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きるを選んだあなたへ」 「살아가는 걸 선택한 그대에게」 なつかしい音 그리운 소리 なつかしい匂い 그리운 향기 なつかしい景色 그리운 풍경 蘇るトラウマ 다시 떠오르는 트라우마 見たくない顔 보고 싶지 않은 얼굴 聞きたくない声 듣고 싶지 않은 목소리 許せない人たち 용서할 수 없는 사람들 もう行けなくなっちゃった、あの駅 이제 못 가게 되어버렸어, 그 역은 暗い「人目が怖いの」 어두운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 そんな記憶 あいして生きる 그런 기억들을 마주하며 살아가 透明なまま終わっていきなよ 투명한 채로 끝내지마 私はもうきっと大丈夫 분명 나는 이제 괜찮아 嫌い泣きたいも今振り返れば 싫다는 말과 울고 싶다는 말도 지금 돌이켜보면 泡と消える刹那 물거품과 함께 사라질 찰나에 불과해 私見て下を見た気でいなよ そのまま 나를 보고 깔보듯이 하지마 그대로 消えてしまいたいと願ったような夜に 사라져버리고 싶다고 바란듯한 밤에 笑ってられてるよ 永遠に消えないんだよ 비웃음을 사고 있어, 영원히 사라지질 않아 狭い世界で 비좁은 세상에서 くだらない談に怯えてる私 시시한 이야기에 떨고 있는 나의 霞んで歪んだ脳 明白な病 흐릿하고 일그러진 뇌는 명백한 병일거야 傷跡は消えないまま 흉터는 사라지지 않은 채 責任の所在は？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해? あの日の子供が泣くのだ 그날의 어린 아이가 울고있어 今でも 지금도 今日ものうのう生きている 오늘도 태평하게 살아가는 永世罪人共に問う 영원한 범죄자들에게 물어 替えの効かないもの、 바꿀 수 없는 것, 戻らないものに手を出した自覚はある？ 되돌릴 수 없는 것에 손을 댔다는 자각은 있는거야? 許せぬ過去を睨んでも仕方ない、って 용서할 수 없는 과거를 노려봐도 어쩔 수 없다니 言葉は理解するが 말은 이해하지만 時に解決を促させる 때로 해결을 요구하고 싶어 卑劣さに 비겁함에 愚劣さに 어리석음에 反吐が出る 구역질이 나와 反吐が出る 구역질이 나와 「忘れろ」も言葉のナイフだ "잊어버려"도 말의 칼이야 私は今日も立っている 나는 오늘도 서있어 私は今日も歌っている 나는 오늘도 노래하고 있어 透明なまま終わっていきなよ 투명한 채로 끝내지마 私はもう大丈夫 나는 이제 괜찮아 嫌い泣きたいも今振り返れば 싫다는 말과 울고 싶다는 말도 지금 돌이켜보면 私を生かすのは私なのだ 나를 살리는 건 나인 거야 透明なまま終わっていきなよ 투명한 채로 끝내지마 私はもう、もう大丈夫 나는 이제, 이제 괜찮아 嫌い泣きたいも今振り返れば 싫다는 말과 울고 싶다는 말도 지금 돌이켜보면 決して消えぬ「愛」か 결코 사라지지 않는 "사랑"인지 私見て下を見た気でいなよ そのまま 나를 보고 깔보듯이 하지마 그대로 消えてしまいたいと願ったような夜に 사라져버리고 싶다고 바란듯한 밤에 笑っているんだよ 웃어넘기고 있어 笑っているんだよ 웃어넘기고 있어 笑っているんだよ 웃어넘기고 있어
Lyrics Translations Kohana Lam - Dear myself who chose to live Lyrics (Romanized) Natsukashii oto Natsukashii nioi Natsukashii keshiki Yomigaeru torauma Mitakunai kao Kikitakunai koe Yurusenai hitotachi Mou ikenaku nacchatta, ano eki Kurai “hitome ga kowai no” Sonna kioku aishite ikiru Toumei na mama owatte ikina yo Watashi wa mou kitto daijoubu Kirai nakitai mo ima furikaereba Awa to kieru setsuna Watashi mite shita wo mita ki de ina yo sono mama Kiete shimaitai to negatta you na yoru ni Waratterareteru yo towa ni kienain da yo Semai sekai de Kudaranai dan ni obieteru watashi Kasunde yuganda nou meihaku na byou Kizuato wa kienai mama Sekinin no shozai wa? Ano hi no kodomo ga naku no da Ima demo Kyou mo nounou ikiteiru Eisei zainin domo ni tou Kae no kikanai mono, Modoranai mono ni te wo dashita jikaku wa aru? Yurusenu kako wo nirandemo shikatanai, tte Kotoba wa rikai suru ga Toki ni kaiketsu wo unagasaseru Hiretsu sa ni Guretsu sa ni Hedo ga deru Hedo ga deru “wasurero” mo kotoba no naifu da Watashi wa kyou mo tatteiru Watashi wa kyou mo utatteiru Toumei na mama owatte ikina yo Watashi wa mou daijoubu Kirai nakitai mo ima furikaereba Watashi wo ikasu no wa watashi na no da Toumei na mama owatte ikina yo Watashi wa mou, mou daijoubu Kirai nakitai mo ima furikaereba Kesshite kienu “ai” ka Watashi mite shita wo mita ki de ina yo sono mama Kiete shimaitai to negatta you na yoru ni Waratteirun da yo Waratteirun da yo Waratteirun da y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