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JIN.i think you are wrong as a Turk from Istanbul, Turks are so grateful to Koreans and they are saying always "South Korea is our brother country."
@@H.YUJIN. 유트브사랑해님, 님께 튀르키에를 형제의 나라로 생각하라 강요하지 않습니다. 님도 제 개인적인 생각을 함부로 재단 마시고 연세가 있겠지만 꼰대적 마인드 지양 합시다. 실지로 쿠르드족 한분이 한국서 왔다고 하니 바로 "형제의 나라" 라며 환영해 주는 걸 본 사람입니다.
한국인들은 무슬림도 환영합니다. 한국은 종교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된 나라입니다. 자신들도 나중에 이 땅에 들어와서 수용된 것을 망각하고 말로는 그럴싸한 이유를 들먹이지만 특정 종교의 원리주의가 배경입니다. 자신들도 외부에서 들어왔으면서 이 땅의 주인 행세 하고 자신과 다른 걸 못 참아서 문제를 만드는데 어디에 가나 그런 분들은 있으니 괘념치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건 대부분의 선한 한국인들과 상관없는 사소한 문제이니 걱정 마시고 한국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난 다양한 종교가 있어도 서로 싸우지 않고 잘 공존하는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군대 간 남자친구 기다리는 그 마음이 이쁩니다.
9천년 전쯤 요하 일대에서 기장 재배하던 신석기 인들이 한국 투르크 몽골 일본 만주인 공통 조상인 것으로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오늘날의 튀르키예의 언어는 한국어 처럼 교착어 이지만 그 사람들의 유전자 구성은 사실상 토착 아나톨리아 백인이고 아시아에서 기원한 유전자는 거의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iç tanıdığınız yoksa veya Korece bilmiyorsanız zor olabilir. Korede yabancı çocuklar için okullar da var. Ama devlet okulu mu bilmiyorum, özelse eğer oldukça pahalı olabilir. Eğer adapte olabileceğinizi düşünüyor ve maddi olarak rahatsanız (Kore pahalı bir ülke) tabii ki uygun :)
Selam bence daha sık video atmalısınız çok tatlısınız sadece bir sorun var şunu çok merak ediyorum yanlış anlama yani kötü amaçlı değil fark ettiğim kadar kapalısın yani daha dinler kesimden geliyorsun belli ailen ortamın nasıl izin veriyor erkek arkadaşının yanına gitmeye onunla beraber kalmaya yanlış anlama ama ben Avrupa'da büyüyüp yetiştiği m rağmen ailem bana hayatta izin vermez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