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ca1 ~ 아니요 그럴 필요 없지요. 전에는 한국 사정이 어려워 해외 입양이 더 나은 삶일수있었지요. 한국에 있었다고 김 봉. (환타지아 노래 부른분) 고아로 껌 팔고 살았던 분도있지요. 문제의 해결은 지금부터입니다. 과거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포용 소속감을 주는게 필요. 인간의 필요중 신체필요, 안전, 그 뒤에는 어딘가 큰 곳에 속하며 존중 받는 필요. 입양된 곳에서 말 통하고 잘지내도 뭔가 이방인의 느낌을 가질것. 세계화 시대에 퍼져사는 인간자원으로 서로서로 필요한 네트워크로 연결해야하고 할수있는 시대입니다.
freeman goaca1 ~ 아니요 슬퍼할 필요 없지요. 전에는 한국 사정이 어려워 해외 입양이 더 나은 삶일수있었지요. 한국에 있었다고 김 봉. (환타지아 노래 부른분) 고아로 껌 팔고 살았던 분도있지요. 문제의 해결은 지금부터입니다. 과거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포용 소속감을 주는게 필요. 인간의 필요중 신체필요, 안전, 그 뒤에는 어딘가 큰 곳에 속하며 존중 받는 필요. 입양된 곳에서 말 통하고 잘지내도 뭔가 이방인의 느낌을 가질것. 세계화 시대에 퍼져사는 인간자원으로 서로서로 필요한 네트워크로 연결해야하고 할수있는 시대입니다.
버려진 것이 아인 분도 많은 것 같아 요 강보에 싸서 고아원이나 파 출소 같은 데 놓고 가는 분도 있는 것 같다 아임 길 을 잊어버려서 아이가 주소나 부모님 성암 을 모나서 파출소 에서 임의로 아동보호소 로 보내는 사례 가 부지기수 입니다 성도 바꾸어서 나이도 고처서 세대주 로 입소 시키고 있다 고아원 원장 이 세대주 퇴소 하였을때 직장 구 하는 데 왜 호주와 세대주 가 다르냐고 물어보고 다음에 연 락 안하는 것이 국롤
freeman ~슬퍼할 필요 없지요. 전에는 한국 사정이 어려워 해외 입양이 더 나은 삶일수있었지요. 한국에 있었다고 김 봉. (환타지아 노래 부른분) 고아로 껌 팔고 살았던 분도있지요. 문제의 해결은 지금부터입니다. 과거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포용 소속감을 주는게 필요. 인간의 필요중 신체필요, 안전, 그 뒤에는 어딘가 큰 곳에 속하며 존중 받는 필요. 입양된 곳에서 말 통하고 잘지내도 뭔가 이방인의 느낌을 가질것. 세계화 시대에 퍼져사는 인간자원으로 서로서로 필요한 네트워크로 연결해야하고 할수있는 시대입니다.
참 암담한 시절이였읍니다 나라가 못 살아서 죄송했읍니다 해외입양이라도 보내면 밥은 먹을거라는 ...... 보낸 부모님을 많이 원망했을거라 생각하니 죄송합니다 너그러운 용서를 구해 봅니다 ㅠ 혹시 주변에 같은 처지의 한국사람이 보이면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 안아 주시길 ..... 1960년 70년 80년대까지도 정말 살기 힘들었던 대한민국 국내입양이 안 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그 넘의 핏줄이 뭔지 ~
현실은 아빠가 도망가면 찾을방법없어요. 진짜 작정하고 숨는 애들 있으면 못찾음 뭣도 모르는 애들은 법적으로 하면 되잖아요! 하는데 신고할때 그사람 개인정보가 필요하고 이 아이의 친 부 가 맞는지 유전자 검사도 응하지않으면 안해도됨 그러니 책임진다고 했으면서 바로 잠수타면 끝임.. 이게 현실임...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같은 북유럽에서 한국과 일본의 이미지 차이 일본 - 사무라이, 닌텐도, 헬로우키티, 기모노 등 아시아 문화강국 한국 - 자국의 아동을 다 품지 못하고 우리나라에 아동 수출을 하는 가난한 나라 국민소득 3만불 넘고 출산율 0.89 세계 꼴찌 저출산 국가인데 아직도 해외입양을 보내는 한심한 국가 - 한국
1978년이면 당시엔 어린애들중 여자아이들을 사탕사준다고 꼬득여서 고아원에 약간의 사례비받고 팔아넘겨버리는 인간 납치범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꼬득여도 따라 나서지말라고 교육받았고 5세때는 어마 아빠이름과 집주소를 달달 외우는 훈련을 받았어요 1978년이면 저는 29세의 청년으로 포항제철에 근무할 때입니다.
전에는 한국 사정이 어려워 해외 입양이 더 나은 삶일수있었지요. 한국에 있었다고 김 봉. (환타지아 노래 부른분) 고아로 껌 팔고 살았던 분도있지요. 문제의 해결은 지금부터입니다. 과거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포용 소속감을 주는게 필요. 인간의 필요중 신체필요, 안전, 그 뒤에는 어딘가 큰 곳에 속하며 존중 받는 필요. 입양된 곳에서 말 통하고 잘지내도 뭔가 이방인의 느낌을 가질것. 세계화 시대에 퍼져사는 인간자원으로 서로서로 필요한 네트워크로 연결해야하고 할수있는 시대입니다.
홀트 아동복지등,, 뭐 힘있는자들이나 연관된 자들의 돈벌이 기관은 아니었을까? 정말 감사히 감사받아야 하지 않을까? 정부 기관이 확인 조사해야하지 않을까요? 최근 미국에서도 , 아프리카의 입양아이들이 , 잘사는집 아이들을 영어조기교육 시켜준다고 해서 , 사기로 입양시킨 돈벌이가 많다는것이 밝혀져, 중단 되었다는 소식 있었는데, 우리도....
홀트 아동입양기관 아기들을 인질로 장사 하는곳이다. 이나라 정부도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아기들을 해외로 입양 못하게 법으로 막아야 한다. 영상에 홀트 관계자 년놈들 하나도 않나오는 거 봐라 지들도 챙피 하겠지 아기들 장사로 먹고 사는 인간들 이니 홀트아동복지 저것들이 바로 합법적 인질 매매범이나 다름없다.
50~80년대에 한국은 정말 가난한 나라였습니다. 그 시대를 안 살고 쉽게 얘기하지 마십시요! 가난했던 그 시절에 저렇게 버려진 애기들이 선진국에라도 입양가서 안 굶고 먹고 교육받은게 다행입니다. 저렇게 버려진 애기들 가난했던 한국에 있었으면 죽든지 빈민가에서 비참해 졌습니다.
이젠 선진국이라서 국가의 수치 라는 수준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내입양 자체가 자연스럽고 보편적인 문화로 자리잡지 않는 않은 이상 해외입양은 어쩔수 없는면이 있습니다. 고아원에서 자라느니 비록 해외라도 가족이 있는 환경에서 자라나는게 더 좋은것 이니까요. 그중엔 행복한 스토리도 불행한 스토리도 있겠지만요. 해외생활이 저도 나름 길어서 그 동안 대학동창으로도 회사동료로서도 입양아 출신친구들과 친분이 있습니다만 모두 잘 자라났고 각자 가정들 꾸리면서 잘들 살아갑니다. 미안해할 필요도 없고 특히 그들을 불쌍하게 볼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면 그걸 입양아들이 바라질 않습니다. 그저 다들 그렇게 우리들 인생들을 각자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Jeff Song goaca1 ~ 그래요. 전에는 한국 사정이 어려워 해외 입양이 더 나은 삶일수있었지요. 한국에 있었다고 김 봉. (환타지아 노래 부른분) 고아로 껌 팔고 살았던 분도있지요. 문제의 해결은 지금부터입니다. 과거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포용 소속감을 주는게 필요. 인간의 필요중 신체필요, 안전, 그 뒤에는 어딘가 큰 곳에 속하며 존중 받는 필요. 입양된 곳에서 말 통하고 잘지내도 뭔가 이방인의 느낌을 가질것. 세계화 시대에 퍼져사는 인간자원으로 서로서로 필요한 네트워크로 연결해야하고 할수있는 시대입니다.
연말에 연예인들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내는데 자신이 생각했던것보다 작은 금액을 기부하면 수입이 얼만데 저걸 성금이라고 내냐는 사람들 꼭있지 하지만 그런 사람일수록 정작 자신은 10원짜리 하나 불우이웃돕기 성금 내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이유는 있어 항상 난 돈이 없어서.... 100억 가진사람이 1억기부할때 자신이 100만원 가진사람이라면 1만원 기부하면 될걸.... 해외로 입양되는 한국 아기들 안타깝고 해외로 입양시키는 기관이 못마땅하면 자신부터 그런 아기들 국내 입양 한명이라도 해봐라 못하지? 근데 해외로 보내는건 욕하지?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더니.... 홀트 아동 복지회 욕하는 사람들 많네 부모도 버린 아기들, 부모가 도저히 키울수 없어 어쩔수 없이 맡긴 아기들, 기타 여러 사연으로 대한민국 그 어디서도 받아주지 않고 ... 그럼 어떻게 하라고?? 홀트 아동복지회가 있어서 그나마 해외에 입양이라도 가서 저렇게 살아있을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나? 옛날에는 정말 먹고살기 힘들어서 해외로 보냈다지만 지금도 홀트 아동 복지회 통해서 해외로 입양되는 한국아기들 많은걸로 아는데... 나라가 이렇게 먹고살만 하다는데도 해외입양보내는데 지금 홀트 욕하는 사람들 버려진 아기들 입양해볼려는 생각이라도 해본적은 있나? 국내 입양이 된다면 뭐하러 해외로 보내겠냐 이사람들아
Alex 05 goaca1 ~ 전에는 한국 사정이 어려워 해외 입양이 더 나은 삶일수있었지요. 한국에 있었다고 김 봉. (환타지아 노래 부른분) 고아로 껌 팔고 살았던 분도있지요. 문제의 해결은 지금부터입니다. 과거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포용 소속감을 주는게 필요. 인간의 필요중 신체필요, 안전, 그 뒤에는 어딘가 큰 곳에 속하며 존중 받는 필요. 입양된 곳에서 말 통하고 잘지내도 뭔가 이방인의 느낌을 가질것. 세계화 시대에 퍼져사는 인간자원으로 서로서로 필요한 네트워크로 연결해야하고 할수있는 시대입니다.
님 의견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는 배고파본 세대도 아니고 물질의 풍요속에 사는 와중에 다른 입장에대한 생각이 짧았습니다. 불쾌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그렇지만 다수의 부모님들은 자기가 굶어도 남의 손에는 자식을 맡기거나 버리거나 하지 않는다는 점. 피임에 대해 무지하던 시절이라도 배고픈 힘든 상황에서 정신도 힘든데..여건도 좋지않은 상황에서의 성관계,출산. 제가 감히 상상할 수는 없지만 부모에게 버림받아 먼 타국에서 컸을 분들의 상처보다는 부모가 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미흡하게 생각했던 부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우리나라도 고아수출국의 오명을 빨리 벗고 부모님 찾으러오신 분들도 잘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Mee Barker ~ 아니요 슬퍼할 필요 없지요. 전에는 한국 사정이 어려워 해외 입양이 더 나은 삶일수있었지요. 한국에 있었다고 김 봉. (환타지아 노래 부른분) 고아로 껌 팔고 살았던 분도있지요. 문제의 해결은 지금부터입니다. 과거의 의미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포용 소속감을 주는게 필요. 인간의 필요중 신체필요, 안전, 그 뒤에는 어딘가 큰 곳에 속하며 존중 받는 필요. 입양된 곳에서 말 통하고 잘지내도 뭔가 이방인의 느낌을 가질것. 세계화 시대에 퍼져사는 인간자원으로 서로서로 필요한 네트워크로 연결해야하고 할수있는 시대입니다.
어린 손주녀석이 밥을 먹으면서 너무 흘리고 먹기에 그걸보던 할머니가 " **아 이 할미가 네나이때는 옛날에는 밥이 없어서 굶었단다 흘리지 말고 먹거라~!"했더니 손주녀석이 "할머니 밥이 없으면 치킨이나 피자 햄버거 먹으면 되지 왜 굶어??" 라고 했다는 말처럼 1960~70년대까지도 하루 세끼 밥먹는것도 힘들만큼 어렵게 살았던걸 모르고 그당시 고아원이나 기타 국내 시설들에 버려진 아기들을 맡길곳도 국내 입양시킬 가정도 입양하겠단 사람도 없었다는걸 모르고 현재 기준으로 해외입양 시켜준 홀트를 인신매매 기관이니 뭐니 떠들어 대는 인간들 주둥이로만 떠들지말고 지금도 해외로 입양 보내진다는데 앞장서서 아기 한명씩만 입양해봐라 그럼 존경한다
그나마, 방송에 나온 입양인들은 좋은 양부모라도 만나서 잘살아서 다행이긴 한데... 입양인 절반 이상이 양부모가 국적취득을 안시켜서 무국적자로 만들고, 학대 및 버리는 경우가 상당수다. 70~80년대 어려웠던 시기라서 공감 가는 부분도 있지만, 아이들 수출은 현재진행형이다. 아직도 수많은 아이들이 버려지고, 국내입양 가정을 못찾아서 해외로 팔려가고 있다.
돌봄 가정에서 사랑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의 꿈은 모든 고아들이 자상한 부모를 찾는 것이다. 나는 매우 운이 좋았다. 나를 입양한 부부는 나를 지지해 주고 사랑과 멋진 미래를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충분히 감사할 수 없다. 올해, 나는 그들에게 "너는 내 집이야"라는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mY_iVQqV1A.html을 나는 파파고 웹사이트를 통해 영어에서 한국어로 댓글을 번역했다. 번역이 맞았으면 좋겠다.
1970-80년대 특히 60년대는 한국이 거의 후진국이였고 70년대 기틀을 잡아가던중이지만 지금하고 비교하면 이해하지 못할정도로 시스템이 약했던시절이라서.. 사람들의 생각도 지금과 많이 다르던 시절임.. 지금 생각하면 미개하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당시 아이라는건 딱 깨놓고 대부분 부유한 가정이 아니면 그냥 일손이였고 더 어려우면 먹을입이 하나 늘어난 수준의 집들도 많았음. 친부모들이야 아이들 부양하려고 엄청 노동하고 일하고 했겠지만 후진국이 괜히 후진국 벗어나기 힘든게 아니듯 일을해도 식량을 넉넉히 얻기 힘들수도 있으니까.. 그 벽을 깨고 올라온 한국의 그 노년층들이 무식하고 예의없고 교육수준도 낮은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후대들에게 좋은 환경의 기반을 닦아준건 인정해야함.
돌봄 가정에서 사랑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의 꿈은 모든 고아들이 자상한 부모를 찾는 것이다. 나는 매우 운이 좋았다. 나를 입양한 부부는 나를 지지해 주고 사랑과 멋진 미래를 주었다. 나는 그들에게 충분히 감사할 수 없다. 올해, 나는 그들에게 "너는 내 집이야"라는 노래를 부를 수 있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GmY_iVQqV1A.html을 나는 파파고 웹사이트를 통해 영어에서 한국어로 댓글을 번역했다. 번역이 맞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