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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함께 하는 모습 참 부럽습니다 ^^ 전 부모님을 일찍 여의어서 늘 에밀이 어머니와 함께 하는 영상을 보면 뭔가 늘 뭉클 합니다. 어머니 살아 생전 친구같은 아들에 막내다 보니 딸처럼 어머니와 가까이 지냈었는데,,,, 어머님과의 소중한 시간 오래 오래 행복 했으면 합니다!!! 어머니 너무 아름답고 사랑 스럽습니다!
전 왠지 에밀님이 미식가 같아요 칭찬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어머님이 등장하셨네요 저도 가족이랑 함께 맛있는것 먹고싶습니다 그래야 정도 들고 자연스레 대화하다보면 가족에 소중함 음음 그래서 좋은 영상입니다 저도 에밀님처럼 함께 가족이랑 소중한시간 보내고 싶거든요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에밀튜브 화이팅
확실히 문어과 연체동물과 소고기는 잘 맞는 느낌입니다. 낙갈탕(낙지갈비탕)도 엄청 맛있죠. 에밀 어머님께서 "살면서 단장같은거 해 본적이 없는데.."라고 하셨는데, 에밀 삼형제를 키우시면서 바쁘게 사시다보니 그러신것 같네요. 다음 영상에서 멋있고 우와하게 단장하신 어머님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음식 영상 찍을때… 묵묵히 기다려 주는 엄마… 음식 맛표현 할때… 공감 해주시는 엄마… 먹는 방법을 알려줄때… 아들에게 맞춰 주시는 엄마… 계속 아들의 눈을 바라보시는 엄마… 모든게 생소 하실텐데도… 어색하고 이상하실텐데도… 아들의 모든 이야기를 다 공감해주시는… 그저 맛있다고… 그저 좋다고… 그저 우리아들 최고라고… 아들 하는대로 다 해주시고, 그래서 행복해 하시는… ‘우리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조금 다른 애기지만 맛있는 걸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이나 다른 어떤 이유로 그게 안되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어머님께서 에밀씨가 예쁘게 꾸며 준다는 말에 너무나 행복하고 설레어 하시는 걸 보니, 무뚝뚝한 아들인 저는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네요.
How close and beautiful relationship you have with your mom, Emil! I’m jealous. I wish I could have the same with my son. I enjoy watching your You tube video.
I remember my back being harshly slashed by my mom when i keep talking and laughing while eating just as Emil and her mom does now. She always said to me "Finish eating quickly so that i can clean and go to work" It seems that Koreans life was kind of war, which i believe gave rise to modern quickly-culture. When you dont move quickly at war you may be definitely in difficulty.
hello, when you hold the Spoon and use it, I hope you to use it like ur Mom, it looks more elegance of manner. And you did really reminded me "효도" . You are doing really your mom make happy. And also I will continue to watching ur Video, Hope you always happy in every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