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주 #김병지 #최진철 #이영표 #최성용 #이을용 #김태영 #조재진 #백지훈 #오범석 ▶ Homepage : www.sbs.co.kr/... ▶ Subscribe SBS Entertainment : bit.ly/2SpOhMC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구척팬으로서 이을용 감독님 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하버지께서 마지막 선물을 안겨주고 가시네 ㅠㅠ. 구척 이것들 준우승 몇번했다고 아직도 자기들이 강팀인 줄 알고 있음. 이을용 감독님 밑에서 신나게 혼나고 깨지면서 축구해야 정신차림. 구척이라는 팀을 확 바꿔주시길.
사실 피지컬이 타팀에 비해 부족한 것도 아닌데.. 노윤주는 진짜 골때녀 내에서 이상적인 사이즈라고 생각해요. 다만 한 발 더 뛰겠다는 악바리 정신이 조금 부족하달까. 스밍파의 우승을 보면서 그걸 느꼈어요. 부디 승격을 위해 1승을 위해 악착같이 물고 늘어졌으면 좋겠네요😊
@@user-gh7rl6oq2t 정몽규 라인이라기 보다는 하석주, 김태영 모두 홍명보랑 엄청 친합니다. 이근호는 아무래도 박주호랑 절친이니 당연히 홍명보 감독건에 반대했을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죠. 더구나 축협이 자기와 친한 절친을 법적으로 대응을 하겠다는데 얼씨구나 하고 찬성할리는 없겠죠.
@@user-mazelcitkwzea그러진 안을것 같음 김병지는 탑걸을 제외하면 계속 했던 팀에서만 했기 때문에 그래서 뻔한 결과가 나오고 진전이 없는 것 일수도 있는건데 그래서 김병지와 전혀 색갈이 다르고 안해본 팀에서 한다면 가능성은 조금은 있다고 생각함 소수의 의견이긴한데 김병지가 첼린지리그 감독했을 때는 팀이 방출 당한것은 저는 못봤던거 같은데
골때녀 정주행한지 얼마안됬지만..노력하는연예인이 없는게 거의 다 개그종사자임 무시하는게아니고 저는 박미선님 장도연님 좋아하고 유재석씨 물론 그래도 웃기시고 격도 있으시자나요 결이다른 분이 더많으신..그런분들이 다 골때녀에 계신듯 다른팀과 차이가 좀 있겠죠..운동도마찬가지고..
@@나이츠오브퀸 그쪽 팀 따위는 없어요. 골때녀 출연 모든 팀을 응원하는 걸요. 개인적 의견 자체를 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지 모르겠지만, 응원하지 않는다면 저 팀이 개판이 나든 말든 제가 걱정할 필요도 없겠죠. 날선 반응을 보이시는 걸 보니, 애정이 과해 매몰되신 것 같기도 한데, 아나콘다에 한 마디씩 하는 모든 사람들이 아나콘다를 비웃는 건 아니랍니다. 나름 각종 축구유튜브에 가서 이것저것 레벨업을 하려던 모습을 저도 봤거든요.
I'm an ANACONDA fan so I'm very happy with Mr Choi Sungyong as their new coach. But this will be BIG challenging task for him. Challenge League teams this season are STRONG, probably the strongest in the history of Challenge League. I'm excited but also worried at the same time.......
또한, 방송 방식이 항상 똑같은데 이걸 다르게 할 순 없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 회에 1경기만 보여주고있고 경기전에 선수들,감독들 모습 보여주며 승리를 다짐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경기 후엔 경기에 대한 소감같은걸 보여주는데 뭔가 다르게 했으면하는 바람도 있네요 일반인 여성들을 참가시켜서 골때녀체험, 풋살축구체험 해보고 출연자들이 그 일반인들과 공차면서 가르쳐주는 모습에서 예능적인 부분이 나올 수 있는거고 팬미팅식으로 초청해서 출연자들과 하이파이브회를 좀 하던가...아님 최강야구처럼 하든가...(요즘 축구예능 골때녀, 뭉찬 두개보다 야구예능 최강야구 한 프로가 제일 잘나감. 제일 못나가던 프로였는데) 뭉찬 얘기를 또하자면, 어디 학교에 가서 가을운동회도 하고 여행지 놀러간다고 했다가 뜬금 훈련을 시켜서 웃겨주고 저번주엔 산스장 가서 피지컬테스트를 하고 턱걸이를 했어요. 경기 들어가기전에 찾아온 관중들하고 대면하게도 해줬고 싸인도 해주고....새 멤버 뽑는다고 오디션도 열어서 했었고... 이렇게 좀 다양한 것들로 채웠으면 하는겁니다. 골때녀는 왜 맨날 방송 방식이 똑같고 새로운게 없는건가요. 출연자 새로 들어오고 감독 새로 들어오는게 새로운건가요? 아니잖아요 지금 골때녀는 축구좋아하는 매니아층으로만 이루어져있는거 같습니다. 그런 고정층이 있다는 얘긴데 대중들에게도 어필하려면 좀 많이 다른 방식의 프로그램 구성을 생각해보셨으면 하네요
골때녀를 제 인생예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요즘 골때녀가 많이 죽은거 같아서요. 화제성도 그렇고 인기도 그렇고...유튜브 조회수도 줄어들었잖아요...이젠 뭉찬보다도 낮음...뭉찬도 요즘 시청률 내려간 상태인데 그런 뭉찬보다도 유튜브 조회수가 낮습니다(뭉찬 엊그제 방송했던게 31만뷰임) 제가 매일 들르는 대형 사이트가 있는데요. 전에는 골때녀 방송할때 실시간글이 몇페이지씩 올라오고 그랬습니다. 근데 요즘와선 한 페이지도 못넘겨요 저번주껀 글이 10개도 안됐고.. 그동안 변화를 주려고 컵대회를 열고 관중 초청해 올스타도 하고 감독들 경기도 보여주고 했죠. 이번엔 연맹이란거도 만들고 하석주가 위원장되고 새 감독이 두명 들어오고 앞으로는 a매치도 한다하고... 근데 이런거도 다 부족해 보여요. a매치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요. 확 눈에 띄는 사람이 없다는거라던가(이정은, 송소희같은 언밸런스의) 인지도 높은 사람이 갈수록 줄어든다는 점이 문제라면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점점 모르는 사람들로만 채워진다는거예요. 그러니 일반인들의 동네 여자축구, 여자풋살하는거 보는 느낌이 되버린다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