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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사업상 필요한 이들만 챙기며 살다가... 몇 년전, 에밀 채널 본 뒤에, 우리 어머니 더 자주 찾아 뵙고 자주 전화드립니다. 작년 말부터 형님도 따라서 그런 모습 보이니, 울 어머니 너무 행복하시답니다. ^^; 고맙습니다... 말이 길었네요... 이 글 보는 모든 분들과 가족 모두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It’s very intriguing that these bone broth based soups have developed so much over time that for both Koreans and non Koreans I know, love them so much. The historical aspect makes the soups even more of an emotional experience.
엄마와 아들사이 일명 모자 사이란 참 정겨운 사이지요 동양 특히 한국에서 느끼는 모자의 정을 두분을 보면서 그렇게 많이 느껴집니다 미안합니다 만 서양에선 동양과 달리 가족 간의 유대관계 끈끈한 속정은 보편적 문화인지 덜한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었나 봅니다 다시애기지만 모자의 정이 매우 대단하신것 같아 너무 보기좋고 영상을보면서 감동도 받습니다 오늘도 감사함을 전하며~
그래도 한편으로 다행인게 유럽은 지금 폭염이라는데 영국날씨는 모르겠지만 한국도~ 더울건데 그래도 덜 고생하시는거라 생각되서 다행이네요 맛잇는 음식 꼭꼭 많이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어머님이랑 나주에서 대나무통찜으로 여러 음식도 먹어보시는 기회가 있으셨음 좋겠네요^^
돼지국밥에 간을 할때는, 가능하다면 소금 보다는 새우젓으로 간을 해보세요. 짠맛만 내는 소금 보다는, 더 풍미가 좋아질겁니다. 돼지고기와 새우젓은 궁합이 잘 맞는다 하여, 왠만한 돼지고기 음식에는 새우젓이 제공됩니다. 수육 드셔 보셨다면 알겠지만, 수육도 쌈장을 얹어 쌈싸는 사람도 있지만, 새우젓을 얹어서 쌈싸는 사람도 많아요. ※ 쌈장, 김치, 새우젓 모두 짠 음식이니, 그중 하나만 넣으세요. 간혹, 잘 모르는 외국인들이, 쌈싸먹을때 쌈장이랑, 김치랑 같이 넣는 사람들 있는데... 많이 짜요. 김치를 넣으면 쌈장을 빼고, 쌈장을 넣으면 새우젓이나 김치를 빼야 합니다 물론, 새우젓을 넣으면 김치를 뺍니다. (쌈 싸먹을때) 돼지고기와 새우젓... 같이 먹으면 참 맛 있습니다. 새우젓 너무 많이는 넣지 마세요. 생각보다 많이 짜요
Yes, you need a plan. Your Mother is right. No, it is all about the speed, the competition, the fight for living. No it is about being lead by God, day by day, step by step in total dependence upon Him. Okay, figure that one out. Still really appreciate your Mum. Seems like a great parent.
A bowl of this can literally make a person with severe flu jump around like nothing happened. It is by far the most delicious medicine ever the world is missing out!
돼지국밥 호불호가 있는 음식입니다 한국전쟁 끝나고, 부산에서 피난민들이 만들어 먹기 시작한 음식입니다 돼지 한마리 잡아, 엄청 큰 가마솥에 돼지 뼈를 넣어 국물 내서 여러명이 한꺼번에 많이 나눠 먹기 위해서 만들어진 음식입니다 두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하나는 맑은 국물에 돼지고기 국물위에 얹어서 먹는것과 또 다른 하나는 돼지 사골로 우려낸 탁한 국물로 만든 것입니다 저는 맑은 국물 돼지국밥을 좋아합니다
유럽여행 가면 3일째 되는날 국밥에 깍두기 생각이 간절해짐 ㅠ 그래서 숙소가서 기분이라도 낼겸 컵라면을 뜯죠. 뜨끈한 국물과 김치의 간절함은 오직 한국인들만 아는 문화랄까요? 피자 파스타 먹는 날은 더 심해짐 ㅠ 쌀밥의 편안한 소화와 기분좋은 포만감때문인지 나이들수록 한식사랑은 심각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