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HD역사스페셜 - 신석기인들, 바다를 건너다 / KBS 2005.5.13 방송 

KBS...이런 프로그램 부활시켜주세요.

70년대 남원이 고향인 저는 냇가에서 노는걸 줄겼습니다 어느날 잘 다듬어진 화살촉 한점과 끝이 살짝 깨진 화살촉 두개를 주운적이 있었고 방학때 유물 모집숙제에 제출했는데 다른친구들 물건은 다 돌려줬는데 제꺼는 안돌려 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제 눈을 자꾸 회피하던 선생님 얼굴이 생각납니다 지금이었다면 정말 대단한 발견이었을텐데.. 동네 야산에 도굴된 적석총도 기억나요 나무하러 가면 산에 잘 쌓여진 돌 무더기 드러난 거 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그거 역시 석곽묘 아니었을까 싶어요 그때는 그 값어치를 기억 못하던 때였고 아마 지금 찾아가라 해도 너무 수풀이 우거져서 못찾을 껍니다 집 마당 텃밭에도 거실 카펫보다 조금더큰 고인돌이 있었는데 땅을 깊게파서 묻어버린 기억도 나구요 그태는 그 효용이나 가치를 알지 못하던 때라 그랫지 싶어요 그나저나 그 화살촉 정말 아깝네.요

이런게 진짜 수신료의 가치이지...

정말 세심하고 꼼꼼하게 만든 내용이라 너무 좋습니다. 요즘은 좀처럼 이런 유형의 프로그램을 보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통나무 배 제작과정이 무척 흥미롭네요 엄청난 정성과 인내로 만들었군요 흑요석을 일본에서 가져온 거구나~~~

와 ~ 신석기시대 고래 잡이이 배 빗살무늬 도기 조개탕 탕 탕 재목이 먹음직 스럽고 역사도 고풍스럽다 늦가을 저녘햇살 불그스레할적 누런 적삼입고 그을린 옛 선조의 구리빗 얼굴을 감상하는 역사다 대한의 찐한 감물색 역사 위대 이상 입니다

제가 부산 영도에서 자랐는데 가끔 학교운동장이나 공터등에서 영상처럼 똑같은 검은유리가 가끔보여서 주워서 던져서 깨보고 그랬는데 그게 신석기때 일본에서 들여온 흑요석이었다는게 놀랍네요.

고두심 선생님은 역사스페샬 진행 역시 최고십니다!

부활한 역사스페셜에서 고두심 쓰앵님 다시보고싶다

다이어트 시작하니까 하다하다 신석기시대 조개탕 먹방까지 보게되네 ㅋㅋㅋ

참 우리 선조들 대단하시다는 생각에 항상 감사하면서 살게 됩니다. 그 척박한 환경에서...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

오프닝 음악은 언제 들어도 마음이 벅차고 웅장해 지네요 ㅋㅋ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네요 감사드립니다

대마도는 한국 땅 이라는게 다시 한번 증명됐다

3:12 두심 누님 찐으로 놀래신 것 같은~ ㅋㅋㅋ 귀여우시네요~ ㅎㅎ

우아 하십니다^^ 잘낫어 정말~고두심~~! 애정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ᆞ 잘보겠습니다

아프리카 신석기인들이 치마를 입고 곡식을 빻고 있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우리나라 출토품에선 낚시바늘이라기 보다는 직조용 코바늘에 더 가까와 보이는 바늘이 나오고... 해양풍으로 그들이 왔을 가능성이 큰 가보죠? 신석기시대에도 배타고 왔다면, 페니키아인들도 당연히 왔겠죠.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그리고 갈돌은 7000년전 아나톨리아지역에서 발견된다는 다큐를 본 적 있는데, 암사동에서도 발견되었나요? 그렇다면, 고대에서 현대까지 사람들은 동에서 서로 또한 지구 한바퀴를 계속 돌며 살았다는 얘기겠네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재미나게 볼께요

진짜 이시대 사람들 대단하다 존경합니다 구석기 신석기인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주행중)

역사스페셜이 역사저널그날같은 시끄러운 방송보다 백배 좋음. 역사스페셜은 조용히 박물관을 돌아보는 기분으로 볼 수 있는데 역사저널 그날은 되도 않는 대딩들이 역사동아리랍시고 동방에서 떠드는거 같음. 역사저널 그날 제작진은 부디 박물관에서 떠들면 안되는 이유를 생각해 보기 바람.

알아가는건 좋은 것 입니다.감사합니다

44:54 한반도의 신석기는 어떤 모양일까요? - 서울 암사동 선사주거지 소개 솔직히 한강유역에 유적지(암사동유적)에 가보면 고조선(신석기) 시대상을 재현해놨는데 원시인으로 만들어 놨더군요. 본 영상도 마찬가지. 출토된 유물을 살펴보면 당시 기술 수준을 옅볼 수 있는데. 이를 해석할 수 있는 역사학자들이 없는게 안타깝네요. 줄을 꼬아서 그물을 만들고 돌에 구멍을 뚫어 그물추를 만들고 정교한 화살촉을 만들었으며 정교한 마제석검까지 만들 수준인 것이죠. (나무 팽창력을 이용한 절개기술이 들어간 채석기술, 운반 기술, 석관묘를 통한 장지 관습, 석기물을 만드는 정교한 가공, 연마 기술) 고조선의 고유 특징인 빗살무늬 토기는 뒤집어 놓아 위에서 보면 특유의 고유 문양이 있는데 이런 내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문양은 종교, 철학적 의미 내포, 사고의 확장력) 토기의 두께는 전기는 두껍고 후기로 갈 수록 가늘어 지며 빗살무늬도 함께 발전되는 형태가 됩니다. (줄을 꼬을 수준이면 원사를 뽑고, 합사를 했으며. 이는 곧 재직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옷감을 만들어 입었다는 뜻인거죠.) 이런 테크놀리지에 대한 설명은 고사하고 원시인들의 삶을 만들어 저급한 생활상을 전시한다는게 고조선 문명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낮다고 파악됩니다.. (움막 재현.. 환장하죠.. 저렇게 재현해 놓으면 저곳에 살 수나 있을까요? 기초석을 들여다 보면 지금의 게르형태에서 토착형태로 발전된 형태로 보이는데 집터 안에서 조리한 흔적은 연기가 잘 빠지도록 설계 및 난방까지 ... ) 저 당시 방영될땐 볍씨 발견이 안되었을때라 빠진 부분인데 한반도에서는 이미 소로리볍씨(15,000) 가와지볍씨(5,000)가 출토되었고 농경문화의 발전은 세계 최초 최고의 문명이었음을 증명합니다. 농사(수경 재배 벼)에 따른 다양한 기술은 말하지 않아도 아실테고.. 농사는 천문과 연관.. 그래서 고인돌 덮개석에 새겨 놓은 별자리.. 지금도 아이들 손잡고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어떤 의미로 남길지.. 그저 개탄스럽지요. 아마도 denialism이 만연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돌에다 그림 그렸는데 나보다 만배는 더 잘그리네 머 화가 같은 역할이 따로 있던건가 ㅎㄷ ㄷ

1만-1500년전빗살무늬토기의 밑은 뾰족했는데 해변가에서 밑에 돌 놓고 그위에 불을 때서 음식을 조리했다는 것을북미 인디언의 유적에서발견되어 흥미를 끌고 있다

너무잘봤습니다

대마도는 일제 강점기 시절 이전에는 조선의 영토였기 때문에 한반도의 고라니 이빨과 투박조개팔찌가 발견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조선의 영토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죠. 일본은 아직도 강점하고 있는 대마도를 대한민국에게 반환해야 합니다.

잘 준비 완료

2023년 12월에 또 보러 왔습니다❤

재밌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 때부터 똑똑했네. ㅋㅋ 어떻게 고래 잡아먹음서 그림을 그려 놓고. ㅋㅋ 아주 똑똑해 ㅎㅎ

울산에서 그렇게 그려진 암각화의 그림이 바로 상나라 동이족이 사용한 상형문자의 기본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16세기의 상나라의 갑골문자의 원형을 보면 지금의 한문과는 달리 문자의 모양이 울산 암긱화처럼 뚜렷한 그림으로 만들어 졌기에 한번 내용을 이해하면 쉽게 그릴수가 있었다. 그런데, 기원전 2세기의 한나라에서 갑골문자를 완전히 제멋대로 고쳐서, 도저히 원래의 의미를 알 수 없도록 만들어 현재의 도저히 너무 어려워 기억하여 사용하기에 너무 어려운 글자로 한자를 만들어 중국 글자라고 하는 한심한 중국놈이다. 엉터리로 바뀐 한자대신 갑골문자를 그대로 사용했다면, 현재에도 훨신 쉽게 문자로서 사랑받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두심양의진행이역대급

참고로 8살된 조카에게 이프로그램 보여주니 직접 신석기인들의 배 제작 토기 제작을 보면서 애가 좀더 논리적으로 생각하네요 진짜 명품프로그램이네요

오늘도 잘자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울산 방어진항은 아직도 고래시체 건져올려요. 작년에도 고래시체 3마리봄ㅋㅋㅋ 방어진항 바다 건너편에 장생포(간절곶)보이는데 둘다 고래고기 팔고 살아있는 고래도 보임

돌작살이 고래등에 꼿혀서 안빠질까 현대에 돌작살만들어서 고래잡을수 있을까 꼿힌다해도 금방 빠지지않을까 현시대에 함 돌작살만들어서 해보면 되것네 ᆢ

신석기시대 음식 맛있겠누. 당시에는 오염도 없고 물도 좋았을 테고~

인간의 지능은 구석기나 신석기나 현대시대 인간들이나 똑같았다고 생각되네요

ㅊㅅ

신석기시대에 단단한 바위에 무슨도구로 새겼을까요?

52:20 신석기식 조개탕 먹방 시작

During the middle paleolithic drew the variety of fauna

그 옛날 저기가 깊은바다였고 지금 바다가 육지인곳

조개탕 먹방 보러 왔습니다

이사람들 언어는 어떤 언어를 사용했나요? 지금처럼 서로간에 통용되는 언어를 썼을까요?문자는 없다해도 주고받았을 대화가 궁금하네요

매금이 조개탕 좋아하냐?

17:50 이분은 얼굴이 동남아시아 모습이네요. 고래잡이하던 부족의 혈통임이 ㅌ틀림없어요

바위에 뭘로 그림을 그렸을까?

대한민국의 위대함은 이미 고대 역사에 있 습니다.

고래를 돌로 때려 잡을수 있을까?

수천 년 전 암각화가 엄청 선명한데, 원래 다른 나라서 발견된 암각화도 저 정도로 선명한건가?

한반도에서 고라니 송곳니를 기져온게 아니라 거기가 우리나라 땅이었다, 이 바보야(일본 전문가).

Ah so that's how the noodles were invented in Korea during early neolithic era

저건~~ ? 캥거루?

3:12 응...???

조개탕 먹방 어딧음?

돌도끼로 나무가 깎이긴 하는구나 ㅋㅋ

플스 게임 정도의 모델링은 해줘야

역시 일본은 열등 했구만 신석기때부터 .....

대마도... 일본 고유의 땅이라는 건가요?

워크래프트2 뚝딱 소리네 ㅋㅋ

57:35

그러니깐 조선인이 일본인조상이넹 ㅋㅋ

성경에 창세기때 우리민족은 배를 타고 일본을 왔다 갔다 했네요 ㅋㅋ

세상에 신석기인들이 어딨어 6천년 전부터 인간은 청동기, 철기문명이었다. 석기를 쓰는 사람도 있기는 했지만 다 혼용해서 사용했어.

💙🩵

통나무배로어떻게일본까지가며 일본땅이있는지어떻게알고간단말이냐?

1121

ㅡㅡ 그당시 고래가 통뼈였을수도 있지. 무슨 현재 살아가는 사람 추측만 ㅋㅋ 나도 박사 학위땃으면 저정도는 말한다. 왜? 그당시 살아보진 않아서~ 그당시 살아보지않은 현재인들의 추측일뿐~진실은 살아본 사람만이 아는 진실.

그물을 뭐로만드나받줄이있나

한반도에서는 흑요석이 귀하니까 일본까지 통나무 배로 가서 흑요석 거래를 했다는건데 그 귀한걸로 고래잡는데 썻다니... 그래도 어렵게 구한건데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든다. 목숨걸고 일본 열도 왕복 한 사람 오열 한다 하다 못해 나라면 족장님 허리 춤에 꽂고 위용을 과시 하도록 선물 했을 것같다 사바 사바는 시대를 거스르고 통할 듯 덤으로 족장님 딸도....... 거기에 더해 생각해보면 창으로 대형 동물 혹은 육식 동물 사냥하느니 돌화살과 활로 토끼 잡고 만다 좀 비효율 적이다 목숨걸고 개고생 해서 구한 비싼 흑요석, 그걸로 목숨걸고 고래 사냥이라.. 그 이유가 궁금하다 빗쌀무늬 토기는 저온에서 구운 토기니까 분명 빗쌀무늬 토기에다 끓이거나 하는 조리를 했다면 음식에서 흙맛이 날것 같다 아마 저기다 음식 해먹었다면 미각이 나쁜 사람 신석기 인이 분명하다

컴퓨터 PT로 학교에서 교육자료로 이용하도록 교육위원회에서 지시했어야 될것이었다 kbs는 왜 시청료 엄청난 유용성 홍보를 안했나? 큐우슈의 코시타케의 흑요석이 부산동삼동 신석기 유적에서 발견. 한반도결합식낚시도 어로기술도 전해주었다

먹방의 민족답게 먹방으로 끝나는 다큐 ㅋㅋ

당연하지 섬나라일본의 조상은 우리가 가서 알려준거다

저봐 사람 문화 음식 언어 풍습등은 쉽게 변하는게아님. 우연도 없고

우리는 어쩌면 현대라는 우상에 빠져있는지 모른다 오늘을 사는 우리가 인류 문명 발전 단계에서 최정점에 올라있다고 자만하고 있는듯 하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인간 사회의 발전을 판단하는 것이 옳을까 물질문명의 수준이 인간세상을 평가하는 진정한 잣대가 될 수 있는가 태극기 안에 녹아든 우리 민족의 정신문명이 총이나 칼보다 더 강한 힘의 원천일 수도 있다 우주의 본질과 그 자기 복제 작용으로서의 현상은 나누어진 듯 하나 연결된 하나라고 하는 태극 혹은 무극의 원 안에 음과 양이 만물을 태동시키고 건곤감리는 태호복희씨가 만든 8괘에서 우주의 구성 요소를 상징하는 하늘(공기) 땅 물 불을 뜻한다 실제로 민족의 경전 천부경은 공자의 순천지도 노자의 도덕경 금강반야바라밀다심경의 정수를 모두 아우르고 있으며 현대의 양자물리학마저 설명하고 있지않은가 자연은 파동이라는 본질로서 늘지도 줄지도 않으며 있는듯 없는듯 자연히 있다 오늘 우리의 시각으로 천 년전 혹은 만 년전을 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된다 실제로 그 당시의 사람들이 더 많은 이동이 있었고 더 자유로운 왕래와 교류를 했었다 핀란드인의 선조들 헝가리 마쟈르족 투르크인들은 북방 유목민들이었다 흉노가 서진함으로서 게르만족이 로마를 압박하게 만들기도 했고 아리아인들이 인도나 중국으로 유입되기도 했다 허황후도 인도에서 한반도로 건너왔다 오히려 과학 기술의 진보와 교통 수단의 발전에도 정치적 경제적 혹은 다른 이유로 더 분리되고 고립되는 것이 현대인들인 것이다 구석기인들이든 신석기인들이든 그들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왜곡된 편견 속의 미개한 존재들이 아니라 현대인들보다 정신적으로 더 성숙한 문명인이었을 수 있다 히늘을 보며 우주의 운행법칙과 그 이면에 있을 만물의 섭리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천지인삼신사상 즉 하늘과 땅과 사람이 근원적 본체에서 나왔으나 근원적 본체의 본성을 내포하며 분리되었으나 궁극적으로 하나라는 진지한 탐구를 하던 고매한 존재였는지 모른다 한반도 남부의 신석기인들이 일본과 교류한 것이 놀랄만한 사실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역사를 바라보아야하지 않을까 역사는 우상향하는 곡선이 아니다 마치 심전도처럼 오르락 내리락하는 파동과도 같이 인간의 시간과 문명은 흘러간다 유불선을 아우르는 현묘지도 국선도 혹은 화랑도 천지인 합일의 세계관과 우주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유한한 시간 속에서 자기 존재의 의미를 찾는 여정을 먼저 걸었던 사람들 어쩌면 그들이 우리보다 하늘에 더 가까이 하늘처럼 살다간 고매한 존재였는지 모른다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무엇이든 전수해주었다는 편견도 문제다 흑요석이라는 당대 최첨단 무기 소재를 누가 교역의 대상으로 쉽게 내놓았을까 최신식 낚시 어로 기법을 쉽사리 전수해줄 수 있을까 산업기밀이 아니가 건너가서 새로운 정착지를 만들고 살았다는 이야기다 전형적인 식민 사대 매국 사학의 잔재다 우리 땅에서 중국 관련 유물이 나오면 점령당한 역사적 사실이 되지만 고인돌이나 청동검이나 빗살무늬토기가 중국에서 나오면 외면하기 바쁘고 일본에서 나오면 전해주기만 한 것으로 미화된다 정리하면 한반도 동남부의 신석기인들 지금도 잡기 힘든 고래를 잡으며 일본 대마도나 규슈까지 정착해서 잘 살았다 그분들은 야만도 원시도 아닌 행복한 문명인이었는지도 모르니 우리의 색안경으로 보지 말아야 한다

울산반구대? 무슨? 부산서 날좋음 일본 보이구만~~~ 저 그림으로? 학자분들 정말 대단하셔요 어떻게 알아보시는지~~

내 개인 판단에 구석기, 신석기 시대의 인류(고대 인류)는 우리의 직접 조상이 아니라고 판단 합니다. 현생 인류는 1만년전 쯤 갑자기 출현 했는데 얼마 후에는 그 후손들이 청동기 문명을 이루었다 성경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럿이 작은 배 한 척도 짓기가 어려운데, 어떻게 노아는 홀로 여러 생물들과 인간들을 홍수로 부터 지키는 엄청난 배를 만들었을까요? 세상 사람들은 그를 반대하고 죽일려고 했을 게 뻔합니다.

16년 전 방송이라 그런지 자막도 안 뜨고 조금 불친절하네

저걸 꼭끓여야 아냐

현재는 일본말이 한국어와 다르지만 예전 8세기전까지는 한반도와 일본이 한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사용한 밀을 함께 사용하며 서로 의사소통을 하며 기술교류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유인촌 안보니 좋다

본인이 언어와문명때문에 온 림대생이면 개추ㅋㅋ

신석기보다 구석기가 더 발전되었다는. . . .연장도 구석기 연장이 훨씬 좋았다고 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IQH4xh6n88.html

건너간게아닌라 걸어갔다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ㅣㅣ

맛잇는거 잘먹고 살앗네. 난 햇반에 3분카레나 처먹고잇는데.

우리가 SNS로 우리의 삶을 자랑하고 기록하듯 스마트폰 이전엔 일기를 썼고 글이 없던 저 당시에는 암각화와 여러 평면의 구조물에 자신들의 삶과 자랑하고 싶던걸 기록했듯 싶다 즉 예나지금이나 인간의 욕구는 똑같다

두심이하고 조개탕 먹고 싶어 ㅎㅎㅎ

고두심씨 목소리가 너무 또랑또랑해서 듣기에 불편합니다 조금만 더 부드러우면 듣기에 편할텐데 앙칼진 목소리 듣기 싫어서 끝까지 보는데 참을성이 필요합니다 내용이 좋아서 그래도 듣븝니다

박근혜인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