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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bone] (2005) Blue In Green 14. 검은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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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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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ilsoworkinghard
@ilsoworkinghar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란히 걸어왔던 길을 이젠 나 혼자 돌아가야하네 시원한 그늘 가로수는 이젠 어둡고 시리기만 하네 눈물을 닦아주고 여러번 안아봐도 네 손을 놓지 못하는 나의 마음 아침이 이제 밝아오네 떠나는 내 옷을 잡는 작은 너의 손 네가 사준 운동화를 던져 버리고 이제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하네 언제나 즐거웠던 여행 길이지만 왠지 발걸음 무겁네 (여기 반주부분 진짜 너무 아름답다..) 먼지 자욱한 다른 곳이 이젠 내가 살아갈 보금자리 저 멀리 나를 보는 너의 눈물 이제는 닦아주지 못해 니가 사준 운동화를 던져 버리고 이제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하네 언제나 즐거웠던 여행 길이지만 왠지 발걸음 무겁네 (ㄹㅇ로 아름다운 반주부분. 악기는 뭔지 모르겠다 하모니카인가) 네가 사준 운동화를 던져버리고 이제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하네 언제나 즐거웠던 여행 길이지만 왠지 발걸음 무겁네 네가 사준 운동화를 던져버리고 이제는 검은 구두를 신어야하네 언젠가는 돌아올 여행 길이지만 왠지 발걸음 무겁네
@대게머그러가까
@대게머그러가까 2 года назад
옜날생각난다. 나의20대
@junou1902
@junou1902 6 лет назад
청량하고 아련한 키보드 소리 너무 좋네요
@junou1902
@junou1902 6 лет назад
크 취한다
@gyusangshin2373
@gyusangshin2373 8 лет назад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