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we uploaded the video about West Midlands accents in Peaky Blinders Enjoy! [Like] and [Subscribe]! It will make us super happy~ #Netflix#International_Couple#British_English
You absolutely did remind of that kind of Accents oh Sweet Lord!! I never get over like that kiind of dialects. the other day I went to Birmingham and Wolverhampton on private repeat business and this dialect is such a insurmountable challenge that I really can't overcome in my life .. Maybe I should lean on my kids how to be
하..좀 더 올라가면 과연 알아 들을 수 있을까 하는.. 이 영상을 보니 까맣게 잊고 있었던 예전 일도 생각나네요. 움... 기억을 더듬어보면. 한반도를 보면 서울이 거의 중간이듯이 표준말로 정하고 지금까지 사용하지요. 독일도 헤센(Hessen) 주(Province)가 표준말을 쓰는 곳인데요. 유럽 지도에서 독일을 보면 딱 중간입니다. 그리고 그 지역 안에 보다 더 명확한 표준말을 쓰는 뮌스터라는 도시에서 서쪽으로 가면 크라넨브루크(Kranenburg)라는 소도시가 나와요. 한 번은 크라넨브루크에서 작은 행사가 있어 초청받아 갔는데. 하... "이거 독일어 맞어?"라고 생각하며 꿀 먹은 벙어리처럼 서성대던 기억이 있어요. 처음 보자마자 저를 반갑게 맞아주던 키 큰 사람이 평소 하던대로 사투리를 쓰는데. 당시 정말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씨익' 하며 방긋 웃기만 했었죠. 정말 궁금해서 같이 온 친구 녀석에게 물어보니 크라넨부르크는 네델란드와 마주한 국경 도시였다네요. 그래서 더치(Dutch)와 유사한 사투리를 쓴다고 하더군요. 제 기억으로는 그 지역 사람들은 정말 외계인 같았다는... 키는 거의 2m가 되는 것 같고 사용하는 언어는 도대체가.. "내가 다른 나라로 넘어 온 것이 아닐까"하는 의문이 들었었죠. 알고보니 풍차의 나라가 옆동네더군요. 이젠 독일어도 못하고, 영어는 더 못하고, 그저 구글에 의존하고 낡은 사전에 기대며 외국어를 다시 듣고 배우고 있어요. 정작 저희 부모님은 넷플릭스 시리즈 '아웃랜더'에 빠져 살다보니 영어가 늘었네요? 그렇다고 언어가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자막을 대충 보고도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예상도 하시니.. 스코틀랜드인데 사투리가 더 심하지 않을까 싶군요.
전 영알못 인데요 영국영어가 말투가좀 공격적으로 들리네요 첨에 남자분이 말하고 여자분이 말하는데 왤케 못알아들어 투로 들림 특히 no in korean 할때도 피식 웃는게 빡친듯한 말투임 톤이 좀 높아서 그렇게 들리나 한국말 할때도 어 할때도 어! 이렇게 들리고 모든말에 ! 붙여서 말하는 느낌임 저분이랑 대화하면 주눅들듯