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복무시엔 개방형 전투복이 전군에 팀이랑 해구대 그리고 CCT만 존재했던지라 길가다 육군헌병들과 실랑이가 참 많았었죠. 전역 후 예비군 훈련 가서도 상의 안에다가 넣으라고 해서 언성높이고 예비군대대 지휘관들과도 많이 싸우고… 우리 훈련복장이 통일되는것 보단 남북통일이 더 빠르다고 다들 그랬었죠. 추억돋네요^^
정말 동감합니다... 지휘관들 아직도 근접전투나 시가지 전투 숙달해야된다고 하니까 무슨 특임대나 대테러하는 부대만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우크라이나만 봐도 주요 전투는 도심지에서 벌어지는데 참.....어이가 없습니다. 제발 군 지휘부 싹다 바뀌던가 하지 않으면 절대 발전하지 못합니다.
I really like your content especially the one you make a review on military movie. I really wish if you could make a review on a Malaysian military movie titled "PASKAL". I would like to know your opinion on it.
그래도 1티어 직군인 대태러쪽이라도 장비가 좋아졌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21년도에 군에 있을때 일반병 장비는 머 말 안해도 아시죠 특히 총 k2 전 k2c1을 쓰긴했지만 진짜 안전장치 안전 단발 연발 엄지 속가락이 안다여서 한상 바꿀때 반대편 손으로 바꾸는게 너무 불편했습니다
전령가방 하나 없어 사비 털어서 사고 행정반이나 상황실에서 지도를 이어 크게 만들었지만 이것을 실제 지형과 맞춰보고 훈련을 나가 오차를 줄이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도를 보고 모래로 대략의 모형도 만들어 보고 사진도 붙여서 지역도 분석해 보는게 군훈련에서 많이 필요함에도 시간 나면 청소와 환경미화만 하니 불만이 많았지요.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이 우리군의 실질적 보급창이었던 때가 있었지요. 부대에서 비싼 지급품 잃어버리면 월급을 모아 휴가 나가는 병력에게 부탁을 하고 ... 지나고 생각해보니 문제가 많았습니다.
Nice looking display of Korean BDUs and the digital Camo outfits and gear for South Korean Navy UDT SEALs and all other Special Forces warriors defending South Korea against all enemies everywhere by any means necessary, respect from USA 🔱 🎖⚓
이글 tac-v1. 성남에 모 공장에.. 오리지널 가지고 가서. 팀원들 입을꺼. 많들어 달라고 부탁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가보니.. 블랙으로 만들고 있길래. 물어보니.. 머 부대에서 부탁하러 왔다가.. 오리지널 카피하는거 보고 자기네들도 해달라고.. ^_^;;.. 기분이 참 애매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