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창사특집 2부 젊음,도전과 열정방송본 김혜선기수 

김혜선기수 정말 당차고 멋지죠. 광주 마장에선 김혜선 아빠도 유명합니다. 우리딸, 내딸 자랑, 혜선기수는 광주의 자랑이기도 한답니다. 나에겐 믿고, 기대하는 기수구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경마 팬의 사랑을 듬뿍받는 기수가 되길 응원합니다.

한국 역사의 최고의 여성기수 김혜선 수퍼땅콩😅😅👍🏻👍🏻👍🏻

이쁘고 너무아담 사랑스럽네요 언제나 화이팅

열심노력파 김해선기수

기수들이 노력을 많이 하네요

눈물이 납니다!!! 팬으로서!!!

와 김혜선 선수 대단한 기수였구나

와~더 이뻐지신거 같네요 부디 부상없이 오래 오래 선수생활 하시고~ 검은유혹에 빠지지 마시고 늘~ 건강하시길...

멋지시네요

김혜선 기수님

김혜선 멋져요~~~~^^화이팅?

혜선이 홧팅~~^^ 오크스 우승 추카추카~~^^

제주의하늘. 막판추입. ㅎ ㅎ 기억남

혜선화이팅 돈사만원가서오천배마처지

저도 승마해요

혜선아 니볼려고 내가 경마장에 간다 정말 대단한분 이세요 너무 멋지네요

앗 저도 이천시 승마단2기 인디

추가

3ㅡ7ㅡ5ㅡ1이번주

고배당 여전사

부산기수 아닌가요?

지금 부산에있다.

빨리 서울로 오셈! 요새 경마 혜선님없어 잼없음!

경마는 열정 따위 없다 도박일뿐이다

김혜선 놓고 올인해라 ㅋ.ㅋ

최은경.김효정기수는 좀 더 노력해야!!!

2007년도인가 YTN배 대상경주 혜선씨가 9번 꽃여울타고 마이기수가 13번 탱고스텝 기승했을때 복승 79.90배.쌍승 250배인가 그랬어요.전 배당도 안봤어요.가자마자.9.13에 10만원.쌍승9.13. 5만원.13.9.5만원 사고 계단으로 나왔어요.담배피고 있으면서 경주 안봤어요.경주끝나고 들어가서 보니까.사람들이 씨팔 13.9네 이러는겁니다.그래서 배당판을 봣죠.헉.내눈을 의심했습니다.돈20만원 배팅해서 2000만원을 먹었으니까요.그날은 제가 신이 들렸나봅니다.가게에서 우연히 스포츠신문을 보다가 경마출마표를 보게 됐어요.대상경주더군요.사실 꽃여울은 댕말인데 거리가 짧은말이였어요.탱고스텝은 복병마였구요.저 마음속으로 경주를 그려 보았습니다.만약 혜선씨가 버티면 어떻게 될까? 의문을 가졌죠.그래서 꽃여울이 꽂으면 뒤에서 누가 날라올까? 생각해봤죠.대가리3마리에 탱고스텝이 복병으로 잡혀있는 사진이 있엇어요.제눈에는 13번이 팍 꽂히더라구요.그래서 차타고 바로 갔엇죠.부천역에서 원종동까지요.가자마자.배당안봤습니다.배당보면 마음변할까.싶어서요.끝나고 리플레이 보니까.딱 제가 예상한데로 그대로 들어오더라구요.혜선씨.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다치지말고 롱런하세요.

님 예쁘요

경마도 정정당당하게 여기에 무슨 승부조작이니 뭐니 지저분한 생각들 하지말고 성실하게 해봐

여자기수들이 얼굴들이 평타는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