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HD역사스페셜 - 일왕의 명령, 조선사편수회를 조직하라 / KBS 2006.9.29. 방송 

그동안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온 것으로 충분합니다. 지금 부터라도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 대단 하십니다.

이덕일 자격 미달임.

반성이 아니라 양심을 팔아 민족을 더럽히고 망가뜨린 이것들을 민족의 이름으로 반드시 처단해야 합니다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싶을까 참.. 부끄럽지도 않나.. 나같으면 부끄러워서 라도 역사학자라는 말도 안쓰고 다른일 일아보겠다

신채호가 그런말 한적 없음.

백범 김구선생님 아님?

@@user-or6mt1tq1q 아뇨.이게 메소포타니아 문명?인가에 나온 기록인가 그럴 겁니다. 의미도 저것들이 우리를 죽였으니 잊지 말자..가 아니고 우리가 당했을때 외부에선 우리를 어떻게 보았는지 외부의 상황은 어땠는지 우리의 친구는 누구 였는지 왜? 친구가 없었는지..제일 중요한것이 왜? 적이 되었는지..부터 살피라는 이야기 입니다. 3000년전 이상 사람들도 알고 있었던. 현재 이스라엘이 통곡의 벽에서 한번씩 읇는. 느낌을 적는 글귀에도 ㅡ민족을 앞세워 국가를 부정 하는자 이민족을 대리고 와서라도 그 놈부터 죽여야 한다ㅡ라는 글이 제일 많습니다.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같은 민족 입니다

일본이 한국역사를 조작할때 신채호가 역사서를 전부 새로 씀 그게 조선상고사 물론 조선시대때 고의적으로 없앤것도 많지만 일본이 없앤것이 훨씬 많지 물론 민족주의사관으로 국뽕이 들어있음 그당시 시대상황때문인듯 하지만 잃어버린 역사를 기록한 유일한 것 무시하는사람들은 매국사관때문이라고 밖에 볼수없음

@@griffithbalt9632 누구든 자신의 분야 라는것이 있는데 자신의 분야에선 대개 말이나 글을 보면 예외 없이 100% 해당분야에 수준을 알수 있는데 신채호 선생이 역사라는 분야에 대해서는 지금 시대로 따지면 중학교 학생 수준 이하 정도인데.. 조선시대에 고의적으로 없앤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그럴만한 국력도 능력도 안되는 나라 였고 언제 작업 했는지 한마디라도 하던가.. 일본이 없에고 한국역사 어느부분을 조작 했는지 한줄이라도 쓰고 이런말을 하던가. 한마디하면 잃어버린 역사를 밝히기전에 고서라도 일부 해석 흉내라도 내려면 일단 기본 한자 해석이나 배우고 이야기 하는것이 먼저임...

@지혜자 그리고 왜가 백제의 용병으로 참여해서 신라를 쳤고 또 고려후기에 왜구가 한반도를 유린했으니 천년 이죠.

@지혜자 임진왜란은 우리가 일본에게 패하고 지배받은 역사가 아니죠 오해하면 안되요

@@user-kt8yp5ho2y 그런식의 논리면 중국과의 전쟁은 더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죠 저의 글의 의미를 오해하는것 같은데 중국,일본과의 전쟁의 역사가 아니고 우리가 그들과의 전쟁에서 완전히 패하고 우리의 역사까지 왜곡날조 당하는 지배받은 역사로 보면 중국은 천년의 원수, 일본은 백년의 원수라는 말이 대략은 맞죠

@지혜자 한무제의 침략으로 망한 나라는 단군조선의 삼조선중에 요서지역의 번조선의 마지막인 기준왕으로부터 왕위를 빼앗은 위만정권만이 망한거고요 진조선을 이은 해모수의 북부여는 망하지 않고 고구려로 이어지죠, 막조선은 스스로 망하고 최씨낙랑국, 동예,옥저,남삼한등으로 나누어졌고요

임진왜란은?. 일본은 500년 원수다.

서울대 경북대 부산대

강단사학자들은 전부 식민사학자들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 한국지부 동북아역사재단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사편찬위원회 국립중앙박물관 강단사학자들.

@@user-ms9tb9cq2g 현재 역사를 가르치는 학교.선생.대학 교수들 다 한반도에 묶어놓고 왜곡.조작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이런 다큐를 만들때조차 필요에 따라 일정 부분 주류, 강단 사학자들의 자문을 받아야 하고 또한 사학자들끼리의 얽히고 설킨 인간관계, 카르텔이 있다면 어려울 수 있다고 봅니다. 용기있는 누군가의 폭로(?)가 필요한데 기득권으로 점층된 한국사회가 폭로자를 영웅이 아니라 배신자 취급하는 완전히 잘못된 문화가 자리잡고 있죠. 지금도 폭로자가 잠깐 이목을 끄는가 싶다가도 역으로 맹폭 당하는 사태가 온 분야에서 비일비재하고 또 적지 않은 힘 있는 사람들이 기득권 카르텔의 편에 서는 비뚤어진 사회입니다. 사법, 재계, 검찰, 의료계 다 그렇습니다.

류석춘 이동훈

당신이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응원합니다!

예 고마우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Troy Paxton Shut up!

@Jack Rene Shut up!

어떻게 하나요. 보험 넣은거 해약하고 후원을 하려합니다 . 한국의 국민으로써 동참하고 싶습니다. 역사대학교를 짓는다고 알고 있는데요. .

대한사랑 검색하고 홈페이지 들어가서 유료회원 가입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고려대등 대부분의 주류역사학자들 다 친일식민사관학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니 말 다한거죠 소수의 진보학자들에 의한 진짜 우리의 역사교과서는 교육부에 의해서 출판금지당했습니다. 이게 현재 우리의 현실입니다. 끝까지 저항해야합니다.

고조선 건국이념 이며 교육법 1조 홍익인간 개념부터 한국사 교과서에 다시포함시켜서 가르쳐야 합니다 요즘 중고등학생들은 홍익인간 말조차도 모른 답니다 고등학교 교과서에 없으니 교사들도 일체 언급을 안하고 홍익인간 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학생에게 홍익인간은 역사랑 관계없고 도덕윤리 그런거랑 관련있다며 조사해보라고 했답니다 도대체 교육현장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파헤쳐야하고 바로잡아야하고 교과서부터 제대로 만들고 가르쳐야 할것입니다 홍익인간 개념은 정말 시급한 문제입니다

@@jml3503 소수의 진보학자에서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좌파 전교조교육 받으면서 뭔 이런교육타령 ㅋㅋㅋㅋ 도긴개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려시대때 서희가 되찾은 강동6주는 압록강 북쪽입니다 ‘강동’의 뜻은 강의 동쪽을 뜻합니다 즉 지금의 요하 동쪽에 있는 영토를 되찾아서 강동6주를 설치한 것입니다 만약 강동6주가 평안도라면 강남6주가 되어야 합니다 압록강 남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명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서쪽 영토가 지금의 요하 동쪽 철령까지라고 기록되어 있고, 고려사 지리지에는 고려의 북동쪽 영토가 두만강 북쪽 688리 지점인 공험진까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배우는 역사교과서에 기술되어있는 고려의 영토는 조선총독부에서 편찬한 ‘조선사’에 기록되어있는 것을 그대로 베낀것입니다 일제는 우리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조선총독부 산하에 ‘조선사편수회’라는 기관을 설치하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한국인 역사학자들이 참여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이병도, 신석호입니다 이들은 친일파 역사학자들인데 해방후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은 독립운동가들이었기 때문에 다 제거되거나 납북되어서 남한의 역사학계는 이들 식민사학자들만 남았던 것입니다 그들이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해서 왜곡된 우리 역사를 가르쳤고 그들의 제자들도 식민사학을 배워서 또다시 그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그들의 제자들은 다시 그들의 제자들에게 식민사학을 가르치고.... 그 결과 우리는 잘못된 역사를 배워온 것입니다 원나라가 무너진 후 명나라가 철령에 철령위를 설치하고 자신들의 땅으로 편입시키겠다고 고려에 통보하자 우왕과 최영이 요동정벌군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역사 교과서에는 철령이 함경도 안변이라고 기술되어있습니다 그러면 고려는 그 땅을 지키려면 어디로 군대를 보내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함경도이겠죠? 그런데 왜 요동정벌군을 보냈겠습니까? 철령이 요동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몽골이 고려를 침공하자 당시 고려 북쪽 지방의 수령들이었던 조휘와 탁청 등이 그 지역을 갖다 바치고 투항을 했습니다 그리고 원나라는 고려의 북쪽 영토를 직속령으로 편입시키고 쌍성총관부를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원나라가 쇠약해지자 공민왕이 그 땅을 수복하기 위해 인당과 유인우로 하여금 군사를 몰아 쌍성총관부를 점령케 합니다 이때 인당은 압록강을 건넜고, 유인우는 두만강을 건넜다고 고려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쌍성총관부가 압록강과 두만강 너머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역사 교과서에는 쌍성총관부가 함경도 지역에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일제가 완전히 왜곡한 것을 그대로 추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민왕이 북방 영토를 회복한 후 원나라가 북쪽으로 물러나자 명나라가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철령위를 설치하겠다고 고려에 통보했습니다 그러자 고려에서는 우왕과 최영이 그 땅을 지키기 위해 이성계와 조민수로 하여금 요동을 정벌토록 한 것입니다 그러나 위화도 회군에 의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조선시대의 태종때 명나라와 국경을 합의했는데 고려시대때의 우리 영토였던 철령과 공험진까지를 조선의 북방 영토로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세종이 김종서와 최윤덕을 북방으로 보내 4군 6진을 설치했던 것입니다 그 지역이 현재 우리가 간도라고 부르는 지역입니다 즉 4군 6진이 간도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학의 역사학 교수들, 역사를 다루는 국가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과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국사편찬위원회의 역사학자들은 모두 일제의 총독부 역사관을 추종하기 때문에 왜곡된 역사가 바로 잡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왜곡된 우리 역사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중국의 한나라가 고조선을 멸망시키고 고조선 땅에 한사군(낙랑군, 현도군, 진번군, 임둔군)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당나라의 사마정은 사기 하본기의 주석서인 사기색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태강지리지에서 말하기를 낙랑군 수성현에는 갈석산이 있으며 만리장성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위,촉,오의 분열을 끝낸 나라는 사마염이 건국한 진나라 입니다 ‘태강’은 진나라 무제였던 사마염의 연호입니다 사마염은 삼국을 통일한 후 전국의 지방행정조직을 점검하기 위해 ‘태강지리지’라는 지리서를 편찬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태강지리지는 낙랑군이 현존했을때의 책이기 때문에 정확한 자료입니다 그리고 태강지리지가 당나라때에는 존재했기 때문에 사마정이 그 책을 인용해서 사기색은에 기록한 것입니다) 갈석산은 하북성에 있는데 아주 유명한 산입니다 고조선의 영토가 거기까지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주류 역사학자들은 한사군이 북한 땅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낙랑군이 평양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갈석산이 평양에 있습니까? 만리장성이 평양까지 내려왔나요? 평양에 있었던 것은 낙랑군이 아니라 낙랑국입니다 고구려의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낙랑공주는 낙랑국 왕의 딸인 것입니다 그러나 낙랑군은 독립된 나라가 아니라 지방행정기관이기 때문에 낙랑태수의 딸은 낙랑공주가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북성에 있었던 낙랑군과 평양에 있었던 낙랑국은 서로 다릅니다 수나라와 당나라가 고구려를 침략했을때 수당군이 집결한 지역은 북경 근처의 탁군입니다 그런데 왜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는지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만약 한국 군대가 북한으로 처들어간다면 어디서 군대가 집결하겠습니까? 당연히 휴전선 근처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겠죠? 하지만 목포나 부산에서 집결해서 북한으로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 당시 고구려와 수당과의 국경이 북경 근처였기 때문에 수당군이 탁군에서 집결했던 것입니다 갈석산이 있는 하북성이 고조선의 땅이였기 때문에 광개토태왕때 고구려가 옛 땅을 되찾기 위해 거기까지 진출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고대 요동의 위치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지역과 달라집니다 북경 근처에 있는 난하가 고대의 요하였고 난하의 동쪽이 요동, 서쪽이 요서였던 것입니다 우리 역사를 공부하면 애국심이 생기지도 않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내가 어떤 의무나 희생을 치를 가치도 전혀 못느끼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검찰처럼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기에만 혈안인 것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보다는 개인의 이익과 영달만 좇는 것입니다 이게 다 우리 역사의 뿌리가 잘려나갔기 때문입니다 일제의 의도대로 민족정신이 말살된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왜곡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아서 제대로된 미래를 설계해야 합니다 현재의 코로나 방역, 한류열풍, G7국가로의 진입 가능성이 타진 되는 상황등 우리의 자부심을 높이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도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면 우리의 원래 모습을 알 수 있고, 우리의 원래 모습이 발현되는 현상이 바로 K방역, 한류열풍, G7국가로의 진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의 미래도 제대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힘을 합치려해도 북괴와 중공이 방해하자나 시발 ㅋㅋㅋㅋㅋㅋ 일제청산만 중요한게 아니야 중국의 역사왜곡과 5천년동안 내정개입 조공받친거는 왜 뭐라안하냐

국힘당의 뿌리가 친일잔재인대 여야 합의가 된다고 보나요ᆢ ㅋ ㅋ ㅡ우리를 이용해 처묵는 넘들이 그 넘들인대 그넘들에게 속아 지금도 세뇌당한 국민들이 수만 수천만명인대ᆢ 불쌍한 우리나라ᆢ

日本は朝鮮の陶器を盗んだわけではなく、作り方を教えてもらっただけです。伊万里は海外で有名ですが、これは日本製だから買われたのです。

@익명 ㅇㅇ

조선총독부가 만든 역사학계도 청산 대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45a3UgvfRY.html 아래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 이병도 신석호 계보와 국내 역사 단체들. 이 단체들 중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동북아 역사재단에 국민 세금으로 각각 300억씩 지원 ************************************** 주류 사학(식민 사학 추종) 계보 / 매국 역사 학술 단체 1. 일제의 식민사관을 만들어낸 조선 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의 일본인 학자들 : 요시다 도고, 시라토리 구라키치, 쓰다 소우키치, 이케우치 히로시 이마니시 류, 이나바 이와키치, 쓰에마스 야스카즈 2. 조선사 편수회 고문 명단 : 이완용, 권중헌, 박영효, 이진호, 유맹, 어윤적, 이능화, 최남선 3. 수사관 및 수사관 보 : 신석호, 홍희(수사관), 이병도(수사관보) 4. 식민 사학 1세대 : 이병도, 손진태(서울대), 신석호(고려대) 대표적인 친일파(이병도, 신석호) 5. 식민 사학 2세대 : 고병익, 천관우, 이기백(한림대), 차하순, 한우근, 김철준, 김원룡, 유원동, 김정배, 변태섭, 이선근, 김용덕 6. 식민사학 3세대 : 노태돈(서울대, 송호정 지도교수), 주보돈(경북대), 이기동(동국대), 조인성, 서영수(단국대), 이광린, 배기동, 안휘준, 이선복, 조유전, 손병헌, 이종욱 7. 식민사학 4세대 : 송호정(교원대), 임기환(서울교대), 김태식(홍익대), 정재정, 정요근(덕성여대), 김현구(고려대),하일식(고대사학회, 연세대), 오강원(한국학 중앙연구원, 고고학), 공석구(한밭대), 윤용구(인천도시공사), 윤재석(경북대사학과) 8. 식민사학 5세대 : 심재훈(단국대), 박준형(연세대), 오영찬(이화여대 서울대 국사학과 졸), 박현숙(고려대교수), 이근우(부경대) 이진한(한국역사연구회,고려대), 백경식(한국역사문제연구소), 한상권(덕성여대), 오수창(서울대), 이후석(숭실대) 홍종욱(한국역사연구회,서울대), 배성준,박선미,연민수 동북아역사재단), 이영식(인제대, 와세다대 박사학위), 기경량(가톨릭대), 이문영('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운영자, '유사역사학 비판 저자), 안정준(서울시립대) 등 9. 주요 역사 학회 단체 :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한국 고대사 학회, 한국 고고학회, 한국사 연구회, 한국상고사 학회, 한국 서양사 학회, 한국 서양 중세사 학회, 한국 역사 연구회, 한국 교육 학회, 한국 중세사 학회, 역사교육학회, 일본사 학회, 아시아 평화 역사 연구회 등…

맞습니다 이덕일 선생님같은 분들이 역사학계를 장악해야 한다고봅니다

만고역적 이병도 다음에서 보면 그놈은 볼수가 없다 의도적으로 삭제한거다 조선이 다음오고 개판이다

@@user-wm5no7wi2k 근데 나중에 단군을 인정하는데 너무 늦음.

그 국사과목이 책이 조선사편수회가 만든 이론을 앵무새처럼 따라한 것. 조선총독부가 만든 역사학계도 청산 대상.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45a3UgvfRY.html 아래 조선총독부 조선사 편수회, 이병도 신석호 계보와 국내 역사 단체들. 이 단체들 중 한국학 중앙연구원과 동북아 역사재단에 국민 세금으로 각각 300억씩 지원 ************************************** 주류 사학(식민 사학 추종) 계보 / 매국 역사 학술 단체 1. 일제의 식민사관을 만들어낸 조선 총독부 산하 조선사 편수회의 일본인 학자들 : 요시다 도고, 시라토리 구라키치, 쓰다 소우키치, 이케우치 히로시 이마니시 류, 이나바 이와키치, 쓰에마스 야스카즈 2. 조선사 편수회 고문 명단 : 이완용, 권중헌, 박영효, 이진호, 유맹, 어윤적, 이능화, 최남선 3. 수사관 및 수사관 보 : 신석호, 홍희(수사관), 이병도(수사관보) 4. 식민 사학 1세대 : 이병도, 손진태(서울대), 신석호(고려대) 대표적인 친일파(이병도, 신석호) 5. 식민 사학 2세대 : 고병익, 천관우, 이기백(한림대), 차하순, 한우근, 김철준, 김원룡, 유원동, 김정배, 변태섭, 이선근, 김용덕 6. 식민사학 3세대 : 노태돈(서울대, 송호정 지도교수), 주보돈(경북대), 이기동(동국대), 조인성, 서영수(단국대), 이광린, 배기동, 안휘준, 이선복, 조유전, 손병헌, 이종욱 7. 식민사학 4세대 : 송호정(교원대), 임기환(서울교대), 김태식(홍익대), 정재정, 정요근(덕성여대), 김현구(고려대),하일식(고대사학회, 연세대), 오강원(한국학 중앙연구원, 고고학), 공석구(한밭대), 윤용구(인천도시공사), 윤재석(경북대사학과) 8. 식민사학 5세대 : 심재훈(단국대), 박준형(연세대), 오영찬(이화여대 서울대 국사학과 졸), 박현숙(고려대교수), 이근우(부경대) 이진한(한국역사연구회,고려대), 백경식(한국역사문제연구소), 한상권(덕성여대), 오수창(서울대), 이후석(숭실대) 홍종욱(한국역사연구회,서울대), 배성준,박선미,연민수 동북아역사재단), 이영식(인제대, 와세다대 박사학위), 기경량(가톨릭대), 이문영('초록불의 잡학다식' 블로그 운영자, '유사역사학 비판 저자), 안정준(서울시립대) 등 9. 주요 역사 학회 단체 : 동북아 역사재단, 한국학 중앙 연구원, 한국 고대사 학회, 한국 고고학회, 한국사 연구회, 한국상고사 학회, 한국 서양사 학회, 한국 서양 중세사 학회, 한국 역사 연구회, 한국 교육 학회, 한국 중세사 학회, 역사교육학회, 일본사 학회, 아시아 평화 역사 연구회 등…

그나마 근 현대적인 사학의 기법으로 접근하고 조사 한겁니다. 그것을 어떠한 목적에 이용 한것은 잘못 됬지만 조사 자체를 부정 하면 안됩니다. 그나마 때문에 이 정도 라도 남아 있고 보존된 겁니다.

@@skymars2069 이게 21세기형 민족반역자인가??

일제의 발굴과 조사의 목적은 우리의 역사의 철저한 왜곡에 있었다

​@@skymars2069 너도 토착왜구냐

@@steintandogos4739 최소한 빨갱이는 아니지 가방끈 짧으면 고학력자와 입섟는거 아니다. 냄새나......

우리는 겉으로도 거지 속으로도 거지라서 일본한테 쳐발린거다. 저런 천박한모습이라도 배워서 겉과속을 다르게 일본을 대하여 내실을 키우고 이길생각을해야지 맨날 반일감정 하면 일본이 콧웃음만 치지 않겠냐 ㅋㅋㅋㅋㅋ 우리보다 아직도 약한나라가 저런다고 어휴

일본인 한 개인이 발견한 한국의 역사책이 5만권이였대요. 하물며, 조선총독부가 수거해서 불태우고, 일본으로 가져간 책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이 개새끼들은 조선과 무슨 웬수졌다고 이땅을 유린하고, 조선인들을 살육하고, 일본에 홍수로 난리났다는데 1도 동정심이 안가네요. 울나라 식민사관자들한테 폭탄을 날리고 싶네요. 부역할게 없어서..벨도 없는종자들.

@@user-xb4jg3sz6i 조선인을 뿌리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교육해야 한다. 창씨개명을 통하여 먼저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그것이 식민지 국민을 식민지 국민답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조선 총독 데라우치 마사다케의 '조선식민통치사'

ㅠ 이댓글에 저역시 정신바싹 들어습니다. 딱 맞는 말씀이시네요.비유가 완벽했습니다.

도둑놈이 아니라 완죤 쌩 양아치 XX들인거죠🤬

왜는 원래 대만.필리핀을 근거로 해적질로 먹고 산 놈들. 대륙조선에서 허락하여 해안쪽에서 무역하며 먹고 살았던것. 이후 카톨릭이 생기면서 1560년경 사비에르 신부가 대륙조선에 들어와서 왜놈들에게 조총으로 무장시키고 산동성과 무슨성 경계에 잇던 부산.동래로 쳐들어 온것이 임진란.. 그래서 임진전쟁이 아니고 임진난.. 병자전쟁이 아니고 병자난 임진란의 무대는 항주만.. 그래서 남해에 왜놈배와 거북선이 발견 안되는것..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kEBVv2KyIO0.html 대륙조선 지명의이동 원래 백두산은 한반도가 아니고 현재 몽고의 음산산맥? 만주도 압록강 넘어 중국에 있는것이 아니고 몽고 가까이가 만주.. 뗏목 이천리 - 유튜브 1942년 이해연 노래 가사에 압록강 이천리라고 나옴. 북한 압록강은 700리..280km 2.000리면 800km.. 진짜 압록강은 내몽고 지역.

경복궁은 100만평이 넘었다 - 유튜브

타밀어는 우리말과 같다 - 유튜브 고구려 발해인 징기스칸 - 검색

일본이 뭐가 완벽함 ㅋ 허점 투성이인데 ㅋ 오히려 일제에 대한 반발 때문에 나온 유사역사학이 판치는 세상임.

@@bmo1475 유사란 말은 조선총독부가 민족종교를 탄압하기위해 쓴 말로 일제식민사학을 이어온 지금의 강단식민사학자들이 우리민족의 역사광복을 두려워해 갖다쓰는 말입니다 지금까지도 일제식민사학에 충성하는 강단사학이야말로 진정한 유사역사학이지요

@@user-kk1cn6so1f 유사역사학은 서구에서 나치 옹호론자들 등에게 사용해오던 용어로 용어 자체는 유사과학에서 유래된 듯하다. 한국에서 이 용어를 확산시킨 집단들은 이글루스의 역사 벨리 블로거들로서 학계에 폭넓게 사용되었으며, 나치 옹호론과는 무관하게 유사과학에서 따온 용어였다. 인터넷 상에서 유사역사학이란 용어가 급속히 퍼졌지만 하도 재야사학이란 말이 입에 붙어서 이 용어도 아직 많이 사용되고 있다. 국내 학계에서는 2017년 '역사비평 봄 호(118호)'에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널리 퍼지고 있다. 그래도 아직 사이비역사학이라는 말로 많이 사용되고있다.

@@user-kk1cn6so1f 일제와 나치가 연구하던 게 유사역사학 입니다. 일제가 만든 용어 아닙니다.

@@bmo1475 그렇군요 그걸 일제가 민족종교를 탄압하는 방법으로 쓴 말이군요

맞아요 일본놈들을 추종하는 친일사학자들과 일부 정치계 사법계 모두 한통속들이지요

을사오적의 친일도 혹부리 일성이놈의 통큰친일에 비하면 새발의 피.... 주사파 넘들은 수령놈의 통큰친일은 로맨스요 낭만이다 이거지.....

@@kyongjinpark1502 한국 보수 우파들이 친일파 빨고 자빠진거랑 100% 똑같은거 보니까 역시 같은 족속들인건 확실하네요

@@frostfire311 종북 좌빨들이 제일 좋아하는 영상이져...

@@kyongjinpark1502 주사파 역사관 자체가 식민사관 ver2인데 당연히 좋아하지. 애초에 그게 원조인데. 그래서 한국 보수 우파들이 주사파 보다 친일에 더 진심인거고 ㅋㅋㅋㅋㅋ

@오징어동해안 한반도에 조선사를 태동시킨 이병도의 활약 - 유튜브 청을 건국했다고 배운 누루하치는 고려인, 명을 건국했다는 주원장도 고려인. 1911년 대륙조선이 한반도로 쫓겨오고 난후 무주공산이 된 중국대륙에서 순문이 신해혁명을 일으키고 조선땅 중국에 신생국 중화민국 건국. 한반도는 대한민국 민국=민국이 똑 같지요? 1914~28년까지 각분야 전문가 4명이 대륙조선 역사를 추려 25사라고 이름짓고 중국역사라고 조작한후, (이때 명.청을 국가라고 조작..명.청은 국가가 아니고 조선지방군벌) 일본한테 한반도에 조선사를 만들어라해서 조선사 편수회에서 일본지시로 이병도가 대륙조선을 한반도 조선으로 축소 조작한것.. 중화민국은 진단이고 지나이며 곧 조선이다 - 유튜브 (시나=신라=지나(서양에서 신라를 부르는 이름)= 차니아는 같은말) 통일신라 강역은 만주까지 였다 - 유튜브(이덕일) 고구려 발해인 징기스칸 - 검색 구한말 1400만명,한반도로 대이주 통계청 자료분석 - 다음에서 검색 조선신사 대동보는 한반도 이주 양반 인명록 - 다음에서 검색 명성황후의 능 크기는 얼마만 했을까 - 다음에서 검색 조선,지극히 아름다운 나라. 도서출판 살림. 안드레 에카르트 저 조선견문기 집문당. 호레스 알렌 저 서울,경기에 있는 왕릉크기와, 고종의 어의였던 알렌의 책에 나오는 왕릉 크기가 왜 다를까? 2명의 저서는 명성황후 무덤크기가 일치? 경복궁은 100만평이 넘었다 - 유튜브 중국 경복궁 7.600칸 ..100만평 서울 경복궁 720칸 ..13만평

@오징어동해안 친일파 뉴라이트 졸개는 글마다 다니면서 이병도 처럼 역사왜곡. 죄지어서 남주는게 아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나는 자신있게 말하건데, 조선의 정기(역사)를 말살했기 때문에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스러운 [역사]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지교육(조작한 현행국사를 뜻함)을 심어 놓았다. 결국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빛나는 역사를 가졌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 일본의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월가를 지배하고 세계를 지배해서 아베 노부유키가 조선은 위대했고, 빛나는 역사를 가졌다고 한것? 타밀어는 우리말과 같다 - 유튜브 석가모니는 단군의 자손이다 - 검색 (산스크리트어 옥스포드 사전 509페이지 등재..강상원 박사) 산스크리트어는 우리말 8도 사투리 여기에 발음을 집어넣어 만든것이 한자. 현재 중국 한자는 일제시대 우리한자를 조작해서 글자와 발음을 바꾼것. 중국한자인 간체자는 음운원리가 없어 금문을 해석못함. 몇년전 공산당 소속 연구원이 유전자 조사를 하니 한족은 극소수라 혈통이 아니고 문화적 개념이라고 발표. 바른밀 햇다고 감옥 살이중..이을형 전 교수. 한족이라고 하는 사람 99%는 가짜라는 말. 동북공정.서북공정.서남공정.북방공정을 하는것은 중국대륙이 조선땅이라는것이 밝혀지면 큰일이라서, 죽자살자 중국역사에 편입시키고 우기는것. 조선 지방 군벌이었던 청이 간도를 일본에 넘겨준지 100년만인 2009년, 17.8세기 일본.중국.교황청 지도와 자료를 바탕으로 국제사법 재판소에 간도반환 소송 접수. .

@오징어동해안 영상이라도 보고 댓글을 달던지. 식민사관은 영상에 잘 나오는 구만.

@오징어동해안 먼저 그래서 영상은 봤나요? 환단고기 얘기는 먼저 꺼내지도 않았는데 당신이 꺼내려고 물었던거 아닌가? 그런식으로 상대를 비판한다고 논리가 서는것도 아니고 진실에 다가가는 것도 아니에요.

@오징어동해안 경복궁이 왜 중국에 있었나? 1902.6.14 뉴욕 타임즈 사설에 고종황제는 월가의 대주주.큰손이다 보도. 어떻게 월가를 지배하고 세계를 지배 할수잇었을까? 조선은 위대했고, 빛나는 역사를 가졌다고, 총독부 통감인 아베가 증명..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나는 자신있게 말하건데, 조선의 정기(역사)를 말살했기 때문에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스러운 [역사]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지교육(조작한 현행국사를 뜻함)을 심어 놓았다. 결국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빛나는 역사를 가졌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 일본의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대단하심.. 요하는 난하가 아닌 북경 동쪽의 조백신하이고 탁군은 북경 남쪽 하북성 정주시 근방이고 고구려와 수, 당의 경계는 하북성 보정시의 역수 근방이었음.. 고구려의 국도는 북경 동쪽 하북성 노룡현이었고..

충분히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맞습니다. 중국의 양심적인 역사 학자들도 만리장성 부근에서 부터 백제 땅이라고 인정 하고 백제와 연관 지명이 많습니다.언제 바른 역사를. 후손들에게 남겨 줄 수 있을까요? 중국 일본이 인정하든 않하든 우리식의 역사를 가르치고 인정하며 나가야 합니다

@책권자 ㅋㅋㅋㅋㅋ 중국 동북공정과 역사왜곡 그리고 주사파들의 좌경화 교과서나 니가말하능 식민사관이나 뭐가다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객관성이 결여되어있는데 시발

신채호가 대한민국에 독을 풀었다는건 모르시죠? ㅋㅋㅋ 신채호의 어설픈 역사관이 21세기 대한민국에 다시 삼국을 끌어왔다는것만 알아두세요

@책권자 정신병자 ㄷㄷㄷ

@@nature5120 조선인을 뿌리 없는 민족으로 교육하여 그들의 민족을 부끄럽게 하라. 문화 역시 일본의 아류임을 강조하여 교육해야 한다. 창씨개명을 통하여 먼저 조상 단군을 부정하게 하라. 그것이 식민지 국민을 식민지 국민답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조선 총독 데라우치 마사다케의 '조선식민통치사'

@@user-iv5ee1gy5g 아직도 허구로 창조된 소설을 믿는 것들이 있네 ㅋㅋ 구성원 모두가 어디 한군데씩은 반드시 세뇌되어 있는 거대한 정신병동이 한국이지

신채호 선생은 삼국사기는 사대주의 노예근성이고 삼국유사는 승려가 쓴 사문난적이라고 했는데요...우리나라 거의 유일한 고대사 문헌을 무시해놓고선 무슨 고대사가 살아있어요. 식민사관을 벗어나는 것도 문제지만 민족사관도 벗어나야 돼요.

@북한강 살쾡이 저는 인터넷 아무리 찾아보아도 우리 역사학계 사람들이 조선사편수회 역사학을 어떠한 방식으로 극복했는지 찾지 못 했습니다. 광복 후 우리 역사학계가 어떠한 방식으로 식민사학 극복했는지 정중히 설명 좀 부탁해도 될까요?

@북한강 살쾡이 왜 대답하기 힘드신가요? 하긴 인터넷에서는 식민사학이 무엇인지 왜 해방 후에도 식민사학이 지금까지 살아서 현재까지도 식민사학이라는 말이 나오는지 글이나 영상들은 많이 있는 반면에 광복 후 식민사학 극복했다는 글이나 논문조차 찾기 힘들고 누가 언제 무슨 방식으로 극복했는지 없으니까요. 제가 대답하기 힘든 질문을 했네요. 이해합니다.

@북한강 살쾡이 아 그리고 식민사학이 뭐가 있는지 물어보시는데 제가 굳이 설명 안 해도 밑에 수많은 댓글들이 말해주고 있네요.

@북한강 살쾡이 딴 소리 말고 식민사학 극복 과정 설명이나 하세요. 극복 과정 한번 들어 봅시다? ㅋㅋ

@북한강 살쾡이 영상에 근거가 다 있는데 무슨 근거를 대라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그래서 어쩌라고. 조선에서는 도공들이 많으니까 별반 대우를 못받았지만, 일본에서는 기술이 없으니 당연히 우대받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