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학 단장이 기존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교체를 염두에 두고 미국에서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찾고 있는 가운데, 뉴욕 양키스 출신의 메이저리그 타자 마이크 포드와의 접촉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아타이거즈 #뉴욕양키스 #마이크포드 #프로야구 #야구 #kbo
잘하길 바라는 팬이지만 어째 돌아가는 꼬락서니 보면 다시 원위치로 돌아가는 느낌이랄까? 정신력이나 승부욕도 없음 감독은 선수를 믿어야겠지 근데 선수가 배신하믄 할말없지 이대로 흘러가면 시즌 끝나고 단장이나 감독 경질하겠지 머 성적이 좋지 않으면 시즌 중이라도 감독 경질도 하것지 선수들도 최선을 다하지 않고 말이지 선수들도 돈만 많이 받고 몸은 사리는듯한 느낌이고 프로라기보단 중,고등학교 야구 느낌 그러니 국제대회가서도 맨날지는거지
다들 어제도 느꼈겠지만, 외인타자 꼭 없어도 된다. 나성범이 맥을 끊지만 안 해도 충분해. 초구에 미쳐있는 성범이가 복귀 한 달 넘게 보여준게 초구병살ㆍ초구땅볼웃ㆍ3구 떨공삼진... 어제도 뭐 하나 했었냐고,,, 형우 반만이라도 해라 성범아. 범호는 명장병 걸려서 그러고 폼만 잡고 있나. 초보가 초보티를 내야지 기동력을 기반한 타선을 짜놓고 오히려 브레끼 걸어버리는 감독이라니,,, 성범이 타선 변경은 왜 안 하는지 참 이해불가. "멍청한 장남이 집안 말아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