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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18000원 지난번에 나름님 낭군님께서 만들어주신 떡볶이가 더 맛나보이는뎅 😂너무 비싸네요.최선을 다해 열심히 드시는거보니 ㅠㅠ 왜 웃플까요 😅나름님 임신기간 동안 좋은것만 보시고 좋은이야기만 듣고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예쁜 아가 만나시길 바래요.스트레스는 절대 금지! 오늘도 굿데이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내일 뉴스 한번 타 보자~~~광장시장 소래포구 바가지 뉴스 나와도 여전한데 더불어 교촌도 같이 가자~~10호 닭 시중 5천원 (택배비3천원인데택배가 보통 3단계 이니 9000원에 톨게이트 비용 12000원 정도라고 치고 )교촌은 계약 농가 (대량 구매로 인한 소비 안정 대량구매 ) 따지면 3~4천원대 근데 치킨 가격은 오리지널 만 구천원 14000원 가공료,인건비,수송료,매장 운영비 한마리에 너무 과하다는 건 저만의 불만인가요!! 원자제 인상? 뭐가 올랐죠?치킨파우더? 계란?수돗세? 인건비 올랐죠 근데 교촌 매장 평균 직원 5명인데 5명이 한시간동안 30마리만 팔아도 6십9만원임 피크타임 2시간 반이면 172500원인데 한달이면 5175만인데 닭값빼고 3750만원으로 한달 5명 월급 대충 200주고 3500만원으로 부족한가?? 가게 월세가 한 3000만원 하나?
부산 토박이로서 남포동은 제 어린시절 추억이 가득한 곳인데, 지금은 옛날 그 특유의 정감가고 따뜻한 정을 느끼기에는.. 그런 따스함이 사라져서 저 조차도 몇 년 전부터는 발길이 잘 향하지 않는 곳이예요. 깡통 야시장을 내세우며 상권을 살리고자 애쓰던 시기도 있었지만, 그 시점부터 그 유명세를 등에 업고서 배짱으로 장사하는 곳이 너무나 많아졌고 남포동만이 가지고 있는 따스한 정과 레트로함을 이용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고자 했던 게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나서 그 당시보다 되려 지금 상권이 훨씬 더 죽었죠. 옛날의 남포동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참 씁쓸하면서도 마음이 돌아서서 남포동 가는 거 자체가 별로 내키지 않아요. 거리가 서늘하고 여러모로 참 안타깝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