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30-30-30' 달성 가능?!｜최악의 스캔들 오재원 근황은｜정근우픽 전반기 최고 KIA와 아쉬운 롯데｜정근우의 야구이슈다 

김도영은 mvp될 느낌임 이 기세로 시즌 마치면 ㅎㄷㄷ

김도영 은 기아의 선수이기도 하지만 한국 야구의 슈퍼스타 임니다 이런 선수 나오기도 쉽지 안지요 재능 열정 야구 욕심 수비는 자연스럽게 조아질검니다 스타를 만들어내기도 힘들지만 이런 선수 실책 으로 자꾸 주녹들게 하지말어으면 하내요 아직 어린선수임니다 맘껏 날개 피게 해줘야 한다고 봄니다 50 년 야구 팬으로 응원 함니다

김도영은 뭐 타격이 그정도면 실책은 세금처럼 내도 할 말 없는거죠. 다만 큰 경기에서는 실책 하나가 참사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거..

김도영은 진짜 무시무시하더라ㄷㄷ슈퍼스타탄생 기아부럽다

김도영은 최고예요

사실 3년차 선수가 유격수에서 3루로 포지션 변경을 하면서 더 어려워진 수비를 풀타임 뛰면서 완벽을 기대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실책이 줄어들어야겠지만 이건 점점 전성기로 접어들면서 해결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서 공격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김도영 선수를 응원합니다

7홈런 5도루 남았으니 30-30은 확정이나 다름없지

오xx는 이제 야구판에서 얘기하지말자…

김도영선수는 30-30은 부상으로 이탈하지 않는 이상 조만간 달성 할것 같아요 최근 페이스면 40-40도 도전해 볼만할듯 전 지금도 한화는 충분히 5강갈 전력은 된다고 생각듭니다 5위랑 게임차가 3.5게임차 밖엔 안나고 초반 부진했던 류현진선수가 예전 모습 찾아가고 있어서 다른 하위권 팀하고 비교하면 선발,, 중간,마무리가 가장 좋아 보여요

김도영 선수는 본인이 본인을 더 잘 알거라고 봄 노력해서 실점만 줄여도 이미 타격은 최상이라고 보고 더 좋은 선수가 되길 빌어봅니다. 감독입장에선 1점 차로 져도 그것만큼 얼빠지는게 없기에 화를 낼 수 밖에

황성빈 선수 - 김태형감독 두분의 관계도 제2의 정근우 선수 - 김성근감독 처럼 되기를 응원합니다. ㅋㅋㅋ

이정후 -김혜성 - 강백호 - 노시환 - 김도영 라인 가보자~~~

웃으며 말하는 주형선수!!😂 내일 바로 구매할게요! 프란트티도 귀여우니 같이 한 점 해야죠❤

두산 시라카와랑 요키시중에 누가 오나요..?

유격수에서 3루 포지션 변경 후 실책은 점점 줄어들거고 가능성은 무한하죠

실책 30개면 영원히 깨지지않는 기록 아닌가요?? ㅋㅋㅋㅋ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_-;; 불편한 재앙같은 뉴스는 아주 짧게 ... 하셨으면 하는 생각이 ... 오xx 근황 궁금한사람이 얼마나 잇을런지도...

야 오늘 최강야구 하는 날이네

김도영 선수의 40(홈런)-40(도루)-30(실책) 도 기대합니다. 실수를 해봐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의 실책들이 아예 수비를 못하는 선수의 움직임은 절대 아니라 보여집니다. 포지션이 어디든, 설령 한국시리즈, 국제경기때 실책들이 나온다 하더라도 우리 기아 팬들이 믿고 응원만 해 준다면 지금 기대하고 있는 그 기대치를 충분히 뛰어넘을 선수라고 봅니다. 다치지만 말자.

근우형 머리 무슨일이야

기아라 롯데 승 엄청 챙겨줌. 기아 롯데전 도대체 몇연패야 ㅋㅋ 기아 아니였으면, 롯데 대참사임.

황성빈이랑 김도영 비교하는건 ... ㅋㅋㅋ

류중일이 황성빈 프리미어12 안뽑으면 진짜 문제있는거다 김지찬도 뽑은 사람인데

30.30을 논할게아니라40.40을할수있나를 해야지

2025년에는 퓨처스 올스타팀과 최강 몬스터즈와 경기도 추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김도영 3루수비를 계속 시키고 진짜 재능이 좋은 선수는 결국 자기가 알아서 할 수 있기때문에 김하성처럼 그냥 수비“피지컬”자체가 올라가면서 유틸리티로 어딜가던 ㄱ좋은 선수가 될 수 있게 하는게 맞는거같음 일단 그냥 3루에서 계속 키우고 진짜 재능있는 몸들은 결국 모든 부분에서 적응 해버리니까

김도영 같은 초 슈퍼스타라면 맨날 실책으로 게임 져도 좋을듯

KBO가 현재 누가 봐도 확실한 성과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수장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KBO의 수장은 한물 간 정치인이 주로 맡았죠.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해 말을 안해서 그렇지 누구나 늘 의문이였을 거에요. 팬들은 더 했죠. 그러다가 늦긴 했어도, 한국 프로 야구는 현명한 길을 택했어요. 허구연씨가 총재가 된 건, KBO뿐 아니라 한국의 스포츠계에서 막혀 있던 '어떤' 것을 뚫었다는 느낌이였어요. 그 막혀 있던 어떤 것이 뭐냐에 대해서는 왠만한 팬들은 다 알 거라고 생각해요. 허구연의 해설을 그렇게나 싫어하던 제가, 이런 글을 써요. 어느 자리에 갔냐가 늘 중요한 한국 사회에서, 그 자리에서 무슨 일을 하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예라고 감히 생각해요. 물론, 못하는 것도 있겠죠. 당연해요. 어느 조직이든 완벽할 수는 없어요. 다만, 그 조직의 목적이 무엇인가 그 조직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할 사람이 누구인가라는 등등의 여러가지 질문에서 현재 KBO가 충실한 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최소한 한국 사회에서만큼은 그렇고, 답의 대상은? 팬이죠. 당연히 호불호가 있을 거에요. 하지만, 현재 보여지는 성과들이 있잖아요. 이건 좀 제대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제대로 된 조직이란 것이 뭔지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도 없는, 그러므로 당연히 자기성찰도 없는, 그래서 그 어떤 답도 내기 싫어서 몸부림 치고 있는 이웃인, 대한 축협을 한심하게 바라보는 이유이기도 하죠.

😁😁😁😁😁😁😁😁😁😁

홈런 도루 실책ㅋㅋㅋ

유정이 보러왔따❤❤❤

수비는 늘어 운동능력이 좋으니까 오지환처럼 늘꺼라고 봄 다만 공격은 역대급 선수라 무시무시 하지 슈퍼스타 탄생

대황성빈

30 30 30 = 홈런 도루 타점? 인가요?

오재원... .. 참 ..

최강 야구가 한몫을 한거지요.KBO는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30 30 30 홈런 도루 실책+ 100타점

재판을 한다니 염려스럽네요.옮바른 재판이 나올까요. 하도 이상한 재판이 판을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