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KDDX의 에이사레이더 성능이 세종대왕급 보다 좋을 것이란 것은 사전에 알만한 사람들은 알고있었어요. 하지만 정조대왕급의 계획 외 생산의 소요에 장애가 될까 봐 관련 부서와 담당자의 모든 입을 잠구었습니다. 그리고 정조대왕급의 생산은 KDDX 의 일정을 제치고 조달 우선순위를 얻고 생산 중인 거죠. 좌우간 미제무기 조달과 연관된 입들은 모조리 불에 살라야 할텐데..
지금까지 늘 유용하게 보기만 하다가 오늘 갑자기 드는생각. 이분 성함은 어떻게되지? 전직은? 나이는? 고향은? ...?? 나는 암것도 모르는구나... 아마 그냥 늘 옆에있던 친구처럼 동질감에... 편안함에... 모르고 살아 가다가 문득 궁금해서 찾아 봤지요. 여전히 모른채로 한번도 하지 못했던 안부 그리고 감사를 남깁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요즘 전기 모터를 우리나라 대형 무기에 이용하려는 추세가 뚜렷한데 이는 발전원으로 핵엔진을 이용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미 원유를 저장하듯이 플루토늄을 지하에 저장하고 있고 더해서 핵원료의 수급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상황이 오면 대형 무기들에 답제된 발전원만 교체하면 비약적으로 대형 무기들의 잠재력이 늘어날 겁니다. 전기를 이용하는 대형 무기는 땅, 바다, 하늘을 가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며 이를 이용한 체계를 핵엔진을 쓰기 전이라도 미리 준비하려는 계획은 너무 꼼꼼한 안배 같습니다.
KDDX의 레이더 성능은 SPY6(37) 보다는 좀 떨어지고 SPY(24)랑 비등하다고 보는게 타당할듯 합니다. SPY6(37)의 레이더 소자가 5300개인데 KDDX의 레이더 소자가 4000개 정도이니 알레버크급에 장착되는 SPY6(24)의 3500여개 레이더 소자에 더 가까운 성능이 아닐까 합니다. KDDX가 레이더 소자가 좀 더 많지만 아직 미국의 레이더와 완전히 대등한 성능을 내길 바라기는 조금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FFX3 충남급에는 약 2400개의 레이더 소자가 들어가며 KDDX의 레이더 면적 대비 확실히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콘스텔레이션급의 SPY6(9)이 대략 1300개 정도의 레이더 소자를 탑재하는데 이 레이더의 성능이 SPY1D 와 비등하다고 했으니 2400개의 소자를 탑재하는 충남함은 SPY1D 대비 약 1.8배의 성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이론상으로요. 실제로는 미국과의 기술력 격차를 생각하면 1.5배 정도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정리하자면 SPY1D = SPY6(9) < FFX3 < KDDX = SPY6(24) < SPY6(37)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정도도 정말 대단한것이 충남함이 SPY1D 대비 1.5배 KDDX는 또 그것의 1.6배 탐지거리를 가지게 될테니까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과 비교하면 정말 강력한 전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장 충남급만 해도 6척이 건조되고 있으며 보다 발전된 FFX4 역시 6척이 건조 확정이니까요 KDDX 역시 6척이 건조될테니 우리는 간단히 말해서 이지스함 이상의 대공능력을 지닌 호위함 12척(FFX3,4)과 미국의 차세대 이지스함에 비견되는 구축함 6척(KDDX), 거기에 이지스함 6척(KDX3)을 보유하게 되다는 것이죠. 세돌님 말씀처럼 FFX3부터 L-SAM 기반 함대공 미사일이 들어갈 것은 확실해보이고 이를 위한 업그레이드 공간도 확보한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제 소견으로는 FFX3,4에는 KVLS2는 8기만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재 9000톤급의 KDDX에 들어가는 무장이 KVLS1 32셀, KVLS2 16셀로 확정되었기에 만재 4500톤 정도의 FFX3에는 16셀의 KVLS 와 8셀의 KVLS2 정도가 적정해보이기 때문입니다. 제 가정이 맞다고 가정하면 충남급은 16셀의 KVLS 중 8셀에 32발의 해궁을 KVLS2 8셀에 32발의 L-SAM 해상형을 장착하게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머지 8셀의 KVLS에는 임무에 따라 홍상어나 초음속 대함미사일이 들어갈 수 있을테고 KVLS2 역시 4셀이 한세트이니 만약 L-SAM 해상형을 16기만 넣는다면 나머지 4셀의 KVLS2에 대함탄도탄이나 극초음속 대함미사일(하이코어)를 장착할 수도 있어보입니다. 당장 해궁 32기와 L-SAM 해상형 32기에 FFX3 MFR 레이더만 조합해도 정조대왕함 이상의 방공능력을 보여줄겁니다. SM6의 도입수량이 100기 정도이고 정조대왕함에 들어가는 MK41의 수량이 48셀 정도이니 정조대왕함은 32셀 정도의 SM6와 남은 MK41에는 ESSM이 장착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충남함의 MFR 성능이 SPY1D 최종형 이상이라면 SM6 보다 고스펙인 L-SAM 해상형을 탑재하는 충남함이(레이더도 더 고스펙, 함대공 미사일도 더 고스펙) 더 뛰어난 대공 능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거죠. 여러서적과 밀리터리 유튜버님들 역시 L-SAM 해상형이 SM6 보다 고스펙이라 예성하시니 충남급의 대공능력은 최소 정조대왕급 이상이라 볼 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충남급의 대공능력이 정조대왕급 이상이라고 해도 함의 배수량이나 종합적인 면을 비교하면 정조대왕함이 월등하겠죠. 정조대왕함은 무엇보다 통합음탐기를 장착할 수 있는 반면 충남함은 그게 안되니 대잠 능력이 크게 차이날 겁니다. KVLS2 도 정조대왕급은 24셀이 기본으로 들어가니 차후 L-SAM 해상형이든 극초음속 미사일이건 충남급의 3배를 탑재할 수 있다고 봐야할 겁니다.
숨은 고수가 여기에 계시네요.. 특히 KDDX 의 소자 숫자가 FFX3 와 다르다고 하신 점이 세돌씨의 분석과 차이가 나네요.. 세돌씨는 FFX3가 소자 숫자는 같으나 공급 전력 부족으로 출력 제한으로 같은 소자 숫자의 동일 레이더를 쓸 것이라고 추정하셨는데.. 하여간 대단합니다
소자숫자보다 전기 출력이 더 중요해요. 하드웨어적 성능이좋기 때문에 소자숫자로 단순비교하는건 한계가 있고. 지구가구면이기 때문에 일정범위를 넘어서는 성능은 필요가 없음. 미국제 단점을 국복하고자 숫자로 때려 박은 감이 있음. 소프트웨어적 완성도만 높다면. 충분하고 넘치는 성능이 나온다는 거겠죠.
한국 해군 특징 초음속 이상 미사일 방어를 목표 설정 하고 있습니다 해궁,L-SAM,CIWS-II 등 모든 방어 미사일이 이것은 소프트웨어가 처리 하는 영역이 아닐까요? 한국이 미국보다 떨어진다고 단정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P.s 미국 방어 미사일 초음속 대응 능력은 확인 불가 합니다
무기 최신 기술은 아마도 자이로 현상을 이용한 부유 장치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중력을 넘어서는 회전력을 생성하고 이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면 단순히 항공기 뿐만 아니라 모든 수송기계에 이용될 수 있는 변혁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국방과학연구소라는 기관을 통해서 한국이 가진 역량을 투사하고 있는데 최소한 이런 장치가 실험되고 있고 부유 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래서 점점 더 SMR에 대한 관심은 올라갈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이 SMR을 통제하는 것을 IAEA를 중심으로 하고 이 IAEA의 주도권을 또 미국이 가져가려고 하는 것이구요. SMR에서 전력 생산은 물론이고 수소를 바로 생산하여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각종 무인체계에 공급하면 그것 자체로 보급에서 막대한 이점을 가져가게 됩니다. 보급함에서 보급할 때 연료 부분을 상당 부분을 줄이고 탄약과 식량 중심으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5,000톤 급의 잠수함을 핵추진으로 하려고 한다고 할때 단순히 생각해보면 지금 3~4,000톤 급의 초계함, 호위함은 어려워도 KDDX, KDDX-S를 비롯한 구축함급은 SMR로 동력 시스템을 이동할 충분한 이유가 될겁니다.
컨스텔레이션급 프리깃트함의 레이더가 적은 이유는, 상대에 따라 틀리겠지만, 강력한 상대를 대응시 어차피 알버레이크급과 같이 움직인다면 datalink를 통해 알버레이크로 부터의 정보를 그대로 전송 받을 수 있어서는 아닐까...추측해 봅니다. 우리 해군도 이런 동기화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레이더탐지를 공유하고, 각 함에 분산보유재고등의 화기정보를 실시간 공유하여 선택사용 할 수 있다면 매우 효율적인 시스템이 될것 같네요.
해군함 급을 나눌때, 한산도급 이나 명랑급 우리 해군사에 따울 수 있는 이름이 많은데 왜 굳이 해안도시도 아닌 내륙지방 한가운데 있는 대구급 ? 먼가요? 배가 산으로 가자는 건가요? 인천 울산 부산 등은 그나마 이해가 되는데? 바다에 쓰이는 함정에 육지 그것도 내륙에 있는 도시 이름을 굳이 가져다 쓴 이유는 먼가요? 차라리 제주 나 울릉도 흑산도등 동남서해를 대표하는 섬 이름도 아니고... 늘 들으면서도 대구급? 은 머지 하는 생각이 드는 일인입니다. 머 별거 아니라면 아니지만 바다와 대양에서 운용하는 해군에 걸맞는 명칭들이 붙으면 어떨까 합니다.
제 생각에는 충남함의 크기가 작아 충분한 발전기를 설치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기를 생산할 발전기가 세종대왕급보다 작아 4면 AESA의 출력을 세종대왕급만큼 다 사용하지 못해 각 면의 AESA 레이다의 전기 사용량에 제한을 걸어놓았다는 말이 논리적인 표현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왜 최대 성능으로 다 쓰지도 못하면서 돈 낭비인데 충남함에 큰 레이다를 설치했을까요? 배분 가능한 전기 최대 출력으로 사용할 정도의 크기만의 AESA로 만들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더 무거워지고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공간을 차지하는데.... 컨스텔레이션급이 3면 AESA를 사용한다는데 힌트가 있지 않을까요? 3면 사용도 가능하다면, 만약 충남함이 필요시에 각 면에 최대 성능을 내기 위해 전기를 최대로 사용하고 1, 2, 3면을 선택적으로 AESA 레이다를 최대로 사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4면의 AESA를 동시에 다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면, 필요시에 일부면의 AESA만 사용해서 최대로 사용할 수 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합동교전능력을 사용하여 동행하는 다른 전투함 또는 항공기의 레이더 및 전투 정보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사용하지 않는 방향의 AESA 레이더 정보를 얻거나 또는 기계식 처럼 순환하여 짧은 기간 각 면의 AESA를 순차적으로 사용하여 전체를 감시 할 수는 없나요? 한정된 전기중 필요한 한 방향의 AESA는 최대로 전기를 사용해서 최대로 멀리 탐색하고 나머지는 적게 배분해서 최소 거리만 탐색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 까요?
최근 L-SAM 관계자들의 인터뷰에서 레이다 시스템 하드웨어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효율적인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이 줄어들었다고 하더군요. 미국, 일본등이 반도체의 물리적 공정한계를 예상하고 한국에 반도체를 넘겼다가 공정의 한계를 돌파한 삼성에게 잡아 먹힌것과 비슷해 보입니다.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의 격차를 극복하기 어려우니까 하드웨어의 성능을 높여서 센서퓨전등 첨단 알고리즘이 필요없게 만들어 버리는 거죠. 한국 엔지니어, 이과생들 화이팅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충남함 AESA 레이더는 KF21 레이더 기반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는지 궁굼하군요? 이제부턴 뇌피셜 입니다만 4면 통합마스터 방식에 각면에는 레이더 와 IRST 가 붙어있습니다 이게 딱보면 KF21 과 동일합니다 즉 KF21 탐지 기술과 완벽하게 동일하며 실증모델이며 KF21과 서로 보완해서 기술적 개발하면서 완벽한 성능을 구현하려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인위적으로 레이더 출력을 낮추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통합마스터를 왜굳이 구현한 이유가 바로 4개 레이더 중 필요에 따라 1개는 최대출력 나머지 3개는 저출력 즉 회전식 레이더 처럼 돌아가면서 각각의 레이더가 번갈아 최대출력을 발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걸 구현하려고 통합마스터 만들어서 전원 콘트롤을 하는 이유 같습니다 그냥 제 뇌피셜입니다
TRM 모듈 갯수가 미국에 비해 적으니까 4096÷5328배의 성능을 발휘하고, 5328개가 4배의 성능을 보여주니 충남함의 레이더는 기존 SPY1D에 비해 4×(4096÷5328)=3.08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볼 수 있네요. 여기에 전력의 제한이 50%라고 가정한다면 약 1.5배의 성능일텐데, 전력이 1/2로 줄어든다고 해서 탐지거리가 1/2로 줄어드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만약 거리의 제곱근인 1/루트2로 가정한다면, 전력 공급이 70% 수준은 되아야 1.5배가 되겠지요. 그런데, KDDX와 충남함 레이더의 크기가 같다는 가정은 좀 아니지 않나 싶군요. 뭐 어쨌든 충남함으로 잘 시험해 보고 제대로 된 KDDX를 만들겠지요.
미국식을 따른다면 가스터빈의 34kWh 출력이라면 전기에너지 변환해서 하나의 로터의 회전에너지로 변환시키고 네 개의 로터를 묶어서 로터의 회전운동에너지를 2초 동안 함재기의 운동에너지를 바꾸어서 사출시켜야 합니다. 이 과정을 분당 계속해서 수십 대의 함재기를 사출해야 합니다. 가스터빈이 1초당 생산하는 전기에너지기 34000J인데 이것을 한시간동안 모아야 34kWh 또는 121MJ이 됩니다. 반면 미국의 니미츱급 항공모함의 핵발전기의 하나의 발전량은 1초당 100MJ정도입니다. 참고로 고리원전의 핵발전기 한 기의 발전량이 1초당 600~1200MJ이라고 합니다. SMR의 출력은 대략 1초당 35MJ이라고 합니다. 중형 항모에서 원자력 추진이 아니라면 함재기 사출이 아니라 함재기를 띄우기 위해서 배를 최고속력으로 운항하는데 등유가 많이 소비될 겁니다. 그러면 항상 등유 보급선이 뒤에 따라 다녀야 할 상황이 됩니다. 그것도 여러 대가 돌아가면서 보급해야 합니다. 그래서 운용인력이 많이 필요할 겁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될 겁니다. 그래서 항모는 원자력추진으로 가야 합니다. SMR은 출력이 낮아서 MSR로 가야 합니다.
군함은 강철로 만든 제품이라서 배안의 깊은 곳에 있는 엔진의 전자부품들은 강력한 전자기파에 1차적으로 보호될 것입니다. 반면 배의 외부 안테나와 유리로 된 조타실의 각종 전자 기기들이 전자기파에 1차적으로 노출됩니다. 조타실의 전자기기와 엔진의 통신선으로 인해서 엔진의 전자기기에 과전류가 생길 수 있을 겁니다.
언제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외람되지만 여전히 얼굴모습은 호감형이시지만 전체적으로 살이 많이 찌신거 같습니다 식사후 30~40분 산책하시고 틈틈히 이마에 약간 땀이 맺힐정도로 조깅 하시길 기대 해 봅니다 야채 매일 드시고 과일은 반드시 식전 30분~1시간전에 드십시요 영양제나 단백질보충제 드시지 마시고 야채 과일식 드셔주십시요 알차고 깊이있는 좋은영상 계속 만들어 주십사 하는 마음에 오지랖을 부렸습니다 언제나 건승하십시요
@@김창석-q2m 지금은 윤개고기를 견제하지 않으면 1960년대 1970년 대로 민주주의 후퇴 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외 이분의 분석이 재밌고 좋을 까요? 사실에 기반을 두고 추론을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사실을 사실로 이야기 못하는 현실 입니다. 지금의 중도는 좋은 포지션이 아닙니다. 지금도 민주주의는 탄압 받고 있습니다 다음의 댓글도 없어진 세상 입니다. 깨어나세요 진정한 자유를 지켜야 하지 않을 까요?
듣다보니 무슨 무기 장사군 같아.. 요.. 레이다 좋다고 떠들어 대는데.. 성능이 어떻게 되고 왜 그런 성능이 필요한가에 대한 설명은 없네요? 레이다 반경은 어떻게 되고 공중에서 미사일 날라오면 어떻게 방어 하고.. 모 실질적인 내용이 없네요.. 무슨 뜬 구름 잡는 장삿군 식 설명 이네요. 그게 왜 필요하고 실제로 그 필요성이 잇는가 에 대한 야기는 없어요.. 그러니 돈 받고 홍보영상 찍는 기레기 들 하는 짓 하고 비슷해 보임..
제가 판단하기에는 극우 성향인 주장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야 우익이랑 보수에 대한 규정이 일그러져 있어서 외세를 위하는 것이 그런 태도인 것처럼 왜곡돼 있지만 보통은 나랑 우리를 위하는 것을 우선하고 안정을 추구하는 것을 일컫습니다. 그런 면으로 보면 극우에 가까운 태도를 보이고 있는 내용들이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나라 간 다툼의 원인도 그 바탕은 이런 바램들의 갈등이고 충돌이라고 짐작합니다. 나랑 우리의 범위가 무엇인지 어디까지인지 살펴볼 기회조차 외세의 선동에 박탈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여건에서는 괴상함을 인식하지 못할만큼 우리가 그런 외세의 논리에 순종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박호성-d2o 중공 약 300조 한국 약56조 한국에게 120조 주면 중공을 공군 해군도 이기기도 남을 꺼죠? 육군 전력은 지금도 이길테고 퍡트. 이야기 하면 외면 하고 싶죠? 조선족? 중공백성? KDDX 만 나와도 중공은 난창함 ㅡ055형을 이길텐데요? 함대공2가 장착되면 Smㅡ6보다 좋은 함대공 유도탄을 아실까요?
그러면 세종급 이지즈 들어 내고 충남급 레이더 넣으면 세종급 에서 충분한 전력 을 공급 할수 있으니 현 세종급 레이더 보다 2.7배 의 성능 이 나오는데..교체 하는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4천톤 인 광개토급 은 구축함,4500톤인 충남함 은 호위함?? 이젠 광개토함 도 호위함 함명 받아야 하는건 아닌지요.그리고 현재 광개토 급 이 각함대 기함 으로 배치 되었는데 충남함급 이 배치 되도 계속 기함 의 역활 을 하는지요.한때 한국 최강 의 구축함인 세종급 도 세월 앞에는 장사 없고 결국 은 더 뛰어난 국산함 에 밀려 2선으로곳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