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전투기 조종사들을 흠모해 왔다. 여타 군인들에 비해 머리도 좋아야 하고 9G 를 견딜만큼 체력적으로나 정신력이 월등해야만 하는 군인이기에 흠모해 온 것이다. 여자로서 아무도 발걸음을 하지 않았던 미개척지를 홀로 굳건히 뛰어 들어 바라던 바를 멋지게 이루어 낸 하정미 조종사에게 끝없는 찬사를 보낸다. 이런 훌륭한 여식을 둔 부모님은 얼마나 자랑스러우실까? 다른 사람들의 댓글에도 있듯이 앞으로 별도 달고, 공군참모총장이 되어 대한민국 공군 역사의 새 장을 여는 주인공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하정미 대위는 조국의 방패답습니다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의 딸로 태어난것을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마음이 울컥하고 가슴이 벅 찹니다 참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대단한 빨간 마구라 높이 칭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청운를 관리 하시길ᆢ야무지고 얼굴도 참 예쁘네요 누구라도 분양받고 싶어 할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