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그동안 남자인 제자신이 너무 한쪽만 바라본거 같네요. 숨어있는 진주를 보았습니다.. 너무너무너무 대단하세요. 많이 노출되어 여성분들의 희망 롤모델이 되시기를 진정바랍니다. 혼자 보기 너무 아깝고, 여러 고등학교 대학교 강연을 꼭다녀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최고입니다. 진짜
깜짝 놀라서 글을 남기네요 봉준이형님 부기장님이란걸 이렇게 알았네요 2005년도부터 공동경비구역JSA 군대에서 경비2중대 소속이셨는데 그때도 잘생기셨고 항상 웃으면서 대해주셨는데 이십년이 다되서 여기서 뵙게되어 기쁘네요 .형님 정말 반갑습니다 나중에 꼭 비행기 탑승하겠습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