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 용호의권 팀 이야기 

전북익산!!! 의... 료!!! 그맛을 잊을 수 없죵~

개인적 의견이지만 로버트가 료에 비해 픽률이 높은 이유는 비등비등하게 비슷한 성능인데 리치차이가 료에 비해 확연히 길기 때문입니다. 패왕상후권의 성능차이는 분명 로버트가 딸리는 편이지만 실제 대전에서 패왕상후권이 동시에 마주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적고,일반적으로 점프D나 점CD의 경우만 봐도 일반전,컴전에서 겪는 상황이기에 이런 기본기 차이에서 로버트가 픽률 우위에 있는 거죠. 더군다나 스토리에선 료가 기의 활용을 잘한다고 평가를 하여 높게 처주지만 실제 게임상에서는(96) 료의 짧은 호황권에 비해,상대적으로 로버트의 용격권이 장풍 유지시간 이 상당한 것으로 나와서 게임상에서도 기 운용능력이 오히려 낫게 표현되고 있죠. 심지어는 료의 경우 96이후로 짧은 장풍을 못벗어남에도 불구 로버트의 경우는 스타일이 자주 바뀌어서 그렇지 일부 시리즈에서는 파동권에 준하는 장풍도 쓰기도 하구요.

극한류 가족 팀이라고도 불림

왜 이체널 떡상이 안되지...

그러고보니 타쿠마는 로버트와 유리의 교제를 반대하면서도 왜 료우와 킹의 교제를 허락할까요?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애초에 료를 스타일 디자인할 때 도복으로 입히면 안됐음 주인공답게 멋지게 디자인 해줬어야 함... 가죽 라이더 자켓에 중청바지에 첼시 부츠 이렇게만 디자인 했어도 인기 굉장히 많았을 거임

어우 극한 공수도 관장은 자기 딸을 주더라도 든든한 후원자를 하나 더 만들어야지 뭘하시는 건지...

용호권도 그렇고 킹오브도 그렇고 갈수록 그래픽이 더 ㅂㅅ같아지지만 않았어도..

유리와 친구들에서 료, 킹한테 얻어 맞음 사쿠라?한테 작업 걸다가 ㅋ

료우 사카자키-정용화(씨엔블루) 로버트 가르시아-이준호(2PM) 유리 사카자키-강지영(카라) 타쿠마 사카자키=미스터 가라데-이경영 킹-엠버(FX) 마르코 로드리게스-모델 한현민 로넷 사카자키-이요원 알버트 가르시아-안소니 홉킨스 셰리 가르시아-시노하라 료코 쟝-박지빈 카만 콜-톰 행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