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is one of the countries that have most Korean adoptees. Korean adoptees from France visit Korea, finding their roots. What special memories did they make during 9 days 8 nights in Korea?
참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 하니 할 수 없이 해외로 입양을 보낸건데 애들 마음엔 대못을 박은 격입니다 해외입양된 분들도 너그럽게 용서하시길 ~ 외국에서는 약간의 장애도 전혀 차별하지 않는데 한국은 여전히 ㅠ 그래도 요즘은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 부디 앞으로의 생이 밝고 힘차게 나아 지길 ~
저는 미국에 40 년 살며 몇사람의 입양아를 만나보았습니다 한예로 한친구는 한국말 배우려 졔가 다니던교회 한국학교에 왔는데 좋은직장에 생각도바르고 훌륭한 양부모로 인하여 바르게 살고있고 경영하던 그로서리스가게에 오는 두 젊은 입양아은 양부모의 학대와 무관심으로 어릴때부터 약을하고 교육도 없이 그져 하루하루 절망속에 소외감으로 샬아갑니다 얼마나 가슴아픈 얘기인지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Korea feel like we owe you a lot and we are grateful to you for remembering us. Thank you for trying to understand your birth country...and we are so proud of you!
3.40년전에는 한국에 먹을게 없었습니다! 너무도 가난한 나라였지요...그래서 친척집에 맡기기도 했고 아이를 잃어버려도 당시 실종아동법이 없어 부모를 제대로 찾아주지 않았습니다. 먹고살기 힘들어 살아만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들이 입양을 보낼수밖에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입양은 대한민국 슬픈 역사입니다...
박선생. 백번 찬성요. 홀트 이 새끼들 또 뭔짓으로 국내입양을 원천 차단시키고 애들을 가지고 돈벌이를 할 건지 예측이 안되는 마당에 아예 홀트 이 인간들은 해외입양자체를 못하게 막아야 함. 세상에 국내입양신청자수가 그렇게 넘쳐났는데 죄다 빼돌리고...국정감사때 터져나오는 비리들 하나하나 보면서 이건 뭐 미국기반의 인신매매집단인줄 알았슴.
제가 아는 해외입양분은 한국의 친부모님과 만나 넘 좋아햇는데 생활비를 달라는둥 금품,,,. 그런 경우도 잇나봐요. 그 친군 더 충격 받아 한국에 절대 가지 않는다.고 해요. 여름만 되면 방문 잠그고 안 나온다고 하네요. 부모 찾아 상처 받는 일도 잇나봐요. 방송이니까 좋은 일만 내 주시네요.
국가에서 키우라니.....난 절대 반대. 모든 나라들이 그 목적으로 고아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노인네들의 국가가 애들도 키울 수 있다는 망상은 그냥 오래된 케케묵은 망상 일 뿐, 아이들의 성장과정속에서의 부모의 역활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국가의 능력을 너무 과대평가한 탓에 부작용이 그동안 너무 심각했고, 요즘 선진국들의 새로운 시도처럼 최대한 보육시설권한을 축소시키고, 반대로 입양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멀쩡한 부모를 물색해서 올바른 가정을 만들어주는 게 아이들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
동감입니다.못살고 어려울때 어쩔수 없이 입양을 보낼수 밖에 없던 어려웠던 그시절의 대한민국이 아닌데,아직도 해외입양이 되고 있다는건, 부끄러운 일입니다.저출산 시대에 해외 입양이라니...출산 장려 정책을 펴면서...모셔야 할 노인층은 많아지는데,열심히 벌어야 할 젊은층은 줄어들고...노인연금은? 해외로 보낼게 아니라,미래의 내나라의 인재로 키워야 맞다고...
본인들이 아이들 입양할 계획없고 고아원 시설 확충해서 애들 국내에서 키우자라고 주장하시는거면 반대 입니다. 국내입양 횟수가 모자르니 해외에서라도 아이들에게 가족품에서 자라게 해주자라는게 옛날부터 지금까지의 취지였습니다. 단순히 우리가 이 정도 해놓고 사는데도 해외입양을 해서 국가망신이다 라는 프레임이라면 그건 본질을 망각한 생각입니다. 국가적 자존심 때문에 애들 앞길을 막진 말아야죠.
난 반대로 소문엔 거의 관심없고 언론보도를 주로 보는 편이라....저번 국정감사때 국회의원들이 홀트같은 대형입양기관들 하나하나 조지면서 난 이제야 왜 그 많은 국내입양신청자들은 죄다 탈락하고 외국인부모들만 죄다 입양에 성공했는지 그 더러운 비리들이 밝혀지는 걸 보면서 치가 떨리던데.
미혼모가 낳은 아기는 아기의 잘못이 아닙니다,더러는 철없는 나이에 불장난으로 생산된 아이가 부모가 원하면 키울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혜택이 중요해요,경제적능력도 없고 학업도 끝나지 안은 청소년의 아기를 공부를하며 양육할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장애인에게 도우미를 보내듯이 학업중엔 도우미가 아기를 케어할수 있었으면 합니다,생김도 다른 남의 나라에서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는 한국인이 없길 바랍니다,우리가 해야할 일들은 우리가 해야합니다, 고아 수출국은 전챙때의 일입니다,무모가 멀정하게 살아 있는데 왜 입양을 보내는지, 이것도 할수 없으면서 탈북자는 왜 받나요?탈북자도 한민족이지만 우리의 아기는 우리나라의 새싹이며 열매를 맺을 큰 나무가 됄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왜 전통시장에서는 깎아달라는걸 필수로 가르치는지 참 우습다. 백화점에서 가격을 흥정하고 힝들게 장사하는 사람들에겐 더 얹어주는걸 가르쳐야되지 않을까?ㅎㅎ 전통시장에서는 바가지를 일상으로 한다는 이미지를 왜 가지게 만드는지... 한때 tv에서 예능프로에서 전통시장에서 어떻게든 가격깎는걸 자랑스러이 이야기하는걸 볼때마다 빡쳤는데 이런 기관에서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