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불나비가 모든 팀중 유일하게 3명의 수준급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데도 결정적인 단점이 그것이죠. 최진철 감독이 그나마 그걸 보완하기 위해 채연 이주리를 전방에 배치시켜서 강보람 이승연의 패스로 골 받아먹는 전술을 훈련시킨건데 분명히 효과가 있긴 했지만 선수 자체의 기량 한계는 어쩔 수 없어 보이네요. 스밍파처럼 주전선수들의 기량 차이가 크지 않은 탄탄한 팀을 만나면 한계가 드러남.
은하계 최고의 올어라운드 완전무결 포지션 상관없이 어떤 자리에서든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는 보람님 정말로 잘하셨고 최선을 다하시고 고생많으셨어요~ 시청하면서 애절하기도 하면서도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우리 불나비팀도 비상~~~!!!🔥⚽️👏🏻😇👍🏻🙌🏻🥇🏆🤩
-> Ahn Yewon = Puskas Award 😂🤣😂🤣 -> 역시 Shim Euddeum's speed, shooting technique and accuracy is just 🔥🔥 -> Kkangmi is getting good at headers because she's not scared of the ball. And she's always scoring for SMINGPA even though she's a defender 👍 -> Heebab is lacking a little bit in power, speed and strength but she has good technique, understands football and can read the game well which is very important for the team Anyway, I don't really like the "Y" formation because a small mistake at the back can be very damaging. So as a SMINGPA fan, I hope the coach Park Jooho will keep it "simple" and go back to 2-2 or maybe diamond formation vs Top Girl. 스밍파 화이팅!!!
@@루다111 예전 불나방때 승리하고 라커룸에서 뒷말을 하는부분이 있어요 그때 박선영씨가 전술부분에서 아쉬웠던 부분 설명하고 하는데 그때 홍수아,박가령이 이겼으니까 또 같은말 씀 하신다면서 승리하는것에만 멤버들이 좋아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러니까 불나방 애들이 실력이 안늘고 정체가 되는구나 싶었어요 박선영씨는 짚고 다음경기때는 이렇게 하자고 하는데도 멤버들은 듣는둥,마는둥 하더라고요 이게 불나비에도 똑같이 벌어진다고 보여지고요 실력자가 보람,승연인데 이분들이 박선영씨처럼 하자고 말을 못한다는거죠 언니들이라서요 연습훈련때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지만 그리고 채연,주리씨가 경기흐름을 읽는게 아니고 골만기록하면 내 역할을 끝 나머지는 승연,보람이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나이브한 생각이다보니 팀이 원팀으로 안되는듯 합니다 리더가 중심을 잡고 멤버들이 필드에서 경기에 몰입하게끔 해주어야 하는데 불나비의 리더는 없어보이네요
@@user-mazelcitkwzea 그렇죠 공격라인 역습이 좋은데반해 수비라인 공간이 비고 헐겁고 멤버들이 공,수에 다 참가하다보니 상대팀 역습에 당할확률이 높고 그것을 감안하고 전술을 짜다보니 항상 뒷공간을 열어둔채로 경기를 하는거죠 그것을 발라드림이 얼마나 보완을해서 나올지도 궁금하네요
이번 경기 불나비의 패인은 안혜경의 실책에 가까운 실점(히밥의 동점골과 심으뜸의 역전골일때 안혜경은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볼이었는데 먹힘. )이 경기의 흐름이 꺽였다. 이는 이번 경기말고도 어이없는 실점이 불나비의 막강한 강보람 이승연의 콤비플레이를 무색하게 만들었음. 강보람의 눈물을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한초임은 너무 연약해서 소문과는 다르게 팀에 도움이 안된다. 스트리미파이터의 심으뜸의 체력과 의지가 돋보인고 깡미의 투지의 수비력 히밥의 킥이 잘 어울려 어느팀이와도 힘들것이다. 안혜경은 열심히 할려고 하지만 발전이 없고 팀분위기도 망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fipiphihi3784 기본적으로 노력을 안함. 몇 년전에 꽤 괜찮은 폼을 보여줬는데 이 후 쭉 하락세임. 연습을 안하는 듯. 팔 휘적이고 앞 뒤로 나오는 거 말고 옆으로 차면 움직이지도 않음. 맨날 골 먹고 말만 미안하다고 하는데 진짜 미안하면 하차해야 됨. 예전에 박선영이 안혜경 때문에 속터져 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안혜경이 없는 그곳에서 행복하길...
불나비 강보람과 이승연은 골때녀 최상의 플레이어다.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 였는데..채연의 어물쩡과 안혜경의 집중력 부족이 너무나 아쉬웠다. 불나비 최대의 약점인 맴버간 기량 차이.. 강보람의 눈물.. 어떤 맘인지 알 것 같다. 채연/이주리에게 당장 필요한 것!!!.. '내가 볼을 잡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승부 결과를 떠나서 역대 최고 경기라고 본다. 우선 앙예원의 골때리는 골이 나중에 어떤 결과가 될 지가 궁금하다. 양팀 모두 축구경기의 진수를 보여주는 훌륭한 경기로 정말 멋진 경기였다. 불나비로서는 심으뜸의 인터셉트를 막지 못한 것이 패인이라고 본다. 스밍파의 상대팀에 대해서는 심으뜸 선수에게는 패스미스로 인한 인터셉트가 매우 위험한 행태로서 골로 연결될 수 있는 행태가 높은 만큼 이를 주의하여야 한다. 불나비 이주리의 데뷔골을 축하하고, 채연은 불나비의 스트라이커의 역할을 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잘 해 주었다. 스밍파는 역시 최강의 선수 심으뜸을 중심으로 모든 선수가 자기 역할을 잘 해 주었고, 3-2로 끝날 수 있는 것을 앙예원의 골때리는 골로 골득실에서 휠씬 유리하게 되어서 운이 좋다고 본다. 나중에 결승전에서 재대결을 하였으면 한다. 진짜 재미있는 경기였다.
골때녀 보는 입장에서는 예능 이지만 경기하는 선수들은 진심이다 팀원들은 동료를 위해서 라도 최선을 다 해야할 의무가 있다 실력이 부족하면 개인연습을 하고 그래도 안되면 하차해라 스핑파 불나비 경기후 강보람 우는 의미를... 본인은 죽을 힘을 다했는데 그냥 예능으로 뛴 동료들에 대한 원망의 눈물이다 실수하고 실실 웃기나 하고...
불나비 멤버가 취약하니 고비를 넘길듯 하면서 넘어지는거 스피드가 안되니 상대가 드리블 치면서 갈때도 따라가기 급급하고,발이 늦더라도 감각적이거나,센스가 있으면 될텐데 그것도 아닌것같고 잘하는 멤버가 있으면 뭐하나 멤버들간 갭 차이가 너무도 커보이는데 그게 경기력에도 드러나는거지
@@rakgom7431 불나비는 선수간의 갭이 큰거 알고 계시죠 그리고 채연씨가 골때녀 합류한지 1년이 넘었고 아직도 삐약이 같은 모습을 보이는것도 사실이죠 본인의 개인기량으로 득점한게 아니라 어시스트로 득점을 기록한거고 그리고 이분이 기동력이 떨어지는데 수비에서 존재감이 없고,마인드도 승연,보람이가 수비를 하니 받아먹는거나 잘해야 하겠다라는 나이브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이분께 바라고 싶은건 다른거 없고 어설픈 드리블 하지말고 공이 본인한테 왔을때 볼 키핑이라도 잘해라,그리고 빠른패스로 연결동작만 해라는 겁니다 이걸 하려면 체력훈련이라고 보고 채연씨는 공복때마다 인터벌스텝 매일매일 토나올 정도로 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벌스텝 FM대로 하면 힘들고,다음날에 못일어나지만 꾸준하게 하면 확실히 기동력,민첩성,순발력 업그레이드가 될겁니다 하던,안하던 본인이 판단하는거지만 하지 않고 그 상태에만 머무른다면 단언하건데 채연씨 때문에 승연,보람이 부상으로 나가 떨어집니다
양예원 마지막에 헤딩당한골 너무 빵터졌습니다. 스밍파를 가장 응원하는 팬이긴한데 멤버중에는 양예원 실력이 가장 아쉽긴한데 그래도 다른팀 못하는 멤버들보단 나음. 뒤늦게 합류한 나다는 활약하는거 단한번을 못본것 같네요. 진짜 일주어터, 히밥, 심으뜸은 진짜 믿음직스러움. 심으뜸 입꽉물고 뛸때 반할것 같음. 멋져보임!! 스밍파 다음으로 원더우먼 좋아하는데. 진짜 김가영이랑 키썸때문에 응원하게 됨
안혜경이 적폐임. 창단 멤버인데 아직도 어러바리 되고 실수가 너무 많음. 뭔가 수비들이 골키퍼에 믿음이 있어야 덜 힘든데 일일이 다 지적해줘야 할 정도로 개념도 없고 승부욕도 없음. 박선영이 몸이 불편해서 하차가 아니라 속 터져서 하차인 듯. 골키퍼가 최악이니 다 흔들림.
@@user-op4ds1np9x 박선영씨가 몸싸움,궃은일까지 도맡아서 하시다보니 결국몸이 탈이나신거죠 그 생각만하면 마음이 정말 아프고요 이분이 축구실력뿐만 아니라 필드에서 리딩역할을 하시기 때문에 지금처럼 불나비에 어수선한 팀 분위기를 잡고 나가는건 오직 선영씨뿐이라고 생각합니다
@@DgrwLee 저는 그 부분도 체력저하라고 보고요 솔직히 혜경,채연,주리는 전술훈련에 참여할필요 없고 입에서 단내가 날 정도로 인터벌스텝을 하는겁니다 하루도 빠지지않고 매일 뭐 그렇게 할거라고 기대도 품지 않습니다만 만약 그걸 매일한다 그렇게되면 기동력,순발렵,민첩성 지금보다 훨씬 나아지고,달라질거라 장담합니다
질때도 있고 이길 때도 있고.. 누가 더 부지런 하느냐의 차이일뿐 ! 일부 몰상식한 댓글들이 당사자들도 힘든데 몸도 힘들고 마음까지 힘들게 하네... 누구 누구 그만 해라 나가라 도움안된다.. 이런 말들 자체는 안해줬으면 합니다. 당사자들이 어떤 노력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댓글로 질책하는건 아니지 않아요? 칭찬해주고 부추겨주고 해야 하는게 우리 관람자들의 올바른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
@@카티카티 저는 골때녀 출연진 자체를 응원합니다 지금 반칙만해봐 하고 두고보자 이런게 맞는 팬심 같나요?? 계속 말하지만 저건 적절한 파울이 아니라 부상을 야기시키는 악의적인 파울이에요 프로세계 이런소리 할거없이 프로에서도 저러면 싸움납니다 누가 대놓고 뒤에서 손으로 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