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world] 불후의명곡 - 손준호ㆍ김상진, 파워풀한 남자들의 무대 ´달의 아들´.20151003 

포레스텔라의 달의 아들은 젊은 청년이란 느낌이들고. 손준호,김상진님의 달의 아들은 웅장함의 깊이와 원숙미가 느껴지는 중년의 멋짐이… 브라보!!

지금도 생각나서 한번씩 듣는 노래 들을때마다 소오름

김상진 이분....? 진짜 뭐임? 목소리가....진귀하다 진귀해

달의 아들 중 최고의 노래

편곡 수준 보소. 예술이다 예술

앨범 안나와서 6년째 슬픈 노래

절대적으로 웅장한 조화. 환상적인 성능

조수미편의 내마음속 1등 100번을 들어도 똑같은 감동이 느껴짐 너무 아름다운 노래고 멋진 편곡이며 파워풀한 무대였슴👍👍

어린 마음에 너무 충격적인 무대였음 너무 좋아서 벅차달까

안개같이 깔리는 김상진님 소리 진짜 감흥 두 배 업!!

지금도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벅찹니다

몇년째 보고있는거지만 음원 녹음해줬으면 좋겠어요... 컬러링이든 벨소리든 너무하고싶어요😭😭😉😉😭

2022연 이 노래 또 생각나 들으러 옴. 내게 손준호를 각인시켜 준 노래임. 주안이랑 "주세요 해봐. 멋있게~ " 그 모습도 좋음. 주안이네 가족 행쇼!

진짜 본방보고 너무 충격받음222 성악? 클래식? 암튼 이런장르 자체가 알못노관이었는데 취향을 뛰어넘을 정도로 넘 좋아서... 음원 나오길 기다렸었는데 안나와서 아쉬웠었당

5년전 처음 들엇을때의 감동.소름 다시들어도 최고의 무대 네요

이 날 무대 정말 너어어어어어무 좋았어요

저도 가끔씩 찾아온답니다 불후의명곡 !!!!!!!!!

언제나 들어도 좋네요

몇번을 들어도 충격적인 무대!

다른 거 듣다가도 결국 여기로 돌아오게됨 안개같이 몽환적인 김상진님 목소리랑 단단하고 따뜻한 손준호 목소리 조합이 너무 좋다...

이게 왜 우승하지 못했는지 1년넘도록 이해못함

바리톤 목소리가 참으로 멋있었음.

포레스텔라와는 또다른 매력, 이 분들의 노래는 파워풀해서 너무 좋네요.

정말 좋은넘버내요 푹빠지게만드는매력이있는넘버입니다

너무 좋아요!! 두분다 목소리가 환상적이예요~~

두 분의 하모니가 잘 어울리는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너무 좋아 자주 듣습니다~

나무 멋져요. 감동 그 자체!!!

아름다운곡이죠 저는수시로들어요

몇년전에 티비로보고 소름돋은거 생각나서 보러왓다

몇번이나 듣게 되네요!! 정말 짱이예요!! 멋있어요!!

감동이 말그대로 전율되는 노래.

솔직히 달의 아들은 손준호 김상진 듀오가 훨씬 기억에 남음...

perfect duo

내가 들어본 달의 노래중 최고 ~~

이때 밥먹으면서 실시간으로 봤는데 먹다가 숟가락 놓고 끝까지 경청했던 기억이...ㅎㅎ

또 듣고 또듣고 합니다 ~^^

주안이가 자꾸보엿 주떼여해바 하는 겸둥이주안이네 아버님 멋지세여

부모의 마음을 도저히 헤아릴수가 없습니다 어머니의 사랑 모든 사람들앞에서 보여주실 의향 있으십니까 전 강요하지않습니다

When he sings with his wife - they are just so adorable together but this time he sounded extremely powerful, I am impressed.

It was nice to hear Son Junho get to use his power and depth. When he sings with his wife, they balance in a lovely way, but I really enjoyed hearing him not have to old back. Both men sang beautifully.

I feel goseebumps everywhere when I heard this song. Good job both of them

이건 좀더 묵직해서? 좋음 근데 시작 때 멜론 그거 한 분만 이름이 적혀있는거 별로다. 두 분이 같이 부르시는건데.

대단하네요 ,!!!! 감사합니다 ""

역쉬ᆢ😍😍

素敵な歌声☆*ﾟ

Wonderful !

👍👍👍💕

Perfect!!!!!

김상진 실력파

This is a Spanish really beautiful 😍😍 It's called "Hijo de la Luna" or literally translated 'The Moon's son".

I keep listening to this... it is marvelous.

I was looking for this performance so long! I always had to skip to this in the full-length episode! Finally! *-* I absoutely love it!

Amazing!

This episode "Jo Sumi" special had so many amazing perfomances.

아직도 생각나면 들으러 와요 :)

포레스텔라 버전도 좋지만 저는 이 두분의 버전이 더 좋더라고요 ㅎㅎ

ㅎㅎ 또 들으러 왔습니당 제 기준 '달의 아들' 1등ㅜㅜ

Woooooooooow ❤❤❤❤

모든사람들이 첫사랑님말에 수긍할테니까요 이런 편법도 나쁘진 않을것같네요

추억

김상진

진짜 달의 아들 생각하면 생각나는건 이곡인거 같음

if feel goosebumps

👍👍👍👍👍👍👍👍👍👍👍🤗🤗🤗🤗🤗👏👏👏👏👏👏👍👍👍👍👍👍👍👍👍🥰🥰🥰🥰🥰

첫사랑님 꾸벅 김선혜 찰싹

그래서 이두분이 같은자리에서 서있을수 있었던겁니다

나이가 40세이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미의 기준 탐탁치 않네요

2:10

Is it korean language?

일어나 흑심일뿐야 견뎌

과거를 회상할테지

유목사님 저 전도의 여왕 뺏지 달수있을까요~?

형상이 나이지 뭡니까 혈액 그저 편견일뿐

40세가 되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관상따윈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독소 배출중입니다

김선혜 박근혜 박은혜

손준호 음정불안

이게 더 낫다. 포레스텔라는 좀 거슬리는 부분이 있음

번역하면서 개판이 된 오경화류의 전형!!!!!!!!!!!!!!!!!!!!!!!!!!!!!!!!!!!!

지금도 생각나서 한번씩 듣는 노래 들을때마다 소오름

Wonder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