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 레전드 선수들의 애장품 경매 행사 참여자 모집 ] 롤 레전드 선수의 애장품과 스토리를 매입하는 🏆명예의 전당포🏆에서 드디어 🎉선수들의 애장품 경매🎉 행사를 개최합니다! 📢일시 9월 22일(일) 15:00 ~ 18:00 예정 📢장소 서울 구의역(2호선) 인근에서 진행 예정 → 구체적인 장소는 경매 참여자로 선정되시는 분들에 한하여 추가 안내될 예정입니다. 📢행사 정보 명예의 전당포에 그동안 총 10명의 레전드 선수분들이 방문해주셨고, 총 27개의 애장품이 매입된 상태입니다. (애장품 리스트는 유튜브 꽉수빈 채널의 명예의 전당포 콘텐츠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콘텐츠 내에서 출연 선수에게 매입한 ‘애장품의 매입가’가 ‘경매 시작가’가 될 예정이고, 최종 낙찰가와 매입가의 차액은 선수와 논의를 거친 후 기부가 될 예정입니다. 본 행사는 촬영 및 유튜브 채널 업로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모집 기간 ~2024.9.3(화)까지 📢행사 참여신청 방법 레전드 선수들의 애장품 매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꽉수빈 유튜브 커뮤니티 댓글 링크를 클릭하여 구글폼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애장품 매입은 경매 행사 참여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 혹은 모집 기한 연장이 될 수 있으며, 경매 행사 참여자로 선정된 분들에 한하여 추가로 개별 연락 및 안내를 드릴 예정입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보 : 캡틴잭 선수시절 솔랭은 1픽부터 5픽까지 점수순으로 라인을 정해가던 시기였다. 당시 페이커는 프로씬에 혜성처럼 등장한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아마시절부터 프로들마저 양학해버리는 수준의 아주 유명한 솔랭전사 출신. 그냥 한마디로 페이커가 미드를 가면 멱살잡고 이겨주던 때라고 봐도 무방하다. 거기에 더해 그 당시 서포터의 인식은 인권이란게 없었던 야만의 시대. 걍 5픽이면 군말말고 서포터가던 시대였다. 캡틴잭이 이렇게 울부짖는 이유가 페이커의 파멸적인 알리스타 플레이도 있겠지만 아주 편하게 페이커 버스를 탈 수 있는 기회를 매번 놓친데에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짧게 대화 주고 받는 거나 어떤 사람이 얘기할 때 다른 사람들 반응도 같이 좀 보고 싶은데 왜 이번 회차는 단독 바스트 샷 컷 편집으로만 영상을 만드셨는지.. 좀 답답하고 정신 없네요ㅜㅜ 이유야 물론 있으셨겠지만 중간 중간 큰 리액션이나 티키타카 하는 부분만이라도 적어도 미디엄 풀 샷으로라도 보여주시면 보기에 더 편하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