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피아노 김태형
[KBS 음악실] 2020.11.11. 라모 야만인의 춤(Les Sauvages), 슈베르트 즉흥곡 3번, 드뷔시 달빛이 비치는 테라스, 바흐 아리아
♣ 피아니스트 김태형
2004년, 21회 포르투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 및 베토벤 특별상 수상, 쥬네스 콩쿠르에서 최연소 2위를 시작으로, 인터라켄 클래식스 콩쿠르, 모로코 콩쿠르, 프랑스 그랑프리 아니마토 콩쿠르에서 연속 우승, 영국 헤이스팅스 피아노 협주곡 콩쿠르에서 우승과 청중상 수상하며 국제적인 피아니스트로 주목.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충모 사사, 뮌헨 국립음대에서 엘리소 비르살라체의 지도 아래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헬무트 도이치 사사로 성악가곡반주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 첼리스트 사무엘 루츠커와 함께 트리오 '가온' 결성, 독일을 중심으로 실내악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있다. 現 경희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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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건반과 건반 사이]
--- 연주곡 순서 ---
1. J.P. Rameau
Les Sauvages
Pf. 김태형
2. F. Schubert
즉흥곡 3번 G플랫 장조 Op.90-3
Pf. 김태형
3. C. Debussy
달빛이 비치는 테라스(La terrasse des audiences du clair de lune)
Pf. 김태형
4. J.S. Bach
골드베르크 변주곡 BWV 988 中 아리아
Pf. 김태형
11 ноя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