가 황실을 위시하며 나라를 쥐락펴락 했을것같음... 황실은 그냥 정치적으로 끌려다니며 부귀영화나 누렸을것이고...ㅋ
영친왕 이은 고종의 네째아들이였다고합니다 아버지 고종이 좀 모자랐듯이 영친왕 이은도 뭔가 좀부족한 상당히 모자란 왕족이였답니다... 그냥 일본의꼭두각시였죠 등신중에상등신 혹자는 시대가 낳은비극적인왕자라고하는데 그것은 모르는소리이고 영친왕 자체가 지능이덜떨어진인간이라 아버지고종처럼 우유부단하고 판단력이 없는 무뇌한이였기에 조선의미래는 안봐도 뻔했었죠
조선인들 착각하는게 있는데 일본제국은 조선 황실 왕가사람들을 일본의 귀족인 화족보다 한단계 높은 황공족으로 편입시켜 대우해줬다. 일본본토 화족들이 조선 황실 왕가사람들을 오히려 부러워할정도로 재산도 많이 주고 사회적 영향력도 보장해줬음 그래서 조선 황실사람들은 그 누구보다 친일에 앞장섰었음 ㅋㅋ 조선에서 가르치지 않는 역사지 조선 왕자가 황군 중장에 낙하산이였던것만 봐도 알수있지. 일국의 왕족들(조선황실)과 일국의 삼정승 팔판서(을사오적 등)들이 오히려 매국 친일을 앞장서서 하니까 병합이 되지 조선의 수뇌부가 전부 친일을 해서 쉬웠던거임 그래서 조선의 독립운동가들은 좌 우 성향 안따지고 황실 황족을 극도로 혐오하는것
@@samba_2447 조선인들 착각하는게 있는데 일본제국은 조선 황실 왕가사람들을 일본의 귀족인 화족보다 한단계 높은 황공족으로 편입시켜 대우해줬다. 일본본토 화족들이 조선 황실 왕가사람들을 오히려 부러워할정도로 재산도 많이 주고 사회적 영향력도 보장해줬음 그래서 조선 황실사람들은 그 누구보다 친일에 앞장섰었음 ㅋㅋ 조선에서 가르치지 않는 역사지 조선 왕자가 황군 중장에 낙하산이였던것만 봐도 알수있지. 일국의 왕족들(조선황실)과 일국의 삼정승 팔판서(을사오적 등)들이 오히려 매국 친일을 앞장서서 하니까 병합이 되지 조선의 수뇌부가 전부 친일을 해서 쉬웠던거임 그래서 조선의 독립운동가들은 좌 우 성향 안따지고 황실 황족을 극도로 혐오하는것
@@user-sy2pc9ot9u 자발적으로 찌그러 져야죠 지금 미국이랑 한국이랑 싸워서 이길 수 있다 봐요? 그럼 바락바락 기어오르면서 끊임없이 싸워야 했다 생각하세요? 임진왜란 이전에는 끄냥 숙이고 가는게 더 이익이니까 숙인거에요. 당장 국력 차이가 얼마나 나는데요 인구 수 차이가 몇인데요. 서해로 배끌고 압록강으로 수십만 끌고오면 님 막을 수 있어요? 정도전이 요동 정벌 준비할 때도 이러한 점들 때문에 무산된거지 초기엔 주체의 명 내전을 기회로 요동정벌 준비할 정도로 명나라 좋게 안봤어요. 뒤에는 진짜 고마운 마음에 숙인거고 청나라는 전쟁에 져서 숙인거고요.
영친왕은 9살 꼬마때 일본한테 잡혀간거고 이완용이랑 전두환은 자기가 그 선택을 한건데 비교대상으로 삼기엔 좀... 물론 영친왕이 잘했다는 소리는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자의로 선택을 한 사람들과 태어날때부터의 출신때문에 타의로 강요당한 사람을 비교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adenyang4398 존양왕이파? 오타인지 역사를 모르는건지... 존왕: 일본 왕실 존중 양이: 서양 오랑캐 배척 존왕양이파가 있었는데 영국-사쓰마 전쟁과 조슈전쟁 등을 거치면서 존왕양이파가 양이를 포기하고 존왕운동을 전개하면서 막부타도, 대정봉환, 메이지유신을 합니다 그러고도 한참 후에 이토 히로부미가 권력을 장악합니다. 안중근 의사가 태어나기도 훨신 전에 사라진 존왕양이파의 존경을 어떻게 받는지 궁금하네요
굉장히 미화시켜 놨네.이들이 일본왕실 다음으로 재산이 많아서 호화스럽게 사실 사치스럽게 산 얘기는 증거적 자료도 많습니다. 옷도 당시 여우목도리에 수만평 저택에서 살고 ,취미도 골프,세계여행 등 이방자여사가 본인이 억지 결혼해서 로맨스 주인공처럼 말하는데, 이방자 집안에서 적극 나서서 결혼시켰습니다.돈이 많아서요,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영친왕은 해방후 유곽에서 기생 누드화 그리며 살았어요 근데 이방자 여사는 책에서 이런 이야기는 쏙 빼놓고,자신들이 마음고생하고 봉사하며 살았다는걸 굉장히 강조했죠, 아주 극히 일부입니다. 박정권시대때 자신들 품위유지비로 매달인지,매년인지 4천만원인가를 요구했죠 근대사 조금만 관심있는 분이라면 알 수 있습니다. 조선왕실 후손들 미화시키는데 그들은 조선국민들의 고통을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한명도 빠짐없이 엄청난 사치부리며 살았습니다.
잘못 된 정보 중 하나.....일본 제국 시대때 일본의 신분제도는 왕족,화족,사족,평민 순의 4단계 신분 계급에서 왕족(일본은 황족이라 자칭함..),왕공족(조선왕실,운현궁,사동궁),화족(일본귀족),사족,평민 순으로......일본제국 귀족보다 상위 계급으로 왕(황)실전범으로 만듭니다...즉 일본에서도 일단 조선왕가 직계는 일본 왕(황)족급 대우를 받습니다...그리고 영친왕 이은한테 시집온 이방자여사의 경우 이방자여사가 영친왕과 혼례가 정해지자...주위 일본왕실이나 일본귀족 자제들이 부러워 했다라는 기록들도 남아있습니다....일본 왕족 재산보다 조선왕족(왕공족)의 재산이 훨씬 많아서 부러워했다라는 기록도 있습니다..즉 일본 왕실자산보다 조선왕실자산이 많았다라고 하는거죠.......결론은...조선의 마지막 비운의 황태자 이러는데...비운의 황태자는 아닙니다...그냥 아버지와 형이 나라 팔아먹고 자신은 그냥 일본에서 결혼하고 호위호식 하면서 일본패망 이후 대한민국에서 조선왕실에 대한 자산몰수로 인해...........가난했다라는거 뿐이지....절대 비운의 황태자는 아닙니다......그냥 나라 팔아먹은 집안을 둬서 일본패망 전까지는 잘먹고 잘살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조선왕릉의 장지로 딱 영친왕까지 장지로 구성 됐다라고 해서........조선이 인정한 마지막 왕으로 인정하는거지...그냥 우리나라 다른 친일파의 행적과 크게 틀리진 않습니다..그리고 화공족이라는 의미로 인해 전범재판에도 기소 안됩니다....
영친왕 부부가 첫애 죽었을땐 부자 일본인 후원자가 돈줘서 그 돈으로 1년동안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죠 사실이야 어떻든 일본이 조선 황족들 핍박하지 않고 뒤를 잘 봐준다는 홍보성이었지만... 영친왕은 이토가 본인을 손주처럼 잘 대해준답시고 찐으로 좋아하기도 했고ㅋㅋ 정략 결혼이지만 이방자여사 핏줄이 워낙 좋아서 그런가 영친왕이 일본에서 엄청 대접받고 잘 살아서 그닥 불쌍한건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